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팬티 (옆집 아내의 스와핑 동영상) 12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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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팬티 (옆집 아내의 스와핑 동영상) 12화

무료소설 아내 팬티: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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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아내 팬티 (옆집 아내의 스와핑 동영상) 12화

 

은아의 몸에 두 마리의 짐승이 엉켜있었고 민식은 우악스럽게 은아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또 다른 사내는 은아의 꽃잎을 빨았다.
민식과 사내의 애무가 격렬해질수록 은아의 신음도 커졌다.
사내는 은아의 꽃잎을 빨다가 허리를 잡았다.
“여길 봐. 이곳을 봐. 이렇게 나를 받아들이고 싶어서 흥건하게 젖어있어. 내 물건을 맛보고 싶어서….”
그 사내는 마치 스포츠를 중계하는 아나운서처럼 흥분하며 떠들며 성난 물건을 은아의 꽃잎 속으로 넣으려 했다.
“띠리링, 띠리링”
영철은 갑작스러운 스마트폰 소리에 마치 자신이 부정을 저지르다 들킨 사람처럼 놀라며 바라보았다. 아내였다.
동영상의 소리를 줄이며 통화버튼을 눌렀다.
“자기야, 오늘 저녁은 먹 해줄 거야? 음, 난 오늘은 얼큰한 김치찌개가 땅기는데….”
영철은 민식이 건네준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 단순한 동영상인지 알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대담한 동영상이었다. 화면 속의 남자는 민식이 말한 최 과장인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 역시 자지가 정말, 민식처럼 우람하고 씩씩했다. 민식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여서 자지만 놓고 보면 마치 포르노 배우들 같았다.
사내의 물건을 받아들인 은아의 몸은 격렬하게 흔들리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엉덩이는 사내의 물건을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려는 듯 요동쳤다.
민식은 사내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흔들리는 은아의 가슴을 맛있는 사과를 베어 먹듯이 깨물었다.
그리고 자근자근 은아의 유두를 핥았다. 사내는 다시 은아의 몸에서 헐떡거리며 떠들었다.
“나의 물건을 조였다, 풀기를 반복해. 이 년은 잠들어 있지만 마치 활화산처럼 뜨거워. 내 물건을 녹여버릴 듯이 너무 뜨거워.”
사내는 거친 욕설과 거친 신음을 토해내며 흥분에 겨운 듯 떠들었다.
“정액으로 얼룩진 입에선 음탕한 신음을 쏟아내. 더 소리 질러 봐. 더 소리 질러 봐. 더 소리 질러 보라고. 이 더러운 쌍년아.”
“여~~보.”
민식은 스마트폰에서 들려오는 은아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내 이야기 듣고 있어?”
“뭐라 했는데.”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 쏟고 있는 거야? 자기 또 이상한 동영상 봐?”
“아…, 아니.”
“왜 이렇게 당황해? 진짜 보고 있어?”
“내가, 나이가 몇 학년인데…, 그런걸.”
사내는 숨을 천천히 고르며 엉덩이를 좌우로 서서히 탄력 있게 움직이며 은아의 가랑이 사이에 아랫배를 붙이고 흔들었다.
민식은 사내의 몸에 이끌려 흔들리는 은아를 감상했다.
일그러진 입술 근육, 사내의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살짝 벌어지는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더운 입김.
그리고 반쯤 벌려져 있는 입술. 그 아래로 단단한 돌기를 드러내고 있는 젖가슴.
사내는 물건을 왕복하는 것을 자제하며 좌, 우의 움직임만으로 은아의 계곡 사이를 집요하게 압박했다.
이젠 은아의 양손을 잡고는 검붉은 자지를 깊게 담그고 밀어붙였다.
“나, 김치찌개 먹고 싶어. 해줄 거지?”
영철은 진희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여전히 멍한 표정으로 동영상만 넋 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은아의 몸 위에서 자신의 욕정을 뱉어내던 사내는 은아를 뒤돌려 세워 침대 위에 무릎을 꿇게 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엎드리도록 했다.
