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 입에다 사정하다 (3) 7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1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 입에다 사정하다 (3) 7화
나는 이글거리는 눈으로 종구 엄마를 보았다. 좀 전까지는 정신이 없어 몰랐는데 그제야 나는 종구 엄마가 얇은 나이트가운 차림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시발, 침대서 한바탕 하려 했다가 찜찜해서 그만뒀군! 좋아! 그럼 내가 화끈하게 박아주지!’
보나마나 그 나이트가운 속에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
“씨발! 왜? 아까 재미를 보다가 내가 소리를 치는 바람에 도중에 끊어져 아쉬웠다가 젊은 내가 먹고 싶다니까 좋아서 꼬리를 치며 방으로 데리고 왔다 이거지?”
나의 입에서는 친구 엄마에게 감히 할 수 없는 상스러운 말이 튀어 나왔다.
“너, 너 그게 무슨 말…”
“시끄러, 좀 있다가도 그런 말이 나오자 보자!”
난 갑자기 야수가 되어 종구 엄마의 입을 덮쳤다.
“어? 읍!”
놀라 입만 벌렸다가 나에게 기습적으로 입술을 뺐긴 종구 엄마가 날 밀치려고 내 어깨를 잡는 순간 나는 종구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몸을 침대로 날렸다. 나와 종구 엄마의 두 몸이 침대로 떨어지자 침대가 크게 출렁였다.
“읍! 읍!”
종구 엄마는 나에게서 입술을 떼려 했지만 나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입술을 빨아 당기면서 물고 있었기 때문에 종구 엄마는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나는 종구 엄마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갠 채 두 손으로 나이트가운을 잡아챘다. 벗기는 것도 아니다. 그저 힘으로 우악스럽게 찢는 것이다.
찍! 찌익! 나이트가운이 나비의 날개가 찢어지듯 맥없이 찢어지면서 가무잡잡하고 탄력이 넘치는 속살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나이트가운을 찢어발기다 보니 자연 입술을 놔주게 되었다.
“안돼! 이러면 안돼! 그런 게 아니었어, 난 마루에 있으면 행여 사람들이 볼까봐… 영규야, 이러지 마…난 네 친구 엄마야, 네 엄마와 같단 말이야.”
내 난폭한 행동에 달콤한 환상이 깨진 듯 종구 엄마는 자신이 친구 엄마란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날 밀치려 했다. 하지만 이미 짐승이 되어 버린 내 귀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시끄러!”
찌익! 나이트가운의 아랫부분까지 찢겨지자 너덜너덜하게 펼쳐진 나이트가운이 완전히 침대 아래로 떨어져 사라지고 종구 엄마는 내 몸 아래서 드디어 발가벗은 알몸의 상태가 되었다. 탱탱하게 솟은 유방과 잘록한 허리, 움푹 파인 배꼽 아래 적당하게 볼록 솟은 아랫배, 그리고 그 아래 터럭의 숲이 숨 가쁘게 나타났다.
“이러지마… 우리 말로 하자…내가 다른 거 다 들어줘도 이건 안 돼…”
어떤 위기의식 같은 것을 느낀 듯 종구 엄마는 애원했다. 사실 속옷만 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난폭하게 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종구 엄마가 색골이고, 또 어떤 아저씨랑 떡을 치는 것을 직접 봤기 때문에 한 번 아줌마를 갖고 그만둘 수도 있었다.
하지만 화가 났다. 자신의 낯뜨거운 장면을 내게 목격을 당했는데도, 순순히 나에게 다리를 벌려주려 했다는 사실이 날 왜 화나게 한 것일까?
“좋아, 그래, 그렇게 걸레라 이거지! 오늘 그 걸레 완전히 망가져서 쓰레기통에 버리게 해주지.”
나는 종구 엄마의 배에 엉덩이를 깔고 올라 탄 채로 바지를 벗었다. 내가 엉덩이를 들며 바지를 벗을 수밖에 없자 그 틈을 노려 종구 엄마가 날 밀치려 했지만 아무리 그녀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해도 젊고 싱싱한 20대 청년의 힘을 당하겠는가.
