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팬티 (두 여자의 항문을 번갈아 가며) 52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영주는 진희의 엉덩이를 벌리고 작은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곤 머리를 아래로 숙여 항문을 핥았다.

“악! 안돼 뭐…, 뭘…, 하는 거예요?”

“준비나 해. 네년의 큼직한 엉덩이를 먹어야겠어.”

영주는 계속해서 항문을 핥았고 진희는 애원하는 눈으로 영철을 보았다.
하지만 영철이 시선을 외면하자 다시 영주에게 간청했다. 진희는 정신적 공황에 빠지기 시작했다.

“안돼요! 내게 그러지 마세요! 제…, 발…, 항문은! 난 항문 섹스는 싫어요! 항문은 제발!”

“네 똥구멍을 기분 좋게 해줄 거야! 탐스러운 엉덩이에 내 좃을 받을 준비나 해!”

영주는 핥던 것을 멈추고 진희를 찍어 눌러 무릎과 팔꿈치가 바닥에 닿도록 하고선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아 위로 올렸다.
엉덩이가 위로 올라오자, 자연스럽게 항문은 더욱 벌어지게 되었다.

남자들의 물건을 받아들여 정액으로 허옇게 거품이 낀 음부와는 달리 항문은 태곳적의 신비를 간직한 것처럼 선홍 색깔로 물들어 있었다.
영주는 자신의 물건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려 엉덩이를 더욱 높이 들어 올렸고 볼기를 찢어버릴 듯이 벌려 항문이 더 잘 보이게 했다.

“오우, 죽이는데! 움직이지 마! 이런 똥구멍은 본 적이 없어. 오….오…우….”

“하지 마…, 하지 마…, 개새끼야.”

영주가 물건 끝부분을 살짝 항문에 삽입해 진입을 시도하자 진희는 비명과 욕설을 하며 저항했다. 진희는 이런 상황에서도 오히려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만 보는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진희는 몸부림을 치며 항문에 들어오려는 물건을 막아보려 했지만 부질없었다. 오히려 그런 몸부림은 흥분한 물건이 더 쉽게 진입하도록 한 꼴이 되었다.
영주는 딱딱한 물건을 꽉 조여대는 항문에 곳에 강제로 집어넣었다.
진희는 단단한 물건이 천천히 움직이며 좁은 항문으로 들어오자, 아픔으로 인해 벌레처럼 꿈틀거릴 뿐이었다

“오 좋아. 오호, 너무 꽉 차….”

진희는 고통에 신음했지만, 영주는 좁고 빡빡한 항문의 촉감을 음미하며 천천히 넣고 빼기를 반복했다.

“그만 해요. 그만….”

처음에는 저항하고 반항하던 진희는 이제는 그만해 달라며 울부짖으며 애원했다.

“항문이 꽉 조여! 허…, 헉! 죽…, 이는 항문이야!”

영주는 영철을 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웃었다.

“너…, 도 이년 항문…으로 몇…, 번 해봤지? 역시 제수씨 항문이 최…, 고야!”

진희는 울기 시작했다. 사람들 앞에서 강제로 당하고 있다는 슬픔보다는 남편의 태도 때문이었다. 많은 남자 앞에서 강제로 욕보이는 자신을 보며 웃어대는 그가 악마처럼 보였다.

“나쁜 새끼. 용서하지 않을 거야.”

울먹이며 악다구니치는 진희의 엉덩이를 영주가 때리기 시작했다. 영주가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움찔거리는 항문이 꿈틀대며 물건을 더욱 강하게 물어댔다.

“오후! 죽이는데, 겁나 꽉꽉 물어대.”

그때 별장의 현관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났다. 진희가 큰소리로 울음을 터트리려 하자마자 영주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리고 항문에 물건을 더 깊게 쑤셨다.
영철은 신속히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언니…, 어…, 아저씨….”

신지는 이 상황이 뭔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진희로부터 별장에서 놀자는 연락을 받고 왔는데, 그녀는 옷이 벗겨진 채 고통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더구나, 낯선 사내들이 그 주변을 둘러싸며 재미난 것을 구경하는 구경꾼들처럼 관전하고 있었다.
신지는 후회했다. 분위기가 뭔가 심상치 않아 다시 나가려 하는데, 영철이 억세게 손을 잡았다.

“모처럼 만인데, 재미 좀 보고 가야지.”

사내들이 달려들어 신지를 붙잡았고 영철은 그녀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손에 수갑이 채워진 채 신지가 질질 끌려왔다.
악몽의 밤이 시작된 이래로 영철은 첫마디를 던졌다.

“이건 내 거야.”

영주는 길고 검은 머리, 큰 가슴, 잘록한 허리와 탱탱한 엉덩이를 가진 약간은 마른 체형의 신지를 보면서 진희의 항문에 더욱 강하게 물건을 밀어 넣었다.
영철에게 신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대학생 과부.
젊고 탄력 있는 여자. 최근에는 관계가 소원해졌지만, 너무나 맛있었던 여자.