은아는 그저 평온하게 침대 위에 엎드려 있었고 사내는 은아의 엉덩이를 뒤로 뺐다.
숨을 몰아쉬며 자기가 바라는 대로 자세를 잡도록 부지런히 움직였고 은아는 엉덩이를 뒤로 한껏 뺀 채 엎드려 있었다.
꼭 낀 치마로 인해 은아의 탄력 있는 엉덩이가 더욱 불거져 나왔고 그 아래로는 부드럽게 쭉 뻗은 아름다운 다리가 무릎을 꿇은 채로 뒤로 뻗쳐 있었다.
엉덩이 골짜기의 양 갈래 선이 분명히 드러난, 정말 탐스러운 엉덩이다.
두 손으로 누르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적당히 살집이 오른 그곳을 보고 있는 민식은 군침을 삼켰다.
엎드린 탓에 도톰한 유방과 그 끝이 힘차게 솟아 있는 검붉은 젖꼭지는 아래로 향해 블라우스 사이에서 아슬아슬 그 섹시함을 내비쳤다.
민식은 탐스러운 가슴을 게걸스럽게 주물렀다.
사내는 침대 위에 엎드려져 있는 은아의 골짜기와 허벅지, 무릎, 종아리를 쓰다듬었다. 사내와 민식의 손길이 스칠 때마다 은아는 신음을 내며 온몸을 뒤틀었다.
잠들어 있는 육체가 흥분했는지, 두 사내의 능숙한 손놀림에 양다리도 살짝 벌어지고 엉덩이가 들썩였다.
“자기가 김치찌개 맛있게 해주면, 나도 보답으로 맛있는 거 줄게. 기대하고 있어. 금방 도착할 거야.”
진희는 무언가 신이 난 듯 목소리가 들떠 있었다.
민식은 오늘 진희의 프로그램 녹화가 잘 돼서 그런 거라 여겼다. 녹화가 쉽고 잘 끝나는 날은 항상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 날 밤에는 먼저 섹스를 요구했다.
“알았어. 맛있게 해 놓고, 완전히 기대하고 있을 게.”
“괜히 이상한 동영상 보면서 힘 빼놓지 마. 그러면 죽어.”
영철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다시 동영상에 빠져들었다. 아내에게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여주기 위해선 지금 부엌에 나가야 하는데, 영철은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좀만 더 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진희의 말을 잊고 말았다.

흘러내린 머릿결과 조화를 이룬 붉어진 얼굴.
반쯤 살짝 벌려진 채 더운 입김을 쏟아내는 입술.
사내의 혀가 촉촉이 젖은 은아의 꽃잎 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입술은 은아의 꿀물을 모두 빨아 먹으려는 듯이 집요하게 모든 것을 핥았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온 입술로 꽃잎 언저리를 가득 머금고는 단숨에 빨아들였다.
은아의 몸이 허리를 틀며 그의 입술에 반응했다.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는 엉덩이. 흥분으로 팽팽해진 가슴.
민식은 은아의 가슴과 허벅지를 세차게 빨며 입맛을 다셨다.
사내와 민식의 행위가 집요해질수록 가슴은 더욱 팽창하고 꽃잎은 활짝 벌어졌다.
항문과 꽃잎의 묘한 조화가 엎드린 엉덩이에서 묘한 자극을 불러일으켰다.
민식은 연신 크게 흔들리는 가슴과 엉덩이의 율동을 감상했다. 출렁이는 은아의 자태.
“넌 정말 아름다운 몸을 지녔어. 내 보지 안에 몇 번이라도 쌀 수 있을 것 같아. 네 남편에게 돌려보내고 싶지 않아. 영원히 내 좆물받이로 만들고 싶어.”
민식은 사내의 말을 들으며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미친 듯이 요동치는 은아의 가슴을 양 손바닥으로 넓게 훑어 주며 웃었다.
민식은 은아의 등을 보며 손으로 엉덩이와 젖가슴을 뒤에서 잡고 주물렀다.
엉덩이는 원을 크게 그리며 요동쳤다. 민식은 부풀어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잡고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비볐다.