유도 선수가 옷을 낚아채려는 것처럼 종구 엄마가 날 잡으려 했지만 난 요리조리 피하고, 그 손을 치우며 드디어 바지와 팬티를 벗은 상태가 되었다. 내 살 몽둥이는 어느새 빳빳하게 일어나 그 끝이 종구 엄마의 유방 위를 콕콕 찌르고 있었다.
내 잘 생긴 살 몽둥이를 보자 그토록 심하게 반항하던 종구 엄마는 짧은 신음을 냈다. 난 살 몽둥이의 대가리를 종구 엄마의 입술에 대었다.
“빨아! 허튼 짓하면 오늘 일 종구에게 다 까발릴 거야, 아니, 비디오방에서 숱한 남자들에게 다리를 벌린 사실도 말할 거야.”
“헉! 너, 너 그것도 알고 있었냐?”
종구 엄마의 얼굴이 하얗게 탈색되었다.
“그래, 다 알고 있었어!”
내가 소리치자 종구 엄마는 날 뚫어지게 노려보다가 이내 긴 한숨을 내쉬었다. 그 한숨 속에는 체념이 담겨 있었다.
“알았어, 빨아줄게. 대신 종구에게만은 말하지 말아줘…”
“그건 오늘 하는 거 봐서.”
“잘해 줄게…”
체념 반, 흥분 반 상태로 종구 엄마는 손을 들어 내 살 몽둥이를 잡고는 입술을 벌렸다. 내 살 몽둥이가 그녀의 입속 깊숙이 들어가자 종구 엄마는 정성스럽게 빨았다.
내 살 몽둥이는 입속에서 껄떡거리면서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는 금방 뿌리로부터 신호를 받아야 했다.
“닝기미, 나 쌀 테니까 하나도 남기지 말고 먹어.”
난 시원하게 내 물을 종구 엄마의 입안에 맘껏 싸질렀다. 종구 엄마는 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강아지처럼 내 물을 삼켰고, 입에서 뽑아낸 살 몽둥이뿐만 아니라 구술주머니에 흐른 물까지 혀로 씻어 주었다. 내 살 몽둥이가 비실비실 죽어가자 종구 엄마는 탄식을 발했다.
“아, 이제 된 거니?”
안도의 탄식이 아닌 아쉬움이 섞인 탄식이었고, 나 역시 이렇게 끝낼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아직!”
단호하게 말한 나는 그때부터 종구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을 빨고, 젖꼭지를 비틀고 빨아 먹고, 손가락으로는 터럭을 헤치고 동굴 속으로 들어가 마구 속살을 긁어주고 훑었다.
“아~!!”
종구 엄마는 진저리를 치며 몸에서 일어나는 쾌락의 불꽃에 영혼을 맡겼다. 특히 내가 콩알을 애무해주면 더욱 몸을 떨며 크게 신음을 뱉어냈다.
“아! 거기, 더… 세게 만져…아~! 좋아…”
“아줌마, 꽃살이 너무 예뻐요… 기분 좋아?”
나는 존대 반, 야자 반 섞어 가면서 내 꼴리는 대로 마구 종구 엄마의 몸을 불 질렀다.
“응! 미칠 거 같아…아~!! 더 해…”
나는 버둥거리는 종구 엄마의 허벅지를 잡아 어깨에 걸쳤다. 그러자 종구 엄마의 꽃 살과 동굴이 더욱 또렷하게 눈앞에 다가왔다. 그 좌우로 갈라진 꽃살을 양손 손가락을 이용해 집개처럼 잡은 다음 잡아당기고, 쫙쫙 펼치자 꽃 살이 갈라지면서 붉은 동굴이 장미꽃망울처럼 활짝 피어나 벌렁거렸다.
겉은 검은 장미였지만 그 속은 붉은 장미 같은 속살은 질질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난 얼굴을 처박고 꽃잎에 매달린 이슬 같은 그 애액을 쭉쭉 빨아 먹었다. 힘차게 빨을 때마다 속살이 입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느낌은 날 더욱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 살 몽둥이는 주체 못할 정도로 커졌다.
