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 똥꼬에다 박기 (4) 16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6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 똥꼬에다 박기 (4) 16화
"아줌마, 만져줘요. 저도 아줌마 즐겁게 해줬잖아요."
연방 재촉하는 승기의 기세에 미경의 숨은 100m달리기 선수처럼 빨라지고 어느새 환자복 위에서 천천히 육봉을 거머쥐었다.
"만져만 줄 거야. 하으음!"
조몰락조몰락 육봉을 쓰다듬는 그 손길에 승기의 피는 펄펄 끓었다.
"쓰으! 치, 치사하게 그게 뭐예요? 손으로 직접 만져 줘야지. 저도 그렇게 해줬잖아요."
"뭐?"
미경은 놀란 척을 했다. 사실 미경도 옷 위에서 육봉을 만지는 것이 감질나서 직접 만져보고 싶었지만 차마 먼저 입을 열지 못했는데 승기가 그런 그녀의 맘을 읽은 듯 재촉하자 미경은 낮게 숨을 내쉬었다.
미경은 두근두근 뛰는 심장의 박동소리와, 그 못지않게 떨리는 손으로 승기의 환자복 바지의 허리끈을 풀었다. 그리고 드러난 감색 삼각 팬티의 허리춤을 잡으면서 당장이라도 팬티를 찢고 튀어나올 듯 불룩 솟은 팬티의 앞부분에 다시 한번 침을 삼켰다.
'엄청 클 거야. 이 큰 걸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마침내 팬티가 내려오는 순간 팅, 용수철이 튕겨져 나오듯 검붉은 승기의 육봉이 미경의 두 눈을 사로잡았다.
'미쳐! 이게 육봉이야? 이건 완전히 몽둥이네.'
크기만 큰 게 아니었다. 굵고, 길고, 특히 대가리는 버섯형으로 무지막지하게 컸다.
"욱! 아, 아줌마 빨아 주세요."
"꿀꺽!"
미경은 침을 넘기더니 천천히 상체를 숙였다. 훅, 습한 기운과 함께 비릿한 살 냄새가 미경의 후각을 자극했다.
문득 미경은 대가리 구멍에 맑은 물이 방울진 것을 발견했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입을 열었다.
"승기, 너 눈물 흘리네!"
"아, 저 미칠 것 같아요. 아줌마가 어떻게 좀 해줘요. 안 그럼 정말 터질지도 몰라요."
미경은 그 윤활유를 손가락으로 비비적거리면서 승기의 대가리에 발라주었다. 미경의 입이 벌어지더니 피와 신경이 온통 몰려 있는 대가리를 물었다.
"흐읍!"
승기는 짜릿한 신음을 토했다.
"쪽쪽! 쯔읍!"
"아흐흥!"
육봉을 막대 사탕처럼 빨아먹는 혀질과 입질에 승기는 미칠 것만 같아 미경의 머리칼을 거머쥐었다.
"아! 아줌마, 아우욱!"
"쩌업! 쪼오옥!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욱!"
미경의 오럴에 승기의 몸은 눈사람처럼 녹아 났다.
뜨거운 입 안에서 껄떡거리는 육봉에 착착 감기는 혀, 육봉 가죽을 완전히 벗겨버리겠다는 양 입술로 물고는 위아래로 훑어주는 입술의 자극은 굉장한 쾌감을 승기에게 주었다.
"아, 아줌마! 저 할 것 같아요 아으흥!"
"안 돼, 싸지 마."
미경은 급히 입에 문 육봉을 뱉고는 얼굴을 들었다. 미경의 입술 주위는 마치 갈비를 뜯는 어린아이의 입술에 번진 기름처럼 반들거렸다.
"너, 너 할 수 있겠니?"
승기는 가슴이 철렁했다.
"섹스?"
그렇다. 섹스. 과연 이 상태로 할 수 있을까?
치질 수술을 한 관계로 체위가 문제요, 둘째는 잘못 힘을 주면 똥꼬 안에 꿰맨 자리가 터져 버린다. 그때 미경이 눈을 반짝였다.
"방법이 있다."
"뒤로하자."
"맞다! 그 방법이 있었지!"
"그래, 어서, 어서 내려와."
미경은 승기의 허리와 어깨를 조심스럽게 부축하며 그를 침대 아래로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자신은 상체를 숙여 배를 침대 시트에 깔고 다리는 선 채 치마를 들춰 올렸다.
