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도도한 친구 엄마를… (2) 18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3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도도한 친구 엄마를… (2) 18화
“우리 엄마… 장동건 나오는 영화는 안 본 게 없을 정도로 장동건 되게 좋아해…”
그러자 정호가 속삭였다.
“정말… 너희 엄마가 장동건을 그렇게 좋아하셔…?”
“그렇다니까… 저 나이에 장동건한테가서 사인까지 받아왔을 정도면 더 이상 할 말 없는 거 아니냐?”
그러자 정호가 주방에서 일하는 동석이 엄마를 쓱 쳐다보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고 둘은 또 속삭이며 대화했고 나는 왕따 당한 기분을 느끼며 텅 빈 밥상만 멍하니 쳐다보았다. 그리고 얼마 후 상을 다 차린 동석이 엄마가 내 옆에 앉으며 케이크를 꺼냈다. 그리곤 초를 꽂으며 정호에게 말했다.
“정호가 초에 불붙일래?”
그러자 정호가 “아, 예.” 하면서 얼른 무릎 꿇고 앉았고 이어 초에 불을 붙였다. 그러자 아줌마가 그런 정호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그래서 나는 다정하게 저러는 정호와 동석이 엄마를 힐끗힐끗 쳐다보며 몹시 아니꼬워했다. 잠시 후 생일 축하 노래가 끝나고 나는 또 질투심을 느껴야했다.
“아줌마랑 같이 자를까…?”
아줌마가 케이크를 자르는 정호 손을 덮어 잡곤 생글거리며 같이 잘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꼴 보기 싫은 나는 저 쪽을 쳐다보며 한숨만 폭폭 삼켰다. 그때 아줌마가 내 팔을 툭 건들며 말했다.
“친구는 이름이 뭐야…?”
그래서 나는 얼른, 반가운 얼굴로 아줌마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처, 천태요.”
그러자 아줌마가 케이크 조각이 담긴 접시를 내 앞에 놓으며 말했다.
“먹어.”
케이크를 나한테 제일 먼저 주는 아줌마, 그래서 나는 “고맙습니다.” 활짝 웃으며 인사하려고 했다. 그러나 아줌마는 그럴 틈도 주지 않고 바로 케이크로 눈을 돌렸고, 빨간 딸기 잼 알맹이가 들어있는 부위를 잘라 정호에게 건네주었다.
“요거 먹어봐… 난 요거 제일 맛있더라.”
그래서 나는 나도 먹고 싶은 딸기 잼 알맹이를 쳐다보며 꼴깍 침을 삼켰다. 그리곤 곧 딸기 잼 알맹이를 숟가락으로 떠서 정호에게 먹여주는 아줌마를 보며, 나는 상을 확 엎어 버리고 싶은 심한 충동을 느꼈다. 그러나 나는 주먹을 불끈 쥐고 두 눈을 질끈 감으며 꾹 참았다.
그리고 얼마 후 저녁을 먹던 중, 정호가 갈비를 집으려다 말고 아줌마에게 물었다.
“근데… 아저씨 것도 좀 남겨놔야 하지 않아요…?”
그러자 동석이가 부드럽게 웃으며 말했다.
“우리 아빠 출장 가셨어… 걱정 말고 실컷 먹어.”
그러자 아줌마가 끈적거리는 눈길을 정호에게 보내며 말했다.
“정호가 갈비를 아주 좋아하는구나…? 훗… 아저씨 다음 주에나 오시니깐 신경 쓰지 말고, 이거 정호 다 먹어.”
그리곤 세 개 남은 갈비를 전부다 정호 공기 밥 속에 넣어주었고, 나는 그 갈비를 껌벅껌벅 쳐다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는 동석이 방으로 들어가서 화투를 치고 놀았는데, 그러던 중 과일 접시를 들고 들어온 동석이 엄마가 잠깐 앉아 있다가 나가자마자 정호가 동석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우리… 여기서 자고 가도 되니…?”
그러자 동석이가 반겼다.
“그럼 난 좋지!… 그래!… 너희들 여기서 자고, 내일 아침에 우리 같이 학교가자.”
그러자 정호가 이번엔 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천태… 너도 여기서 자고 갈 거야…?”