“아줌마, 속살 맛없으면 죽을 줄 알아!”
난 얼굴을 떼고는 장미 꽃망울처럼 피어난 동굴 속으로 살 몽둥이를 삽입했다. 푹적! 하는 소리와 함께 꽃살이 벌어져 내 살 몽둥이를 감싸는 것 같기도 하고, 쌈 싸는 것 같기도 하면서 살 몽둥이가 질 안으로 들어갔다.
“허억!”
종구 엄마의 상체가 활처럼 휘었다. 나는 출렁거리며 올라오는 종구 엄마의 엉덩이 밑으로 두 손을 집어넣어 두루뭉실하고 말랑말랑한 엉덩이 살을 꽉 꼬집었다.
엉덩이 살이 짚이는 고통과 질 안으로 들어와 마구 펌프질을 해대는 내 살 몽둥이, 그리고 힘차게 진퇴를 할 때마다 덜렁거리면서 축 늘어진 구술주머니가 종구 엄마의 허벅지 안살과 동굴 아래 예민한 살을 마구 북치듯 때리자 종구 엄마는 입을 벌린 채 연신 소리를 질렀다.
“나 죽어! 엄마! 아흐흑~!!”
철퍽! 푹적! 내 살 몽둥이가 질을 오고갈 때마다 묘한 소리가 나며 침실 안을 가득 채웠다.
“어때요? 그동안 늙고 시들시들한 것만 먹다 젊고 탱탱한 거 먹으니 더 좋죠?”
“아~! 좋아, 정말 좋아!”
종구 엄마는 거의 실신 상태였다. 눈을 감고 헛소리도 했다.
“여보, 더 힘차게 해줘…”
난 그녀의 그런 모습을 내려다보며 더 힘차게 질 안을 들락달락거렸다. 북적거리면서 내 살 몽둥이를 쌈 싸 먹은 질 안에서 많은 양의 물이 흘러 나왔다. 질벽도 날 꽉꽉 물어주고 놔주기를 반복하면서 파도를 타는 것이 내 살 가죽을 통해 확실하게 전해졌다.
아마도 이것이 오르가즘의 증상인 듯 종구 엄마는 내 어깨를 움켜쥔 채 상체를 꼿꼿하게 세우고는 고개를 연신 도리질을 쳤다. 나 역시 절정을 느끼면서 살 몽둥이를 자궁 안 깊은 벽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 벽을 뚫어버릴 정도로 강하게 물을 쌌다.
울컥! 탁탁거리며 발사되는 내 분출을 몸으로 느낀 종구 엄마는 내 상체를 꼬옥 껴안고는 뜨거운 숨을 내 귓불에 토해냈다.
“너무 멋있었어…”
온몸을 부르르 떤 난 얼굴을 종구 엄마의 유방에 묻었다. 땀으로 범벅이 된 유방을 핥자 혀끝이 짭짤했지만 종구 엄마를 먹었다는 정복의 쾌감에 씨익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줌마, 이제 비디오방에 가지 마, 내가 내 핸폰 번호 알려줄게.”
종구 엄마는 내 머리를 꼬옥 안았다.
“그래, 그래, 전번 남겨줘…”
그날 이후 나는 종구가 학원가 있고, 종구 엄마가 에어로빅 강의를 끝내고 집에 올 시간이면 어김없이 골목 앞에서 그녀를 만나 함께 집에 들어가고는 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다.
“알았어, 잘 다녀오세요.”
나는 가볍게 인사를 하고는 핸드폰을 닫았다. 지금 난 종구 엄마랑 통화를 했다. 종구 엄마는 세미나가 있어서 부산으로 가는 중에 나에게 살짝 전화를 한 것이다. 나는 다시 핸드폰을 열어 종구에게 전화했다.
“종구야, 니네 집에서 포르노 하나 때리자!”
“오늘은 안돼, 누나 와 있어, 엄마가 세미나 가는 바람에 누나가 나 때문에 일부러 집에 왔단 말이야.”
나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종구의 대답에 맞춰 내가 할 말도 미리 짜놓은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