하얀 엉덩이가 잘 쪄진 찐빵처럼 승기의 눈앞에서 유혹을 뿌렸다. 두루뭉실한 엉덩이와, 그 반쪽으로 갈라진 살 속에 숨은 초콜릿 빛 똥꼬를 본 승기는 침을 꼴깍 삼키고는 미경의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벌어진 엉덩잇살 계곡 속으로 초콜릿 빛으로 말아 들어간 똥꼬와 그 아래 두둑하게 살이 오른 밑두덩, 그리고 살짝 빠져나온 꽃살과 동굴 입구까지 모조리 다 보였다.
승기는 미경의 엉덩이 계곡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냄새를 맡았다.
"킁킁!"
똥꼬에서 올라오는 구리한 냄새와 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질구에서 새어나오는 애액에서 풍겨오는 비릿한 냄새에 승기는 완전히 뽕 가 버렸다.
승기는 혀를 내밀어 똥꼬를 핥았다.
"아흐으으!"
미경의 엉덩이 근육이 수축이 되며 파들파들 떨렸다. 승기는 고양이가 우유를 핥듯 할짝거리면서 똥꼬를 애무하며 미경의 엉덩이 사이에서 게걸스럽게 혀를 움직여댔다.
"쯔읍! 할짝할짝! 아줌마는 이 뒷구멍도 맛있네……. 이렇게 빨아주니까 좋죠?"
승기는 점점 벌어져 가는 미경의 똥꼬를 날름날름 핥아대다가 얼굴을 내려 이번에는 도끼자국처럼 벌어진 꽃살의 계곡 속에 혀를 꼿꼿하게 밀어 질구를 자극했다.
"흑! 흐으윽! 스, 승기야……. 장난 그만 치고 어서 박아……. 아우우!"
미경은 아랫도리에서 올라오는 엄청난 열기와 자극에 입술을 사려 물고 두 손으로는 침대 시트가 찢어질 듯 쥐었다. 승기는 얼굴을 들고는 한 손으로 육봉을 세워 엉덩이 사이로 넣었다. 미경은 까치발을 하며 엉덩이를 올려 주었다.
'질꺽! 푹!'
딱딱하게 발기된 육봉 대가리가 벌름거리는 꽃살을 헤집고 부드럽고 예민한 질 안으로 들어갔다.
"아학! 승기야!"
육봉이 깊숙이 박히는 순간 크게 몸을 떤 미경은 육봉을 질로 물었다.
"승기야, 넌 환자니까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승기의 몸 상태를 크게 배려한 듯한 미경의 말에 승기는 감동을 먹었다.
"네. 아줌마!"
"아우응!"
묘한 앓는 소리를 발하면서 미경은 살살 맷돌 돌리듯 엉덩이를 돌렸다. 다리를 넓게 벌려 승기의 눈앞에 자신의 엉덩이를 높게 치켜든 포즈로, 쉴 새 없이 아랫도리를 찔리며 할딱이는 미경의 모습은 영락없이 발정기를 맞아 환장을 하는 암캐의 모습이었다.
"아흑! 아줌마!"
승기는 연자방아 안에 들어간 콩이 질질 물을 흘리며 터지고 깨지는 것 같은, 육봉을 죄는 질의 그 압박과 쪼임에 육봉이 꽈배기처럼 꼬여지는 것 같은 쾌감을 느끼며 자지러졌다.
미경은 괄약근에 힘을 줘 질 벽으로 육봉을 쥐고는 엉덩이로 방아를 돌리듯 돌리면서, 가끔 앞뒤로 흔들어도 주며 요분질을 쳤다.
"아흐흥! 미쳐, 내가 이러도 되는지 몰라! 아우욱!"
"아! 아줌마……. 아줌마 구멍 정말 죽인다. 저 이런 구멍 처음이에요."
"나도! 나도 좋아 죽겠어!"
"후욱! 아……. 좋다, 아으읍……."
승기는 숨을 할딱거리다가 벌렁거리는 미경의 똥꼬를 보았다.
'저기에 박으면 어떨까?'
승기는 아직까지 여자 똥꼬를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승기는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에 침을 바르고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똥꼬를 비비다가 그 안으로 집어넣었다.
"하악! 안 돼! 거기는 너무 아파! 하악!"
미경의 눈이 휙 돌아가고, 엄청난 고통에 얼굴을 침대 시트에 박고는 거칠게 숨을 내뱉었다. 승기는 똥꼬 안으로 가운뎃손가락을 전부 집어넣고는 손마디를 그 안에서 구부려 손톱 끝을 깔딱거리면서 쑤셔주었다.
"안 돼! 아우우욱! 싫어, 아파! 아우우욱!"
