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 입에다 사정하다 (4) 8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8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 입에다 사정하다 (4) 8화
“누나 왔어? 이야, 이거 얼마만이냐? 누나왔는데 인사라도 해야지. 맥주 사갈게. 한잔 어때?”
“그래, 와라.”
포르노는 미끼일 뿐이었다. 나는 핸드폰을 닫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엄마가 맛있으면 그 딸도 맛있다는데…누나도 함 찍어볼까?”
그날 저녁 나는 맥주를 사들고 종구네 집으로 갔다. 종구 누나는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섹시하고 글래머다. 까만 피부 때문에 그 큰 눈이 더 커 보이고 하얗게 빛나는 것이 무척 매력적인 여자다.
그러나 지금 그 큰 눈은 반쯤 풀려 있었고, 처음에는 다소곳하고 단정했던 자세가 팍 시어 꼬부라진 파김치처럼 늘어져 있었다. 허긴 셋이서 맥주 이십 병을 마시고도 모자라 집에 있는 위스키도 한 병 바닥을 긁었으니 맛이 안가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일지 모른다.
종구는 벌써 떨어져 소파 하나를 차지한 채 뻗어 자고 있었다. 인사불성이 되다시피해서 내가 뺨을 때리면서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누나는 종구를 업고서라도 방에 눕히라고 했지만 난 일부러 종구를 소파에 자게 내버려 두었다. 종구를 업고 방에 데리고 가는 사이 분위기는 깨질 것은 뻔하고, 그럼 누나를 엎어트릴 기회가 더 희박해지는 것이 그 첫째 이유고, 설마하니 종구가 옆에서 자는데 내가 엉뚱한 짓을 하겠는가 하는 의심의 눈치도 못 채게 하기 위함이 둘째이며, 마지막 이유는 누나를 더욱 술에 쩔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어? 술이 없네…으응…”
난 빈 술병을 들며 그 바닥을 초점 풀린 눈으로 바라다보는 누나를 보며 침을 꼴깍 삼켰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비록 흐드러진 몸이지만 아직 누나의 정신은 남아 있었다.
“술이 왜 없어?”
나는 빠르게 일어나 아까 종구가 양주를 꺼낼 때 미리 봐둔 위스키 하나를 잽싸게 진열장에서 꺼냈다.
“자, 여기 있잖아.”
“이야…영규가 우리 집 살림 잘 아네…”
누나는 빈 잔을 들었지만 잔을 든 손을 자꾸 처졌다. 언더럭스 잔에 위스키를 채운 누나가 얼음박스를 보다 눈을 좁혔다.
“잉? 얼음도 없네…”
“내가 가져올게.”
내가 일어서려 하자 누나는 날 잡으며 헤벌레 웃었다.
“아냐, 큭! 내가 가져올게.”
비칠거리면서 일어난 누나는 냉장고로 가서 냉동실 문을 열고는 머리를 그 안에 박듯이 넣었다.
“얼음이 없다…”
“응? 얼음 없어?”
나는 일어나 누나에게 다가갔다. 내가 누나 뒤에 설 때 누나가 냉동실 안에서 플라스틱으로 된 통을 빼 들고는 나에게 보여 주었다.
“헤헤헤…이게 뭔지 아니?”
“뭔데?”
손만 뻗으면 누나를 안을 수 있었던 거리서 계획이 비틀어지자 난 짜증어린 말투가 되었지만 누나는 눈치를 못 챘다.
“뭐긴 뭐? 큭! 얼음이지…통얼음…”
누나는 통을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뚜껑을 열었다. 과연 그 안은 꽁꽁 언 얼음이 가득했다. 통 안에 생수를 부어 통째로 얼린 얼음이다. 누나는 젓가락을 하나 쥐고는 콩! 콩! 통 얼음을 깨기 시작했다.
“이건 이렇게 깨는 거야…큭!”
얼음을 깨는 건지, 자기 손을 깨는 건지 누나는 등을 진 채 서서 계속 젓가락을 내리 찧었다. 나는 누나의 뒤에 서서 침을 꼴깍 삼켰다. 헐렁한 종구 티를 빌려 입고, 밑에는 종구 엄마의 폭넓은 월남치마를 입고 선 누나의 뒷모습이 왜 내 눈에는 홀랑 벗고 서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것일까?
나는 힐끔 어깨 너머로 보이는 누나의 붉게 상기한 얼굴의 한 부분과, 어깨 위로 올라왔다가 내려가기를 반복하는 젓가락을 쥔 손을 연신 바라보았다. 내가 대시를 하면 설마 저 젓가락으로 날 찌르지는 않겠지? 묘한 두려움과 긴장이 온몸을 감쌌다.
