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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팬티 (제일 맛있는 건 역시, 이웃집 아내) 19화

무료소설 아내 팬티: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438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아내 팬티 (제일 맛있는 건 역시, 이웃집 아내) 19화

 
“헉.”
준비할 사이도 없이, 은아는 자신의 꽃잎 속으로 강하고 급격하게 밀려 들어오는 뜨거운 물건을 받아들여야 했다.
팬티도 벗기지 않은 채 옆으로 살짝 제쳐놓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물건이 안으로 들어왔다.
"아앙…."
은아는 양손으로 벽을 잡고선 물건을 받아들였고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꽃잎은 활짝 벌어진 채 허리는 저절로 움직였다.
몇 년 만에 맛보는 물건인지, 그렇게 맛보고 싶었던 물건.
그러나 그 물건은 슬프게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물건, 이웃집 남자의 것이었다.
어둠에 익숙해져서인지 거울 속에 비친 남자의 얼굴을 은아는 그제야 뚜렷이 볼 수 있었다.
영철은 그런 은아를 웃으며 바라보았는데, 그건 정복감에 의한 승리의 미소였다.
“으윽.”
영철의 육중한 방망이가 꽃잎 속을 마구 휘젓자 은아는 무릎이 꺾일 것 같았다. 갈라진 계곡 속을 끝없이 물건이 휘저었다.
은아는 치욕과 굴욕의 감정, 그리고 다른 한편으론 쉽게 무너져 내리는 자신의 육신이 부끄럽고 원망스러웠지만 멈추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그가 이 행동을 멈추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강하게 밀려왔다.
은아는 꽃잎에 한껏 힘을 주었다.
영철은 구멍이 뻑뻑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가 소리를 지르고 저항을 하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건 기우였다.
자신의 물건을 이렇게 강하게 조여 주는 보지는 처음이었다.
민식이 말한, 그녀의 보지는 정말 천하일품이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영철은 은아의 꽃잎을 농락하며 거울에 비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일그러진 입술,
스스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터져 나오는 신음을 막기 위해 아랫입술을 물고 있는 고운 앞니,
반쯤 벌려져 있는 초점 풀린 눈동자,
그 아래로 단단한 돌기를 드러내고 있는 가슴.
이 모든 것이 한 여인을 무너뜨린 남자의 정복욕을 불타오르게 하였다.
"은아씬. 이제 헉…, 내…, 내 거야…. 헉…, 앞으론 내 좆물을 맛있게 받아들이는…."
영철은 은아의 풀어진 눈을 보며 확신에 차 읊조렸다.
은아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오직 그의 뜨거운 불기둥이 빠지지 않도록 허리를 위아래로 깊게 흔들고 있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고 싶은 욕망에 자제심을 잃은 채 신음이 거칠고 높아졌다.
너무 오랜만에 맛보는 물건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렸다.
더구나 밤마다 벽을 타고 들려오던 헐떡이는 신음들.
‘은아씨, 은아씨’를 외치던 옆집 남자의 숨소리.
그리고 남편이 저 남자의 침실에서 그의 부인을 농락하던 장면들.
은아는 두 눈을 감고 지금 이 현실을 변명하고 있었다.
‘그래, 괜찮아. 남편도 했으니, 나도.’
영철의 방망이로 인해 벌어진 꽃잎이 이제 무르익어 터질 것 같았다. 발가락에 힘을 주고 그를 더욱 깊게 받아들인다.
영철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은아의 가슴을 쥐어짜자 금세 손자국으로 벌겋게 변했다.
영철은 신음이 너무 커져 밖으로 들리는 것이 두려워 은아의 입에 팬티를 벗겨 물려주었다.
은아는 마음껏 신음을 내지를 수 있게 되자 얼굴을 흔들며 소리쳤다.
영철은 은아가 물고 있는 저 팬티를 가져가고 싶었다. 그녀의 애액과 타액이 묻은 팬티.
자신의 쿠퍼액이 묻은 팬티.
은아가 생각날 때마다 저 팬티를 들고 공중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를 치면 최고조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섹스가 끝나면 저 팬티는 꼭 가져가리라.’
영철은 은아의 보지를 쑤시다가 빠져나오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허연 액이 가득 묻어 있는, 은아의 속살에서 묻어 나온 액체가 그의 뿌리를 물들이고 있었다. 애액으로 물든 자지를 보자 영철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화장실에 소리가 울리도록 땀으로 흠뻑 젖은 은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찰싹, 찰싹….”
말 엉덩이를 채찍으로 치듯이 서서히 부드럽게 내리쳤다.
이 노래방의 모든 사람이 들으라는 듯이, 마치 탬버린을 치듯 찰싹찰싹 갈겨대었다.