미경은 자신의 똥꼬 안으로 들어온 손가락을 밖으로 밀어내려는 듯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아줌마, 힘주지 말아요. 응가 나와요."
장난을 친 말이었지만 그 말에 미경은 정말 응가라도 나오면 수치스러울 것 같아 힘을 풀면서 애원했다.
"알았어, 그러니 이제 그만해……. 아으으윽! 내 똥꼬 찢어진단 말이야."
"싫어요. 아줌마도 나처럼 똥꼬에 주사 맞아야 해! 내가 왕주사 한 방 놔줄게요."
승기는 손가락을 뽑았다.
"아흐흐흐……."
꽉 막혔던 똥꼬가 뻥 뚫리는 그 기분은 마치 일주일 내내 용변도 보지 못했다가 한번에 시원하게 용변을 보는 것 같은 배설의 쾌감, 묘한 허전함을 미경에게 주었다.
미경은 입술 가로 침을 질질 흘리며 늘어졌다. 그때 미경은 시원하게 뚫린 똥꼬 구멍 입구로 뜨거운 살덩이가 잇대어지는 것을 느끼며 흠칫했다.
"승기야, 너 설마……. 아아아악!"
미경은 입을 크게 벌리며 비명을 질렀다. 승기가 육봉을 무식하게 똥꼬에 박아 버린 것이다.
"내 똥꼬, 내 똥꼬 찢어져! 아아아우우욱!"
승기는 육봉 대가리를 조여주는 똥꼬의 질 맛에 온몸을 떨었다.
"아줌마, 똥꼬 처녀예요? 너무 쪼인다."
"아우우욱! 빼, 빼! 어서! 나 거긴 처음이야!"
"그래? 그럼 내가 아줌마 똥꼬 아다라시를 확실하게 끊어줄게요. 있잖아요. 치질은 변비에서 오는 거예요. 이렇게 길을 들이면 구멍이 넓어져서 변비가 안 생겨요……. 크크크!"
승기는 고통에 신음하는 미경을 보자 짜릿한 쾌감과 자극을 받으며 육봉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안 돼! 아우우욱! 그만! 제발 살려 줘……. 아우우욱!"
미경은 입에 거품을 물며 눈을 까뒤집었다.
"괜찮아요. 난 똥꼬 속에 칼도 댔는데 이 정도 가지고 뭘 그래요."
승기는 아파 신음을 호소하는 미경을 학대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을 맛보았다. 승기는 금방 달아올랐다.
"아, 아줌마! 나 나와……."
"아우욱! 너, 너 그 안에 싸려고?"
"으! 못 참겠다."
승기는 미경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안았고 바르르 어깨를 떨며 힘껏 똥꼬 안에 정액을 싸질러댔다.
"하아악!"
미경은 아랫도리를 가득 채우는 뜨거운 온기와 물기에 자지러지며 얼굴을 더욱 깊이 침대에 박았다. 학학 열 띤 숨을 뱉으며 그녀는 몸을 떨었다.
"하아!"
승기의 입에서 긴 한숨이 새어 나왔다. 미경은 점점 힘을 잃어가는 육봉을 여전히 똥꼬 질로 문 채 그 두루뭉술한 엉덩이를 승기의 사타구니에 대고는 정상을 오른 쾌락의 여운과, 무지막지한 고통의 잔 여운을 음미하는 눈치였다.
승기는 긴 숨을 토하면서 이 한 번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다. 친구 엄마의 구멍 두 개는 전부 다 맛이 좋았다.
근육질로 탄탄하게 뭉쳐진 허벅지가 압박하는 힘이며, 근육의 반응을 너무 잘 아는 듯 육봉을 무는 질의 수축 이완이 장난이 아니었다.
승기는 땀에 젖어 있는 미경의 엉덩이를 슬슬 어루만져 주었다.
"아줌마…… 저 일주일 후에 퇴원이에요."
얼굴이 발그레하게 상기된 미경은 푹 시어 꼬부라진 파김치처럼 몸을 늘어트린 채 가까스로 입을 열었다.
"하아! 하아……. 난, 난 일주일 동안 야근이야……."
"그래, 알았어요. 아줌마가 매일 내 똥꼬 치료해주러 와요. 난 아줌마 똥꼬에 주사 놔 줄 테니까. 변비에 좋은 왕주사를……."
그렇게 승기는 미경에게 밤마다 왕주사를 놔주었고, 미경은 승기가 퇴원한 후에도 가끔 연락을 해와 주사를 맞고는 했다. 그 때문인지 미경은 그날 이후 변비로 고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