하나 그것은 내 몸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욕정을 식히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했다. 나는 누나에게 바싹 다가가 뒤에서 누나의 젓가락을 쥔 손목을 잡았다. 그러면서 바싹 누나의 엉덩이에 내 가운뎃부분을 대었다. 이미 빳빳하게 커진 팽창된 내 살 몽둥이는 누나의 엉덩이 사이 계곡을 파고들었다.
“누나, 힘도 없으면서…내가 할게.”
나는 말을 할 때 일부러 누나의 귀에 바싹 입술을 대고 아주 작게, 마치 속삭이듯 그렇게 말을 했다.
“헉!”
누나의 모든 동작이 멈추어진 것도 그때였다. 나는 누나의 몸이 잘게 떨리는 것을 느끼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누나도 종구 엄마처럼 건드리면 바로 터지는 뜨거운 몸을 지닌 것이다.
나는 대담해져서 한 손을 누나의 치마 속으로, 등골을 타고 내려온 손바닥을 살에 붙인 채 쑥 밀어 넣었다. 먼저 누나의 면 팬티의 감촉이 손에 닿고 두리뭉실한 엉덩이 살집이 손바닥에 전해졌다.
누나의 엉덩이는 지금 파들파들 떨리고 있었고, 무진장 뜨거웠다. 나는 손가락을 오므려 엉덩이 살을 꽉 움켜쥐었다.
“하윽!”
누나의 입이 딱 벌어지며 술기운에 반쯤 풀린 눈이 반짝 떠졌다. 나는 엉덩이 살에 손자국이 날 정도로 힘 있게 살집을 움켜쥐고는 그 상태로 살짝 엉덩이 살을 옆으로 당겼다.
느낌으로도 누나의 한쪽 엉덩이가 옆으로 밀리면서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의 계곡이 벌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때 그 속으로 난 단단하게 선 내 살 몽둥이를 밀어 넣었다. 바지를 입고 있는 탓에 일직선으로 찌르지는 못했지만 12시를 가리키는 시계 바늘처럼 선 살 몽둥이는 엉덩이 계곡을 비집고 들어갈 수 있었다.
“아흐흥~ 영, 영규야. 내 뒤에 있는 이건 뭐…뭐니?”
“이거? 흐흐흐! 내 쏘세지.”
“아흑! 그거 너무 맛있는데….”
“더 맛있는거 줄까?”
나는 누나의 손목을 잡은 손을 풀어 누나의 아랫배에 댔다. 싱크대에 바싹 붙어 서 있는 누나의 아랫배는 거친 숨을 뱉을 때마다 기복을 일으키고 있었다.
나는 싱크대와 누나의 아랫배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내 오른손이 치마뿐만 아니라 누나의 팬티 안까지 들어가 손가락 끝에 부드럽고 까실한 터럭이 잡혔다. 하나 그 밑에까지는 손이 닿지 않았다.
나는 누나의 치마 속에 앞뒤로 들어간 양손바닥을 뒤집었다. 그리고 치마를 앞뒤서 잡은 채로 밑으로 쭉 내려 버렸다. 스르륵! 고무줄 하나만 달랑 있는 월남치마는 너무나도 쉽게 발목까지 내려왔다. 하
얀 팬티도 반쯤 내려와 앞은 허벅지까지, 뒤는 무릎 윗부분까지 흐른 상태다. 눈앞에 누나의 엉덩이가 둥근달처럼 두둥실 떠오르자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그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박았다. 코끝에 누나의 뒷문이 닿자 나는 콧등을 살살 올려 뒷문주위를 비비작거렸다.
“아우~!! 영, 영규야…거, 거긴 첨인데…”
처음이라는 말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형님이 뒤는 안 해줘?”
나는 말을 걸면서 혀로 뒷문을 핥아 주었다. 그러자 누나 엉덩이가 마구 떨리면서 내 두 뺨을 때렸다.
“아흐흑! 그, 그 사람 앞에도 안 핥아줘…호오옹! 간질간질하고 시큰한 게 이상해…이런 기분 첨이야…”
“이런, 우리 불쌍한 누님…내가 그럼 형님 안 해준 거 오늘 실컷 해줄게.”
“종, 종구 안 깰까? 아흐흑!”
“안 깨! 그놈 완전히 시체야!”
할짝! 할짝! 나는 접시에 남긴 아이스크림의 바닥까지 핥아먹듯 누나의 뒷문을 핥았다. 벌렁거리는 뒷문의 떨림과 후끈한 열기가 입술에, 코에 닿았다.
파르르 떨면서 누나는 두 팔로 싱크대 모서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더 밀었다. 그러자 사타구니가 싱크대와 간격을 만들며 떨어지고, 나는 그 틈을 노려 독수리가 병아리를 낚아채듯 누나의 삼각지에 손을 집어넣었다. 손가락 끝에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콩알이 닿자 난 그것을 마구 빙글빙글 돌렸다.
“헉! 아우우!”
