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팬티 (아저씨 얼굴에 싸 주세요) 41화
무료소설 아내 팬티: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9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아내 팬티 (아저씨 얼굴에 싸 주세요) 41화
신지는 자다가 몸에서 누군가가 무언가 짓누르는 것 같아 눈을 떴는데, 몸 위에 영철이 올라가 있었다.
밤새 영철과 민식의 물건을 받아들이느라 힘들어 잠시 눈을 붙였는데, 영철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욕구가 남아있는지, 알몸인 채로 신지의 몸에 올라가 있었다.
도대체 영철이 무엇을 하려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
“뭐 하시려고요?”
“아가씨도 곧 좋아할 거야.”
신지는 영철이 자신의 가슴 사이에 자지를 집어넣더니, 가슴을 눌러 끼우는 것을 보았다. 아마 가슴 사이에 자지를 넣고 흔들려는 것 같았다.
“아저씨…, 그건 안돼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제발 그건 안 돼요!”
신지가 저항하지만, 영철은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가슴 위에 쪼그리고 앉아 자지를 끼워 넣었다.
신지는 거부하면서도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했는데, 불알은 아래로 처져있고 물건은 발기하기 시작했다.
“뭐가 안된다는 거야? 내가 뭘 하려는지 알아?”
“그건…, 아저씨 그걸로…, 제 가슴에….”
“이젠 우리를 위해 뭐든지 한다고 하지 않았어, 아가씨?”
“하지만…, 아저씨…그런 건…,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면, 천천히 하나씩 해보면 되지.”
영철은 능구렁이처럼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아저씨…, 하지만….”
“근데…, 내가 단순히 가슴에만 좆을 문지를 것 같아?”
“네?”
“네 입에도 넣을 거야?”
“예? 그게 무슨 말….”
“단순하게 가슴에만 좆을 문지르면 무슨 재미야…, 아가씨 입에도 넣으면서 빨아줘야지.”
“그게 무슨….”
“아가씬 내 좆을 빨면 되는 거야. 뭐든지 한다고 그랬잖아? 내 좆을 가슴에 문지르면서 입에도 넣고 싶어.”
영철이 신지의 머릿밑에 쿠션을 넣어주어 마치 고개를 앞으로 숙인 것처럼 만들자, 가슴에 끼인 자지에 입 가까이 다가왔다. 신지는 거부하지 못하고 영철이 하는 대로 내맡겼다.
영철은 신지의 가슴에 끼인 자지를 흔들다가 무언가 빡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빡빡해 가슴 사이에서 자지를 흔들 때마다 쓰라린 감촉이 느껴져, 무언가 다른 방법이 필요했다.
오일이나 러브젤이 있으면, 그것이 윤활유 작용을 하여 부드럽게 움직일 것 같았는데, 당장 눈앞에는 없었다.
영철은 잠시 뒤를 돌아보다가 무슨 재미난 것을 발견한 듯 웃었는데, 오일이나 러브젤보다 더 부드러운 윤활유를 찾아서였다.
“아! 아저씨….”
영철은 몸을 돌려 손가락을 신지의 보지에 넣고는 질 안에 고인 정액과 애액을 잔뜩 바르곤 자지에 그 애액에 문질렀다.
신지는 질 안에 손가락이 들어와 휘젓자 다시 흥분이 조금씩 올라와, 침입한 손가락을 물어대었다.
“진짜…, 엄청 굶었나 보네…, 또 여기가 벌렁거리는데.”
신지는 부끄러웠지만, 영철의 말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밤새 여러 번 아저씨들과 격렬한 섹스를 했는데도 여전히 배가 고팠다. 그동안 허기졌던 섹스 욕이 미친 듯이 살아나 통제가 안 됐다.
어느 정도 자지에 애액을 바르더니 영철은 다시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는 흔들었다. 앞뒤로 몸을 흔들자 신지의 입 주변을 자지가 와서 건드렸다.
더구나 영철이 가슴을 모으기 위해선 양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잡는 바람에 젖꼭지도 자극을 받고 있었다.
신지는 다시 흥분이 밀려왔고 더구나 가슴 사이를 왕복하는 자지가 입 주변을 와서 건들자, 혀를 내밀어 귀두 주변을 핥아주었다.
이상하게 기분이 묘했다. 가슴을 왕복하는 자지를 핥는 느낌, 더구나 단단하고 뜨거운 물건이 가슴 사이를 오갈 때마다 알 수 없는 감촉이 몸을 뜨겁게 했다.
영철은 그런 신지를 보며 움켜진 가슴에서 단단해져 가는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돌렸다.
“하아…, 아저씨….”
귀두 주변을 핥던 신지는 이제는 아예 입을 벌려 자지를 빨아대었다.
“하하, 그럴 줄 알았다니까.”
