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젖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요! (1) 21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7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젖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요! (1) 21화
대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운 좋은 기회에 사귀게 된 내 여친은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예뻤다. 단지 예쁘기만 한 것만 아니라 몸매 또한 끝내주었다.
그녀를 3개월쯤 만났을 때 난 그녀의 집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자신의 엄마에게 나를 소개시켜 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여친의 아버지는 그녀가 중학교 때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고 했다. 그녀의 집과 우리 집을 버스로 두 정거장 거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거리였다.
“안녕하세요…”
“응…그래 네가 태수구나”
난 여친의 엄마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도저히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몸매 또한 여친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였다.
그 날 그렇게 인사를 한 후에 집도 가까웠던 터라 난 그녀의 집에 자주 들르게 되었고 그 아줌마는 나에게 아주 잘해주었다. 그러나 그 아줌마를 보면 볼수록 난 그녀에게 빠져들었다. 그 아줌마는 나에게 성적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가끔 하는 자위의 대상도 그 아줌마를 떠올리며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친이 전화를 해 엄마가 지금 몸살로 아프신데 학교가 늦게 끝나겠다고 약을 사서 자기 엄마에게 갖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난 마침 수업이 없는 날이라 알았다고 전화를 끊고 바로 약국에서 약을 지어 여친네 집으로 갔다.
“많이 아픈 것도 아닌데 무슨 약을 다…”
내가 가자 문을 열어주고 아줌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내가 보기에도 별로 힘들어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줌마를 부축하려고 다가갔다.
“괜찮아…몸살 가지고 뭘…” 하면서 손을 가로 저었지만 나는 걱정스러운 듯 말했다. “아니예요… 그래도… 혹시…” 하며 오른편에 서서 아줌마 오른쪽 팔을 잡고 나의 왼손을 아줌마의 등으로 돌려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부축하듯이 하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은근히 느껴지는 아줌마의 유방이 있었다. 나는 다시 부축하려는 듯이 몸을 한번 추스리며 손을 좀더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줌마가 조금 움찔했지만 나의 왼손에는 아줌마의 젖가슴이 반이나 잡히고 있었다. 나이에 걸맞게 가끔 훔쳐보던 유방이 역시 컸다.
“괜, 괜찮다니까… 약한 몸살가지고 무슨 중환자처럼…”
이미 나의 행동은 좀 도를 넘어선 상태였다. 아줌마가 생각하기에도 좀 이상하다 여겼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이미 결심을 굳히고 있었다. 평소에 품어오던 이상한 생각과 이 상황이 나를 몰고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