누나는 허리를 마구 돌리면서 울부짖었다. 뒷문은 누나가 힘을 줄 때마다 옴질옴질 움직였다. 나는 누나의 뒷문을 입으로 빨았다. 그 문에다가 나의 살 몽둥이를 집어넣을까 하고 생각도 했지만 사실 나도 뒷문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런지 떨리고 겁이 났다.
하지만 기회는 맨날 오는 것이 아니다. 앞에 구멍도 그렇듯이 확실하게 달궈주면 뒷문도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더욱 누나의 뒷문을 자극했다. 혀로 뒷문 주위를 간지르 듯이 문질러 맛사지를 했다. 그리고는 혀를 기다랗게 빼내서 끝을 뾰족하게 하여 뒷문 가운데를 찌르는 듯이 위 아래로, 그리고 다시 좌우로 벌어지게 했다.
“이상해… 그만하면 안 될까? 아흐응~~!!”
누나는 두 다리를 더욱 벌렸다. 나는 얼굴을 떼고는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는 뒷문에 찔러 넣었다. 자극이 되어진 뒷문으로 손가락 하나는 아주 잘 들어갔다.
“악! 너, 너 뭐 넣었어! 아흐흑! 나 죽어!”
누나는 요동을 치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누나 뒷문이 굳게 닫히면서 내 손가락이 끊어질 듯 아팠다. 나는 아예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엄마!”
누나의 싱크대를 잡고 있던 팔의 힘이 빠지면서 그만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악!”
내 팔이 주방 바닥에 추락하고, 누나의 엉덩이 밑에 깔리면서 손목이 욱씬거렸다. 삔 걸까? 난 인상을 찡그리면서 누나의 뒷문에 들어간 손가락 두개를 뺐다. 그러자 뽕! 부우웅! 하면서 누나가 방귀를 뀠다.
“에그머니나!”
창피하고 놀란 누나는 뒷문이 아프고 쓰린 고통도 잊은 채 얼굴에 발개져서 고개를 푹 숙였다. 나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누나, 괜찮아…”
나는 뒤에서 누나를 안았다. 내 손바닥이 누나의 젖가슴을 힘 있게 쥐며 누나의 창피함을 가려주자 누나는 곧 머리를 내 어깨에 대고는 몸을 나에게 맡겼다.
“고, 고마워…”
“뭘…사실 나도 뒤는 안 해봤어, 하지만 앞에는 잘해. 누나…나 누나 갖고 싶다.”
“아~!!”
누나는 달뜬 신음을 흘리면서 눈을 감았다. 나는 천천히 누나를 뒤에서 안은 채 몸을 일으켰다. 털푸덕 주저앉았던 누나도 내가 일어서자 내손에 유방이 잡힌 채 일어나려 했지만 난 어깨로 누나를 오히려 밑으로 밀었다. 곧 누나는 내 뜻을 알아챘다.
“영규, 너 뒤로 하려고?”
“응! 형님 애무도 안하는 사람이라면서? 그럼 뻔하잖아, 맨 날 정상위만 하지? 뒷치기 안하지?”
“응…”
“것 봐… 내가 해줄게.”
그 사이 난 일어섰고, 누나는 내 앞에서 엉덩이를 뒤로 올린 채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나는 단단하게 선 살 몽둥이를 잡고는 누나의 뒤에 무릎을 세워 앉아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몽둥이를 밀어 넣었다.
“아우우우!”
누나는 고개를 발딱 들고는 늑대처럼 울었다. 뒤로 박으면 살 몽둥이의 대가리가 속살로 들어가면서 윗 천장을 마구 긁기 때문에 더욱 자극이 된다. 나는 좀더 깊이 삽입했다. 내 아랫배에 누나의 엉덩이가 닿아 뭉개질 정도로 박자 누나는 발딱 든 머리를 주방 바닥에 박치기하면서 눈물을 찔끔 짰다.
“악! 아파!”
“아파? 천천히 할까?”
“아냐, 좋아! 이대로, 이대로 계속해줘!”
나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는 치골에 피멍이 들 정도로, 누나의 엉덩이에 멍이 들 정도로 힘차게 박았다. 누나는 내 앞에서 개가 되어 울부짖었다.
“아우우우우우!!!”
3일 후, 종구 엄마는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왔다. 그 다음 날 종구 누나는 다시 자기 집으로 가기 전에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 핸드폰을 통해 누나의 달든 음성이 들려왔다.
“영규야, 다음에 오면 내 뒷문도 기쁘게 해줘, 알았지?”
나는 누나에게 씩씩하게 대답해 주었다.
“알았어, 내 확실하게 실습하고 연습해서 기쁘게 해줄게.”
전화를 끊는 내 머리 속에는 뒷문박기의 연습 대상인 종구 엄마의 발가벗은 알몸이 그려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