영철은 더욱 몸을 앞으로 당겨 자지를 신지에 입에 강하게 밀어 넣었다.
신지는 맛을 보듯이 눈을 감았는데, 입속에 자지를 넣고 입술이 얼얼할 정도로 오므리자, 생각보다 더 흥분되었다.
입술을 오므리고, 혀로 부드러운 자지를 핥으며 빨자 조금은 이상하지만 특별한 맛이 났다. 그건 좀 전에 자신의 질에서 파낸, 정액과 애액이 섞인 냄새였다.
영철은 앞으로 몸을 더욱 숙여 신지의 입술이 자지 털에 달 때까지 자지를 입속에 밀어 넣었다.
신지는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흥분한 영철의 얼굴을 올려다봤다.
“으…, 네 입은 환상적이야.”
신지는 입속에서 영철의 자지가 커지자 숨이 막히는지 컥컥댔지만, 멈추지 않고 빨아대었다.
오히려 더 머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자지를 빨며 신음을 토해냈다.
영철은 후회가 되었다. 신지를 민식과 나눠 가진다는 게 아까웠다.
이렇게 젊고 환상적인 여자는, 자신이 온전히 독점하고 싶었다.
영철의 마음을 모르는지 신지는 자지에 착 달라붙어 입술을 대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영철이 허리를 움직여 입속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자 신지는 단단하게 입술로 빨아대면서 타는 듯한 열락을 느끼며 영철을 올려다봤다.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목구멍에 닿을 때마다, 전신은 환희의 물결이 치는 것 같았다.
자지가 목구멍을 막을 때마다, 마치 죽는 것 같았고 자지가 빠져나갈 땐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죽음과 삶의 경계를 오가는 느낌이었다.
“으… 읍… 으읍… 읍으읍.”
신지는 손바닥을 땀으로 범벅이 된 영철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선 끙끙거렸다. 신지가 그럴수록 뜨겁게 올라오는 정복욕 때문인지 영철은 입속으로 더욱 깊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이제 영철은 가슴에 끼우고 자지를 빨게 하는 걸 멈추고 신지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밀어 넣었다.
신지는 불알이 턱을 때릴 때마다, 불덩이가 닿는 것 같았다.
영철도 자지 빠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성을 질렀다.
“아…, 졸라 좋아…, 보지보다 입이 더 맛있어.”
신지는 영철이 입과 보지를 비교하자, 더욱 흥분하여 영철이 자지를 빼낼 때마다, 더욱 세게 빨았다.
신지는 몸이 뜨거워지며 보지가 화끈거리며 달아올랐다.
그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엉덩이를 침대에 대고는 위아래로 움직여댔다.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도 흥분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움과 부끄러운 감정이 동시에 밀려왔다.
“아…, 씨발…, 이런 건 영원히 남기고 싶어.”
영철은 신지의 허락도 구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들더니 영상으로 찍어대었다.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신지를 더욱 흥분시켰다. 신지는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영철이 영상을 찍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영상에 비친 신지의 모습은 정말 음란하고 자극적이었다.
“으…, 내 좆이 터질 것 같아.”
신지는 환희의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입을 벌리면 영철의 자지가 사라지기라도 할까 봐 영철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는 열심히 빨기만 했다.
자지가 입속에서 더욱 커지며 뜨거워졌다.
신지는 자지가 마치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기둥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지의 입은 용광로가 되어 자지를 흔적도 없이 녹여 사라지게 할 것 같았다.
신지는 한 손을 자신의 벌렁거리는 음핵을 문질러대었다.
질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흘리며, 오르가슴으로 치달으려는 듯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며 위아래로 흔들었다.
신지는 영철의 자지를 문 채 흐느꼈다. 그런 신지의 모습에 영철은 더욱 자극받아 엉덩이를 더욱 요란하게 흔들며, 신지의 입안을 더욱 압박했다.
영철과 신지는 지금 마치 누가 더 흥분했는지를 내기하는 것처럼 욕망을 거세게 태웠다.
신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댈 때마다, 항문이 움츠러들고 질구는 벌려졌다 닫히기를 반복했다.
영철도 이제 사정의 기운이 치달아 올랐다.
“더 세게 빨아. 더 세게….”
영철은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신지는 영철이 토해내는 정액을 받아들이려는 듯 입을 더욱 크게 벌렸지만, 순간 영철은 입 대신 다른 곳에 사정하고 싶었다.
“아윽…, 네년의 몸이 이 세상의 모든 남자의 정액으로 더럽혀졌으면 좋겠어.”
영철은 신지의 머리채를 움켜잡고는 그녀의 얼굴 위에 정액을 토해내었다.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망가트리고 싶을 정도였다.
“딴 새끼들 좆물로 범벅이 된 얼굴을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