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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팬티 (아저씨 해주세요) 4화

무료소설 아내 팬티: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422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아내 팬티 (아저씨 해주세요) 4화

 
민식은 베란다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진희를 몰래 훔쳐보았다. 나사로 구멍을 막아 놓고 틈틈이 베란다에 나온 진희를 훔쳐보곤 했는데, 베란다에 널린 빨래를 걷으며 흥얼대는 진희의 몸은 언제 보아도 매력적이었다.
특히 허벅지는 꿀벅지라 불릴 정도로 매혹적이었는데, 미니스커트나 짧은 반바지를 입을 때면 탱탱하고 탄력 있는 허벅지가 눈부시게 드러났다.
그 허벅지를 볼 때마다 죽어있던 자지가 이상하리만치 발딱발딱 서곤 했다.
민식은 바지에 손을 넣고는 딱딱해진 자지를 만지며 진희의 허벅지를 바라보았다. 그 허벅지에 자지를 문지르는 상상을 하자 아내와 할 땐 반응이 없던 물건이 미친 듯이 빠르게 반응을 하며 금방 사정의 기운이 올라왔다.
"아…, 아…, 진희 씨…, 이 개 같은 년아…, 내 좆물을 받아라."
 
 
진희는 아이를 재우고 거실로 나오다 소파에 앉아 그렇게 좋아하는 프로야구는 보지도 않은 채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리는 영철을 바라보았다.
“오늘은 야구 안 봐.”
“응…, 봐야지.”
영철은 그렇게 말은 하지만 민식으로부터 사진이 언제 올지 초조하게 기다리며 휴대전화만 쳐다보았다. 민식은 영철에게 은아의 은밀한 사진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 은밀한 사진이 무언지 궁금하고 기대되어 온통 휴대전화에만 모든 신경이 집중되었다.
"야구 안 볼 거면 드라마나 틀어 봐."
진희는 설거지하기 위해서 싱크대로 갔다.
영철은 아내의 핫팬츠에서 불거져 나온 쭉쭉 빵빵한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설거지하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보면서 은아의 엉덩이가 떠올랐다. 아내의 엉덩이보단 탄력이 없겠지만 펑퍼짐하고 활짝 벌어진 은아의 뒤태를 떠올리며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는 자지를 만졌다.
은아의 엉덩이를 상상하며 그 계곡 사이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을 때 휴대전화가 진동했다.
서둘러 휴대전화를 보자 민식에게 온 카톡이었다.
'아내의 자위 사진이네. 2년 전에 제주도 여행 갔을 때 사진. 자네의 섹스, 제수씨의 신음을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다네. 그리고 제수씨의 사진을 손꼽아 기다리네.'

영철은 서둘러 첨부된 사진을 보자 눈이 휘둥그레졌다.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 확대하자 안쪽 깊숙이 들어간 두 손가락, 작은 밤톨처럼 부풀어 오른 아날.
보지와 아날 주변에 적셔져 있는 반들거리는 애액이 보였다.
"이게 은아 씨의 보지구나."
영철은 참을 수 없었다. 두 손가락이 들어간 질과 번들거리는 애액을 만지려는 듯 휴대전화 화면에 손가락을 터치하지만, 사진에 지나지 않자 절망감이 일었다. 진짜 은아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다.
영철은 싱크대에서 설거지하는 진희의 엉덩이를 바라보다 뒤에서 껴안았다.
"뭐야? 갑자기."
진희의 몸에서 달콤한 향기가 감돌았다. 영철은 발기한 물건을 엉덩이 사이에 밀어 넣으며 들키지 않게 은아의 사진을 바라보았다.
"이건 왜 이렇게 섰어?"
진희는 엉덩이 사이를 가르고 들어오는 딱딱한 성기를 느꼈다. 요즘 영철이 이상했다. 발정 난 짐승처럼 시도 때도 없이 물건을 들이대며 섹스를 요구했지만, 딱히 싫지는 않았다.
거친 야생마, 길들지 않은 늑대처럼 달려들 때마다 짜릿한 흥분이 밀려왔고 역할게임 같은, 가령 이웃집 남자와의 섹스나 낯선 남자에게 범해지는 기분, 그런 감정들로 색다른 희열을 느꼈다.
그래서 요즘은 오늘 어떤 색다른 섹스를 선보일지 기대할 정도였다.
"자기랑 하고 싶어서 섰지."
"설거지 안 끝났는…."
영철은 진희를 안고서는 침실로 데려갔다. 앙탈하는 진희를 침대에 던지고는 쭉쭉 빵빵한 핫팬츠에, 사타구니가 있는 곳에 얼굴을 대곤 약하게 깨물었다.
"아앙, 자기야…. 변태 같아"
진희의 말 따위는 아랑곳없이 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코를 밀어 넣고서는 보지 냄새를 맡았다. 사타구니에서 쏟아져 나오는 짭짜름하고 시큼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핫팬츠를 벗기자 촌스러운 분홍색 팬티가 나타나자, 민식에게 그 팬티를 보여주는 것이 창피해, 보지를 빨다 말곤 속옷 서랍을 뒤져 가장 섹시해 보이는 T팬티를 꺼내 들었다.
한참 영철의 애무에 기분이 올라가던 진희는 영철을 바라보았다. 이상하게 요즘 팬티에 집착하는 듯 보였다. 그러고 보니 옆집 아저씨가 입었던 팬티가 떠올랐다. 영철이 입혀주었던, '동창회의 목적'이라는 영화에서 나왔다는 팬티.
그 팬티에 관해 물어보려는 순간 영철이 팬티를 벗기곤, T팬티를 입혔다.
"여보 이건, 왜?"
영철은 대답 대신 사타구니에 입을 대더니 다시 보지를 빨아대자, 잠시 식었던 열기와 흥분이 밀려왔다.
영철은 최선을 다해 진희의 흥분을 이끌어야 했다.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사진도 찍어야 하고, 민식의 이름을 외쳐야 하고 동영상도 찍어야 하고.
자칫 어설프게 했다간 모든 것이 어그러질 수 있었다. 진희가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했다.
영철은 진희의 몸을 뒤집어, 엉덩이가 하늘로 치솟게 하곤 사진 속 은아의 밤톨처럼 부풀어 오른 아날이 떠올라 진희의 항문 주위를 빨아대었다.
“아, 하지 마…, 자기야, 거긴…, 더러워…, 아 자기야….”
진희는 생각지도 않았던 곳을 빨아대자 더러움과 부끄러움으로 만류하려 했으나, 영철은 더 집요하고 강력하게 빨아대었다.
“네 손으로 만지면서 자위해봐.”
 