정호가 예쁜 동석이 엄마한테 홀딱 빠진 게 틀림없었다. 하긴 팔등신 미인이 그렇게 잘 챙겨주는데 나 같아도 홀딱 빠질 만 했다. 아무튼 나는, 너는 그냥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투로 말하는 정호에게 대답해주었다.
“응, 내일 아침에 같이 나가자.”
그러자 정호가 다소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그… 그래…”
그리고 우리는 계속 놀았고, 그러다가 “이제 그만들 자야지!…” 하는 동석이 엄마 말을 들으며 화투판을 접었다. 그리고 나는 잽싸게 동석이 침대 위로 올라가며 말했다. “난 허리 아파서 바닥에선 못 잔다.” 그러자 동석이가 씩 웃으며 정호에게 말했다.
“정호 네가 바닥에서 자야 되겠다.”
그러자 정호가 나를 보며 투덜거렸다.
“저 놈은 암튼 동작 하난 되게 빨라…”
그리곤 동석이가 깔아준 요 위에 누웠고, 동석인 1인용 침대 위로 올라와 내 옆에 바짝 누웠다.
“잘 자… 정호도 잘 자고…”
“그래… 잘들 자라…”
인사를 끝낸 나는 천정을 말똥말똥 쳐다보며 정말 탐스럽도록 예쁜 동석이 엄마를 떠올렸다. 그리곤 못 생긴 내 얼굴을 한탄하면서 잘 생긴 정호를 부러워했고, 내가 정호였다면 풍만한 유방이 아주 일품인 동석이 엄마를, 절대 그냥 두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곤 곧 동석이 엄마 알몸을 생각했다. 그리곤 동석이 엄마 유방을 빨아주는 상상과, 나의 애무를 받으며 짜릿해하는 동석이 엄마 표정을 상상하며 바지 속 물건을 살살 주물럭거렸다.
그러다가 나는, 진짜로 아줌마 유방을 빨아볼까? 하는 생각을 품었고, ‘그래… 아줌마가 잠들면, 아줌마 유방을 한번 빨아보자…’ 라고 생각하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때부터 나는 눈알을 말똥거리며 애들이 잠들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얼마 후, 나는 아까 전에 이미 잠든 동석이 얼굴을 쓱 쳐다보았다. 그리곤 조금 전부터 코를 골기 시작한 정호 얼굴로 시선을 돌렸다. 그런데 그때 안방 문 열리는 소리가 조심스럽게 들렸다. 그래서 나는 잠을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깬 아줌마가, 우리가 깰까봐 방문을 살살 열고 나온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줌마 발소리가 이 방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발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다가 방문 앞에 나타난, 잠옷 차림의 아줌마를 보며 꿀꺽 침을 삼켰고 이어 질끈 눈을 감았다. 그리곤 꿀꺽꿀꺽 침을 삼키며 침대로 다가오는 아줌마 인기척을 느꼈다. 그리고 잠시 후 침대가 살살 흔들리는 느낌을 받으며, 아줌마가 동석이 어깨를 살살 흔들고 있다고 생각했고, 동석이가 잠들었나, 안 들었나, 확인하는 거라고 덧붙여 생각했다.
그때 아줌마 손이 내 어깨에 닿았다. 그리곤 내 어깨 역시 살살 흔들었고 나는 그런 아줌마를 느끼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때 아줌마가 내 어깨에서 손을 떼며 허리를 펴고 일어났다. 그리곤 곧 몸을 돌리는 아줌마 느낌을 받으면서 나는 슬그머니 눈을 열었다. 그리곤 정호에게 다가가는, 빨간 무드 조명아래 야들야들한 잠옷을 입은 아줌마 전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반투명한 잠옷 속으로 팬티가 다 보이는 아줌마 전신은 가히 도발적이었다. 그런 아줌마 뒷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아줌마가 정호 앞에 쪼그려 앉았고, 바지 속 내 물건은 팬티 자국 선명한, 쩍 벌어진 아줌마의 펑퍼짐한 궁둥이를 보며 발딱 발기가 되었다. 그때 아줌마가 정호 어깨를 살살 흔들며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정호야… 정호야… 여기서 자면 허리 아파… 잠깐 일어나봐…”
그래서 나는 그런 아줌마 등짝을 똥그란 눈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정호야… 정호야… 일어나봐… 안방에 가서 침대에서 편하게 자…”
그런 아줌마 말을 들으며 깜짝 놀라는데 정호가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깼다.