“무슨?…그만둬! 아저씨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예요? 안돼…, 악!”

영철이 신지의 블라우스를 뜯어 버리자 그녀는 비명을 질렀지만 영철은 아랑곳없이 청바지마저 벗겨 내렸다.
진희가 다시 몸을 꿈틀대기 시작했다

“여보…, 인제 그만 하자…, 인제…, 그만….”

진희는 자신이 당하면서도 신지가 남편에 의해 옷이 찢기자 인제 그만 이 행위를 멈추고 싶었다. 처음에는 흥분과 욕정으로 시작한 행위였지만, 이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진희와 영철은 이제 밋밋한 성관계가 재미가 없어 새로운 자극과 더욱 강한 쾌락을 추구하게 되었는데, 신지마저 그들의 불장난에 빠져들게 할 수 없었다.
이제 그들은 행위는 점점 범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입 다물어! 난 저년도 먹고 싶어.”

영주는 단단한 자지를 박아대면서 화를 냈다. 영철은 신지의 청바지, 신발, 양말을 모두 벗겨 버리곤 브래지어를 아래로 뜯어 버렸다.
툭 터져 나오는 젖가슴을 그녀의 등 뒤에서 이리저리 주무르며 입맛을 다셨다.
신지는 수갑에서 손을 빼려고 온몸의 힘을 손목에 모아보았지만 헛수고였다. 영주는 젊고 아름다운 신지를 탐하고 싶어 진희의 항문에서 성기를 뺐다.

“아! 이 년도 개꼴리네. 두년 다 동시에 먹고 싶은데.”

영주는 신지에게 다가가 브래지어와 팬티를 뜯어버렸다.
신지는 알몸을 보이지 않으려 몸을 계속 움직였지만 그런 행위가 오히려 젖가슴을 출렁거리게 하며 성적 흥분을 더욱 부풀리는 꼴이 되었다.

“안……돼…, 에..!”

신지는 가녀린 몸에서 마지막 남은 얇은 천 조각이 뜯겨 나가자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어디 구멍을 비교해 볼까?”

영주는 신지의 무릎과 팔꿈치를 바닥에 대 엎드리게 했고 진희 옆에 엎드리게 했다. 두 알몸의 여자는 엎드려 있었고 영주는 그들의 육체를 비교했다.

“와아! 하하 두 년 모두 죽이는 몸이야, 하지만 매우 다른 점도 있는데….”

영주는 두 여자의 젖가슴을 동시에 움켜잡았다.

“여기는 탱탱하고 다른 곳은 쫄깃쫄깃한데.”

영주는 이제 두 여자의 음모를 쓰다듬었다.

“크…, 이년은 수풀이 무성하고 이 아가씨는 알맞게 있어.”

영주는 음모를 더듬던 손가락을 질구에 밀어 넣었다.

“오후! 죽이는데.”

영주는 질에 손가락을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두 여자의 몸을 희롱하고 있었다.

“벌써 싸는 거야?”

영주는 질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더니 손가락에 딸려 나온 음액을 빨아대었다.
그건 그녀들에게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주기 위한 행동이었다.

“이런 나만 너무 재미를 봤네. 친구들, 뭐해 달려들어서 먹어 봐.”

한동안 영주의 행위만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머뭇거렸다. 자칫 잘못하면, 범죄가 될 것 같아서 머뭇거렸다.

“에라, 모르겠다.”

그때, 머뭇거리던 친구 중 하나가 지퍼를 내리더니 다가왔다. 흥분으로 달랑거리는 물건을 흔들어대더니, 어떤 여자를 선택할지 머뭇거렸다.
진희와 신지는 각자 나름의 색다른 맛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왕이면 한 살이라도 젊은 여자가 좋아서인지, 신지 앞에 다가가 입을 벌리더니 물건을 넣었다.

신지는 너무 놀랐다. 갑자기 입을 벌리고 물건이 들어오자 어찌해야 할지 난감했다.
신지는 이런 경험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미 영철과 민식을 통해 입과 뒷구멍이 동시에 박히는 상황을 여러 번 경험했었다.
그런데, 그때와는 달랐다.
그때는 두 명이었지만, 오늘은 숫자가 너무 많았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

그때, 또 다른 남자가 지퍼를 내리더니, 덜렁거리는 물건을 진희의 입에 밀어 넣었다.
그것을 신호로 남자들은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고 진희와 신지는 입으로 물건을 빨아대고 양손으로 그들의 물건을 흔들어대었다.

“흐읍….”

“하악….”

신지와 진희는 동시에 비명을 질러대었다. 뒤에서 보지를 벌리고 남자들의 뜨겁고 촉촉한 혀가 들어와 빨아대기 시작했다.
단단한 물건을 받아들여 얼얼하던 진희의 항문은 서서히 새로운 희열로 벌어지고 있었다.
누군가의 물건을 기다리는 것처럼 쩝쩝거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