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아들친구한테 수치스럽게… (3) 11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5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아들친구한테 수치스럽게… (3) 11화
“아, 아차!”
“뭐야 안 갖고 온 거야?”
“응, 늦잠 잤어. 정신없이 나오느라……”
“그럼 이따가 너희 집에 가자.”
“내, 내일 갖다 주면 안 돼?”
“안 돼. 그건 나도 못 본 거야.”
엄마의 셀카를 나는 절대로 병석에게 줄 수 없었다. 알고 준다는 것은 가정을 파괴하는 가정파괴범이나 다름없기 때문인 탓도 있지만, 병석이 엄마를 협박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물건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루 종일 궁리했고 그러다가 결국 병석과 함께 우리 집에 가서 말했다.
“아이 씨 여기다 뒀었는데 어디 갔지? 야, 우리 엄마가 청소하다가 가져갔나봐. 그럼 나 맞아죽는데…… 아이 씨, 그럼 큰일 나는데……”
테이프를 여기저기 찾아보며 중얼거리자 결국 병석인 포기했고 나는 그런 병석에게 물었다.
"근데, 너희 아빠 뭐 하시는 분이야?”
“사업하셔. 2년 전에 중국에다가 공장 차리셨어.”
“그럼 지금도 중국에 계셔?”
“아니, 거긴 직원한테 맡기고 올 봄에 아주 들어오셨어, 그리고 한 달에 한번 정도만 중국에 가셔.”
“한 달에 한번?”
“응.”
“이번엔 언제 가시는데?”
“내일 모래. 목요일 날 가서 월요일 날 오실 거야. 근데 왜?”
“아, 아니 그냥……”
병석이가 집에 돌아간 뒤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토요일 일요일은 병석이가 집에 있을 게 뻔했고, 목요일과 월요일은 아저씨가 가고 오는 날이니 작업하기엔 불가능 했다. 그렇다면 기회는 오직 금요일뿐이었다.
금요일이 오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린 나는 드디어 맞은 금요일, 학교 가는 대신 만화방으로 직행했다. 그리곤 이른 오전 시간을 보낸 뒤 아침 10시 쯤 병석이네 아파트로 찾아갔다.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자 인터폰으로 병석이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 병석이 친구 아니니?”
화상 폰을 보고 있는 아줌마에게 나는 일단 꾸벅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그리곤 인터폰에 대고 말했다.
“병석이한테 빌려간 게 있는데요…… 병석이한테 주면 큰일 날 것 같아서, 직접 아줌마한테 전해드리려고 찾아 왔어요.”
그러자 아줌마가 아무 말도 안했다. 병석이한테 빌려갔는데 병석이한테 주면 큰일 나는 게 뭔가? 생각하는 것 같았다. 이어 아줌마가 말했다.
“그, 그게 뭔데?”
“문 좀…… 열어주시면 안 돼요?”
“자, 잠깐만……”
곧바로 나올 줄 알았던 아줌마는 두 박자 늦은 잠시 후에 문을 열어주었는데 방에 가서 겉옷을 걸쳐 입고 나오느라 그런 것 같았다.
나는 속이 비치는 야들야들한 잠옷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그 가디건을 한 손으로 여미고 현관문을 살짝 연 병석이 엄마 사타구니를 꿀꺽 침 삼키며 쳐다보았고, 이어 병석이 엄마 얼굴을 보고 말했다.
“드, 들어가서 드릴게요.”
그러면서 가방을 보여주자 아줌마가 가방을 쳐다보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곤 문을 활짝 열며 들어오라고 말했고 나는 살빛 허벅지가 다 비치는 아줌마의 하얀 잠옷을 쳐다보며 안으로 들어왔다.
“뭔데?”
나는 가슴이 너무 두근거렸다. 그래서 일단 그 가슴을 꾹 눌렀고 이어 진하게 침을 삼킨 뒤 아줌마에게 말했다.
“병석이랑 어제 포르노테이프를 바꿔봤는데요……”
여기까지 말하자 아줌마가 눈을 크게 뜨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래서 나도 진하게 침을 삼킨 뒤 다시 말했다.
“근데 그 테이프가……”
순간 아줌마가 알아차렸는지 가슴을 양손으로 덮어 잡으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리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경황없어 했고 이어 양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현관문을 딸깍 잠갔다. 그리곤 내 얼굴을 쳐다보며 안절부절 못 했고 그러다가 겨우 입을 열었다.
“이, 일단 드, 들어가…… 드, 들어가.”