“아아… 아… 아, 아줌마세요?…”
그러자 아줌마가 씩 웃으며 말했다.
“후훗… 깼어?”
그리곤 정호를 일으키며 더욱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안방에 가서 침대에서 자… 여기서 자면 허리 아파.”
그러자 정호가 꿀꺽 침을 삼키며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고, 이어 아줌마 가슴을 쳐다보며 눈을 똥그랗게 키웠다. 그러자 아줌마가 씩 웃으며 정호 손을 잡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나… 이리 와…”
그러자 정호가 꿀꺽꿀꺽 침을 삼키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곧 아줌마와 함께 방안을 빠져나갔다. 그래서 나는 아무도 없는 방문을 멀뚱멀뚱 쳐다보며 쿵쿵거리는 가슴에 손을 얹곤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아까부터 정호에게 대하는 태도가 심상치 않았던 아줌마였다. 그런 아줌마가 이 시간에 순진한 정호를 데리고 갔다면,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는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었다.
나는 정호를 엄청 부러워하면서 꿀꺽 침을 삼켰고, 이어 엄마를 쏙 빼 닮은 새색시 같은 동석이 얼굴을 쓱 쳐다보았다. 그리곤 남편도 있는 유부녀가 어떻게 아들친구한테 저럴 수 있느냐고 생각하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나는 곧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리곤 살금살금 안방을 향해 걸어갔고, 살짝 열린 방문 틈새에서 흘러나오는 아줌마 목소리를 들으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누워…올라가서 누워…”
꿀꺽꿀꺽 침을 삼키면서 방안을 슬그머니 엿보는데, 머뭇거리던 정호가 꿀꺽꿀꺽 침을 삼키면서 물었다.
“아, 아줌만… 어디서 주무시게요?”
“글쎄? 난 소파에서 잘까?”
그런 아줌마가 이내 픽 웃으며 다시 말했다.
“침대 넓으니깐 같이 자도 돼… 어서 올라가.”
그러면서 정호를 침대 위로 밀었고 이어 그런 정호를 따라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정호를 뉘였고, 꿀꺽꿀꺽 침 삼키며 눕는 정호 얼굴을 실실 웃으며 쳐다보았다. 그리곤 곧 씩 웃으며 정호와 나란히 누웠고, 정호와 자기 사이를 손바닥으로 금 그으며 아주 얄밉게 말했다.
“근데, 이 선 넘어오면 안 돼…? 선 침범하면 다시 동석이 방으로 쫒아낼 거야…”
그러자 정호가 꿀꺽 침을 삼키면서 대답했다. 그리곤 아줌마 유방으로 슬그머니 시선을 내렸고, 그 유방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자 아줌마가 “뭘 그렇게 봐… 후후훗…” 하면서 잠옷으로 유방을 가렸고, 정호는 여우같은 아줌마 얼굴을 멀뚱멀뚱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자 아줌마가 픽 웃으며 정호 얼굴을 만졌다.
“풋!… 귀여워…”
그리곤 정호 얼굴을 어루만져주며 다시 깍쟁이처럼 말했다.
“아줌마 가슴… 보고 싶어?”
그러자 정호가 꿀꺽 침을 삼키며 두 눈을 번쩍 열었다. 그러면서 아줌마 유방을 힐끗 쳐다보았고, 다시 아줌마 얼굴을 쳐다보곤 꿀꺽꿀꺽 침을 삼키면서 끄덕거렸다.
“아아… 예… 아아 예…”
그러자 아줌마가 자기 유방을 내려다보며 픽 웃었고, 이어 정호 얼굴을 보곤 입을 열었다.
“동석이가 알면 큰일 나는 거 알지?… 머리 좋은 대학생이니깐, 나, 더 말 안한다?”
“아… 예…”
그런 아줌마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정호가 꿀꺽 침을 삼키자 아줌마가 씩 웃으며 자기 유방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곤 실실 웃으며 어깨 끈 하나를 밀어 내렸고 털렁 쏟아져 나온 한쪽 유방을 보며 정호와 나는 동시에 꿀꺽 침을 삼켰다. 그때 아줌마가 그 유방을 쭉 내밀며 말했다.
“후훗!… 만져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