그럴 때마다 은아는 그 탬버린 박자에 맞추어 노래를, 육체의 깊은 곳에서 토해져 나오는 환희의 노래를, 신음을 토해냈다.
낮게 울리는 그 소리가 영철의 귓가에 울리자, 그 울림이 영철을 더욱 묘한 흥분에 휩싸이게 했다.
“아아앙앙…, 앙앙앙…. 아앙아앙 앙앙아앙….”
그동안 참고 있었던 신음이 은아의 폐부에서부터 쏟아져 나왔다.
은아는 영철의 물건을 꽉 물고 그의 늠름한 기둥에다 흠뻑 애액을 싸질렀다. 그의 뿌리를 모두 적시겠다는 듯이 불기둥에 뿌연 액을 묻히며 흐느꼈다.
은아는 정말 이런 기분이 몇 년 만이었다.
강한 전율이 올라온다.
가슴이 흥분으로 흔들리고 젖꼭지가 따라서 물결친다.
무릎이 꺾인다.
목이 마르다.
정신없이 무너진다.
그리고 귓가엔 자신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치욕스러운 소리가 울려 퍼진다.
남편의 반만도 못한 방망이가 자신을 이렇게 헤집으며 들쑤실 줄 예상하지 못했다.
은아는 몇 년 동안 질 안에 쌓여있던 애액을 모두 방출하려는 듯 오줌을 흘리듯 질질 쏟아냈다.
계곡에서 쏟아져 나오는 애액으로 인해 시원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 시원함도 금세 그의 거친 방망이로 인해 또다시 열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은아는 한 번 더 싸고 싶었다. 그의 물건에 흠뻑 싸대고 싶었다.
그의 뜨거운 불기둥을 느끼며 욕정을 쏟아부으려는 찰나,
영철은 은아의 머리채를 돌려 잡으며 지껄였다.
"이제 못 참겠지…, 하으…, 엉덩이가 미치게 끓어오르는데…. 이제 뒤 돌아…, 나를 저를 봐주세요."
영철은 반말과 존댓말을 지껄이며 깊게 박혀 있던 자지를 뽑아냈다.
흠뻑 젖은, 은아의 애액으로 젖은 늠름한 자지를 바라보았다.
비록 민식보다 작은 자지지만, 이 작은 자지로 은아를 굴복시켰다는 도취감에 빠져들었다.
은아는 못내 아쉬웠다.
한 번 더 싸고 싶었는데, 시원하게 싸대고 싶었는데 영철은 그런 감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뜨겁게 달궈진 방망이를 은아의 가슴 사이에 밀어 넣었다.
은아는 그게 무얼 의미하는지 알았다.
영철은 번들거리는 물건을 가슴 사이에 끼우고는 흔들어댄다.
은아는 심장 속으로 그의 물건의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보지와는 다른 새로운 촉감, 가슴이 전달해지는 물컹거림으로 인해 영철은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자신의 내부 속에서 들끓어 오르는 정액을 토해내고 싶었다.
영철은 은아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그녀의 가슴 사이에 놓인 불덩이를 빨게 했다.
은아는 부끄러움도 잊은 채 가슴으로 자지를 비비고 입으론 빨아대었다.
가슴의 촉감과 혀의 촉감이 동시에 전달되자 영철은 한계에 다다라 정액을 토해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과 부드러운 입안에 뜨거운 용암을 분출해냈다. 튀어 오른 정액은 은아의 얼굴에 튀었다.
영철은 자지를 입에서 빼내며 큰 숨을 뱉었다. 정액과 은아의 침으로 흠뻑 젖어 있는 불덩이가 헐떡거렸다.
은아는 아쉬움에 불방망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손으로 잡아 입에 넣곤 마지막 남은 정액마저 빨아먹었다.
영철은 그런 은아가 사랑스러웠다.
이제 이 여자를 마음껏, 시도 때도 없이, 장소 불문하고 섹스하고 싶으면 언제나 하고 싶었다.
팽팽한 가슴과 육중한 엉덩이, 쫄깃쫄깃한 구멍.
더는 그녀를 생각하며, 팬티 따위나 들고 화장실에 가서 자위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았다.
영철이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여자.
마음껏 벗길 수 있는 여자.
전화만 하면 달려와 대주는 여자.
누구라도 같이 먹을 수 있는 여자.
영철이 이런저런 공상에 빠져들 때 은아는 금세 옷매무시를 고치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화장실을 나선다.
그런데 화장실을 나서던 은아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문 앞에 노래방 사장이 능글맞게 웃고 있었는데, 영철에게 마치 맛있는 건 같이 먹어야 한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었다.
영철은 마치 화답이라도 하듯 머리를 긁적이며 웃었다.
‘내 여자도 아닌데, 누가같이 먹건 무슨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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