그래서 나는 아줌마를 따라 거실로 들어왔고 아줌마와 함께 긴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그러면서 빨간 팬티가 훤히 비치는 아줌마 사타구니를 쳐다보며 꿀꺽 침을 삼키자, 아줌마가 그런 내 얼굴을 쳐다보곤 꿀꺽 침을 삼켰다.
계속 안절부절 못하는 아줌마 얼굴로 시선을 돌리며 재차 침을 삼킨 나는 이어 가방에서 테이트를 꺼내주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영원한 사랑’ 테이프 제목을 똥그랗게 뜬 눈으로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아아!”
몹시 당황해 하는 아줌마에게 나는 꿀꺽 침을 삼킨 뒤 말했다.
“병석이한테 돌려주면 큰일 날 것 같았어요.”
아줌마는 고맙다는 말도, 잘 했다는 말도 일체하지 않고 그저 눈알만 껌벅거렸다. 그래서 나는 그런 아줌마 얼굴을 쳐다보며 물었다.
“이 아저씨랑은 헤어진 거예요?”
그러자 아줌마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고 이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그러면서 진하게 꾸울꺽 침을 삼킨 나는 이어 몹시 흥분한 기색, 몹시 격앙된 기색으로 말했다.
“저…… 아줌마랑 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무릎을 확 덮어 잡았고 이어 사정하듯 말했다.
“저도 아줌마랑 영원히 사랑해보고 싶어요!”
그러자 아줌마가 놀라는 기색을 취하며 꿀꺽 침을 삼켰고, 나는 그런 아줌마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줌마 대꾸를 애타게 기다렸다. 그리곤 만약 아줌마가 고개를 가로저으면 그 즉시 협박을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그런 나를 빤히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던 아줌마가 입술에 침을 한번 바른 뒤 가능성 있다는 투로 입을 열었다.
“내, 내가…… 좋아?”
순간 나는 너무 기뻤다. 그래서 고개를 마구 끄덕이며 말했다.
“네! 처음 봤을 때부터 반했고요! 이, 이거 보고…… 더, 더 반했어요!”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곤 다시 말했다.
“내,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 나 마흔 다섯인데, 그래도 내가 좋아?”
40쯤 됐을 거라 예상하긴 했지만 솔직히 40이나 45나 오십 보 백보였고 설령 50이 넘어갔다고 해도 나는 상관없었다.
“나,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며 내 사타구니와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럼…… 병석이한테 비밀로 해줄 수 있어?”
“다, 당근이죠! 병석이가 알면 우리…… 크, 큰일 나잖아요!”
“그, 그럼…… 나…… 마음 썩지 않게 잘 사랑해 줄 수 있어?”
“아아! 아, 아줌마……”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곤 아줌마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자 아줌마가 무릎을 덮어 잡은 내 손을 슬그머니 쳐다보았고, 이어 그 손을 두 손으로 덮어 잡았다. 그리곤 그 손을 살살 어루만지며 내 얼굴을 쳐다보았고 이어 이름을 물었다.
“이, 이름이 뭐야?”
“동우요. 이동우요.”
“아, 동우. 나도 동우 처음 봤을 때, 마음에 쏙 들었어. 고마워. 동우도 고민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먼저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아, 아줌마!”
내가 몹시 기쁜 기색으로 꿀꺽 침을 삼키자, 아줌마가 내 앞으로 바짝 다가오며 내 목을 끌어안았다.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아줌마 허리를 안으며 꿀꺽 침을 삼켰다.
“아, 아줌마!”
아줌마 허리를 야들야들한 잠옷 천으로 느끼며 진하게 침을 삼킨 나는, 손 하나를 슬그머니 올려 아줌마 유방 하나를 살며시 쥐어 잡았고 그러면서 몹시 짜릿해했다. 그러자 아줌마가 그 유방을 덮은 가디건을 걷어내며 내 손을 쳐다보았고 이어 내 얼굴을 보곤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래서 나는 언제 이렇게 탱탱해 졌는지 아주 탱탱해진 아줌마 유방을 말캉말캉 주물럭거리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고, 아줌마는 그 유방을 빤히 내려다보면서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던 아줌마가 “잠깐만……” 하면서 가디건을 벗었고, 나는 가슴 선이 깊이 파여서 젖살 계곡까지 다 드러난 아줌마의 보들보들한 피부를 보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다시 아줌마가 한쪽 어깨 끈을 다소곳이 밀어 내렸고 나는 정말 탐스러운 아줌마 젖통을 보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꿀꺽 침을 삼키면서 아줌마 유방을 살포시 덮어 잡자, 아줌마가 내 목을 끌어안으며 내 입에 키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