은아는 엉덩이를 흔들며 ‘헉’하며 길게 참아왔던 신음을 내질렀다. 활처럼 휘어진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민식도 더는 참을 수 없는지 단단해진 젖꼭지를 빨았고 사내는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사내는 자지를 집어넣으며 몰려오는 쾌감으로 인해 신음을 내쉬고 은아도 그 순간 ‘아아앙’하며 자지를 힘껏 조이며 빨아들였다.
사내는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로 거품을 문 채 사라졌다 다시 뽑혀 나오는 자지의 쾌감에 허리를 들어 올리며 아랫배의 군살을 엉덩이에 철썩철썩 소리 나게 치며 흔들었다.
잠들어 있는 은아의 육체는 욕정에 눈떠버렸는지 그의 물건을 더 밀착시키려고 허리를 위로 끌어 올리고 괄약근에 힘을 넣었다 뺐다 했다.
사내는 은아의 몸속에서 가끔 빠져나오는 자신의 물건을 살폈다. 허연 액이 가득 묻어 있는, 은아의 속살에서 묻어 나온 액체가 그의 자지를 더욱 번들거리게 했다.
사내는 흥분으로 붉게 물든 은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다.
쫙, 쫙 말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치듯이 서서히 부드럽게 내리쳤다.
사내는 엄청난 힘으로 은아의 엉덩이를 향해 철썩거리며 몰아쳐 갔다. 그의 물건이 다 보일 정도로 끝까지 뺐다가 뿌리의 마지막까지 쥐어짜듯이 은아의 주름진 계곡 사이로 정신없이 밀어 쳐주었다.
“씨발년, 졸라 맛있어. 나, 갈 거 같아… 씨발… 내 보지에 잔뜩 싸줄 게.”
시내는 음란한 말을 내뱉으며 사정의 기미가 최고조에 올랐는지 거친 숨소리가 더욱 거세졌다.
은아 역시 감정이 최고조에 올랐는지 사내의 자지를 물고 신음을 내며 진한 쾌감에 코를 실룩거리며 허리를 뒤틀었다.
사내는 더는 참지 못하고 질 속에 뜨겁고 탁한 체액을 쏟아 넣었다.
은아의 질에 그간 참아온 체액을 흠뻑 싸며 사타구니에 쌓인 욕정을 질퍽하게 풀어놓았다.
클로즈업한 화면에선 탁한 액체가 뿜어져 나오며 일부는 아랫배 쪽으로 흘러내렸다.
영철은 그 모습에 너무 흥분되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자지를 만지며 흔들어대자, 너무 흥분해서인지 금방 사정의 기미가 올라왔다.
그런데, 정말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깜박하고 있었다. 아내가 들어온 사실을.
“자기 지금 뭐 해?”
영철은 갑작스러운 아내의 출현에 바지에서 손을 뺐지만, 흥분에 들뜬 자지에선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이 난감한 상황, 쪽팔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너무 싶게, 너무 싱겁게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진희가 감탄인지, 부러움인지, 동경의 비명을, 놀라운 신음을, 안타까운 한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다양한 감정이 섞인 저 소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어머, 어머, 어머머머어머, 저게 뭐야? 저게 진짜 그거야?”
진희가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땐, 하필 그때 민식이 물건을 크게 보여주는 화면이었다.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가르며 힘차게 펌프질해대고 있었다.
“어머, 저거 옆집 아저씨랑 은아 언니잖아. 근데, 저게 진짜 사람 물건이야?”
민식의 거대한 물건이, 사내가 정액을 싸지른 보지를 힘차게 박아대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정액이 하얀 거품을 일으켰고 그 모습은 더욱 선정적으로 보였다.
“어머, 어머, 저 아저씨 물건 진짜 대박이다.”
영철은 진희의 감탄사를 들어야만 했다.
그건, 영철의 환청이었을까? 진희의 목에 침이 넘어가는 소리를 들었다.
김치찌개보단 민식의 물건에 침이 고이는지 진희는 연신 침을 삼켜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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