영철이 진희의 손을 잡아 스스로 보지를 만지게 하자 진희는 창피함에 어찌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고 있었다. 영철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창피했다.
“창피해.”
영철은 진희의 손을 잡아 이미 끈적끈적하게 젖은 동굴에 가져와 만지게 하고는 항문 주위를 더욱 집요하게 빨아대었다.
처음에는 부끄러운 듯, 강요로 만지작거리던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꽃잎을 어루만지더니, 어느새 손가락이 질 속으로 들어가 질컥질컥 소리를 내며 쑤셔댔다.
“하아아앙. 자기야.”
베개에 얼굴을 묻고 거친 숨결을 토해내자 영철은 질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은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었다.
“자기 미쳤어? 사진은 왜 찍어?”
셔터 음이 들리자 진희의 손이 멈추었고 영철은 그 사진을 서둘러 카톡으로 민식에게 보냈다.
“잠깐, 뭐야. 잠깐만…, 사진은 왜….”
영철은 진희가 다른 생각 못 하게 잽싸게 자지를 꺼내어 T팬티를 젖히곤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앙, 자기야. 갑자기 들어오면….”
영철은 밀어 넣은 자지를 숨 쉴 틈도 없이 진희의 동굴을 공격했다. 진희는 사진 따위는 잊은 듯 엉덩이를 실룩이며 자지를 더 깊게 받아들일 듯이 흔들어댔다.
“자기야. 미치겠어. 너무 좋아. 아앙, 자기야…, 자기야.”
‘더 외쳐라! 더 크게 신음하며 은아 씨를 흥분하게 해 줘.’
영철은 아내의 신음을 들으면서 전송한 사진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을 민식과 침대에서 우리의 행위를 듣고 있을 은아를 생각하자 격한 흥분이 몰려왔다.
“아까 그 사진, 사실은 옆집 남자에게 보낸 거야. 지금 그 사진을 보면서, 널 따 먹는 걸 상상하며 딸딸이 치고 있을걸?”
영철은 진희의 허리를 강하게 부여잡고 더욱 힘차게 엉덩이에서 퍽퍽 소리가 나도록 허리를 흔들며 진희에게 속삭였다.
그러나 진희는 영철의 말이 섹스의 흥분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위라 여겼고 남편이 아닌 옆집 남자와 섹스한다는 상상을 하자 색다른 기분과 흥분이 몰려왔다.
“아앙, 자기야. 너무 좋아. 그럼 나 지금 그 아저씨한테 따먹히고 있는 거야?”
“따먹히니까. 좋아?”
“응, 자기야. 너무 좋아.”
“그럼 말해 봐. 여길 보고 말해 봐.”
영철은 휴대전화를 다시 들어 이번에는 동영상 버튼을 눌렀다. 진희는 영철에게 뒤에서 개처럼 박히면서 고개를 돌려 신음했다.
“아아, 아저씨…, 민식 씨…, 제 보지에…, 제 보지는…, 당신 거예요. 박아 주세요. 아저씨 자지로 박아 주세요.”
영철이 그 영상을 민식에게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진희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진희는 베란다에서 본 거대한 물건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었다.
지금 영철을 보며 뱉어대는 신음이 사실은 거짓이 아닌, 정말 민식에게 박히고 싶어서 인지도 몰랐다.
“아아, 제발 민식 씨. 박아 주세요. 제 보지…, 제 보지를…. 먹어주세요.”
 
은아는 민식의 휴대전화를 보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영철이 화장실 간 사이에 휴대전화의 알림 메시지가 들려 휴대전화를 보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옆집 여자의 음란한 동영상과 사진들이 전송되어 있었고 그녀는 남편의 이름을 부르며 헐떡였다.
“뭐하는 거야? 이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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