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아들친구한테 수치스럽게… (2) 10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0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아들친구한테 수치스럽게… (2) 10화
“두 장 빠지면 표시 나서 안 돼. 그것도 내일까진 꼭 갖고 와야 해.”
그러던 병석이가 테이프를 보곤 눈을 번쩍 떴다.
“어, 그건 처음 보는 거네. 다시 줘. 다른 거로 줄게.”
그러면서 병석이가 손을 뻗었고 나는 몸을 돌리면서 말했다.
“에이 다 똑같지 뭘 그래. 나 늦었어.”
그러자 병석이가 테이프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내일까진 꼭 갖다 줘라?”
“알았다니까.”
그러면서 나는 병석이 방으로 갖고 가방 속에 테이프를 넣은 뒤 병석에게 말했다.
“그럼 난 간다.”
나는 영어 학원을 땡땡이 쳤다. 지금 집에 가지 않으면 직장 다니는 엄마와 누나들이 퇴근해 포르노를 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현관문을 안에서 걸어 잠갔고 곧바로 거실로 가 테이프를 꽂았다. 그리곤 예쁜 병석이 엄마도 이걸 보며 자위했겠지? 가슴을 두근거리며 티브이를 틀었다.
“딸깍.”
쫙! 하는 정전기 소리와 함께 티브이가 켜졌고 그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허헉!”
“이렇게 벌려?”
주방 식탁 위에 올라가 기마자세를 취한 채, 실실 웃으며 두 손으로 두덩 껍질을 벌린 여자는 다름 아닌 병석이 엄마였다.
“아아……!”
잠옷처럼 야들야들하고 반투명한 배꼽티 하나만 달랑 입고 있어서 풍만한 유방과 젖꼭지는 다 비춰보였다. 그런 아줌마 전신을 한 눈으로 쳐다보며 진하게 침을 삼키는데, 얼굴이 보이지 않는 어른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응, 좋아. 자세 더 낮춰봐.”
“이렇게?”
“응, 아주 좋아. 무릎 쫙 벌리고.”
촬영하는 남자는 병석이 아빠다, 라고 생각하며 나는 무릎을 쫙 벌리는 병석이 엄마 털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아아!”
그때 아저씨가 말했다.
“이번엔 조개 속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쫙 벌려봐.”
“조개 속에? 후훗 알았어.”
순간 나는 눈을 똥그랗게 뜨며 침을 삼켰다.
“헉!”
아저씨와 아줌마가 여자 성기 이름을 그대로 말했기 때문이다. 병석이 엄마 입에서 나온 여자 성기 이름을 생각하며 꿀꺽꿀꺽 침을 삼킨 나는 털구멍 속에 양 손 손가락을 집어넣는 병석이 엄마를 보며 재빨리 아랫도리를 벗었고, 양 손 검지와 중지로 활짝 벌린 아줌마 털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딴딴하게 발기된 물건을 꽉 쥐어 잡았다.
그리곤 실실 웃으며 “조개 잘 보여? 더 벌려줄까?” 하면서 더욱 쫙 벌리는 병석이 엄마를 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고. “오케이 좋아…… 아주 좋아.” 하는 아저씨 목소리를 들으면서 발기된 물건을 딸딸거렸다.
그때 아저씨가 말했다.
“이제 뒤로 돌아. 뒤로 돌아 엎드려서 궁둥이 쫙 벌려.”
그러자 병석이 엄마가 후훗, 웃으면서 뒤로 돌았고 이어 상체를 숙이며 두 손으로 궁둥이를 잡아 활짝 벌렸다. 그래서 나는 쫙 벌어진, 엄청 큰 병석이 엄마 털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때 아저씨가 “클로즈업 시킬게……? 그대로 가만있어……” 하면서 줌을 당겼고 나는 오밀조밀하게 생긴 병석이 엄마 털구멍 속을 자세하게 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다시 아저씨가 말했다.
“자, 이젠 자위를 해봅시다. 쑤셔주세요!”
그러자 아줌마가 커다란 구멍 속으로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었다. 그리곤 찔꺽찔꺽 쑤셨고, 나는 자위하는 털구멍만 클로즈업 된 아줌마 털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발기된 물건을 마구 딸딸거렸다.
그러던 중 아저씨가 줌을 밀면서 말했다.
“오케이 수고했어. 뒤로 돌아서 오줌 싸듯 쪼그려 앉아봐.”
그러자 아줌마가 뒤로 돌면서 말했다.
“지금까지 찍은 거 보고 하면 안 돼?”
“이따가 한꺼번에 봐. 자, 윗도리 벗으시고.”
“네에. 후후훗……!”
“오우 풍만한 유방…… 잠깐만요.”
삼각대에 캠코더를 매달아서 찍고 있었는지 아저씨가 상의를 벗는 아줌마 앞으로 걸어갔다. 그래서 나는 병석이 아빠 알궁둥이를 보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때 아줌마 앞에 가까이 간 아저씨가 아줌마 젖을 입에 물곤 쭉 빨았고 아줌마는 그런 아저씨 머리통을 안으며 짜릿해했다.
“아아아!”
“좋아?”
“으응 좋아 여보야!”
“남편이 빨아주는 것보다 더 좋아?”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병석이 아빠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당연하지. 자긴 어디다 비교를 해. 후후훗, 이쪽도 빨아줘.”
그러면서 아줌마가 오른 쪽 젖을 쭉 내밀었고 아저씨는 그 젖을 덥석 물었다. 그리곤 쭉쭉 빨자 아줌마가 아저씨 머리통을 꼭 끌어안으며 짜릿해했다.
“아아아! 여보! 어우우 자기야!”
“이따가 다시 빨고 또 찍자.”
그러면서 아저씨가 카메라를 향해 걸어왔고 나는 광대뼈가 툭 튀어나온 아저씨 얼굴을 확인하며 꿀꺽 침을 삼켰다.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내가 다 탐이 나도록 엄청 예쁜 아줌마가 고작 저런 남자랑 바람을 피다니, 나는 남자를 보는 아줌마의 눈, 아줌마의 수준이 지극히 의심스러웠다. 그때 화면에서 사라진 아저씨가 말했다.
“유방 주물러 봐. 아주 리얼하게 표정 지으면서 유방 주물러봐.”
그러자 아줌마가 게슴츠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곤 혀를 날름날름 거리며 양쪽 유방을 주물럭거렸고, 나는 그런 아줌마를 보며 급격하게 흥분했다.
“아아! 아아아!”
나는 포르노 여배우보다 더욱 짜릿하게 구는 아줌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고 그러면서 발기된 물건을 마구 딸딸거렸다. 그때 아저씨가 말했다.
“한 손으론 구멍 쑤셔, 그리고 젖 빨아.”
그러자 아줌마가 구멍 속에 손가락을 꽂으며 젖통 하나를 위로 올렸고 동시에 고개를 숙였다. 그리곤 자기 젖을 자기 입으로 물었고 그 젖을 쭉쭉 빨면서 밑구멍을 찔꺽거렸다. 스스로 자신의 젖을 빠는 아줌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숨 막혀 하는데 아저씨가 말했다.
“여기 보세요.”
“아아!”
“표정, 아주 리얼하게 잡으시고……”
“아아아!”
“오케이 아주 좋아. 자, 따라하세요, 조개……”
“아, 조개.”
“쏘세지!”
“쏘세지! 아아……”
여자 성기, 남자 성기 이름을 고대로 따라 말하며 짜릿해한 아줌마가 이내 더욱 짜릿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 빨고 싶어 자기야. 쏘세지 빨고 싶어.”
그러면서 혀를 날름 거렸고 나는 그런 아줌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아줌마는 나의 말초신경계를 투둑투둑 끊어 놓는 것처럼 나를 계속해서 자극시켰다.
“조개 빨리고 싶어. 나 쏘세지 빨고 싶어. 아, 쏘세지! 아, 조개!”
그러던 아줌마가 카메라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사정하듯 말했다.
“자기야 나 하고 싶어. 어우 내 조개 좀 빨아줘.”
바로 그 순간 화면이 뚝 끊어지며 티브이가 지지직거렸다.
“뭐, 뭐야? 버, 벌써 끝난 거야?”
그런데 다음 장면이 이어졌다. 장면이 바뀐 곳은 욕실이었는데 이번엔 날짜와 시간까지 나왔다.
‘2004년 10월 18일 오후 5시 18분’
대략 1년 반 전에 찍은 비디오였다. 나는 욕실에서 비누칠 하며 아저씨랑 비디오 찍는 아줌마 전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자위를 했고, 다른 날짜, 이번엔 안방에서 아저씨랑 섹스 하는 생포르노를 계속 이어서 보며 열나게 딸딸거렸다.
그러다가 얼마 후, 아줌마를 노예처럼 부리며 같이 즐기는 아줌마와 아저씨 장면에서,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뜨거운 사정물을 벌컥벌컥 폭발시켰다. 그리곤 계속 돌아가는 셀프 포르노를 넋 놓고 쳐다보며 헐떡거렸고, 그러면서 속으로, 대학에 들어와 친하게 지낸 지 얼마 안 된 병석이 엄마와 아빠에 대해 궁금해 했다.
내일 학교에 가면 병석이 아빠가 뭐 하는 사람인지 한번 물어봐야지, 생각하면서 나는 비디오 기기에서 테이프를 꺼냈고, 그 테이프를 아주 깊숙이 감춰놓으며 오늘 밤 식구들이 잠들면 다시 봐야지, 덧붙여 생각했다. 그리고 그날 밤 그 테이프를 끝까지 다 본 뒤, 나는 이 테이프로 아줌마를 협박해 아줌마랑 섹스를 해야겠다고 굳게 결심했다.
다음 날 등교하자마자 병석이가 나를 보곤 한 걸음에 달려와 물었다.
“테이프 가져왔어?”
병석이가 눈을 크게 뜨고 말해서 나는 병석이 엄마가 테이프 없어진 걸 알았는지 알았다. 그러나 그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