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아들 친구 앞에서 벗기 (4) 28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두 명의 남자가 복면을 쓰고 한 여자의 옷을 발기발기 찢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되었고, 곧 후줄근한 나신을 드러낸 여자는 온몸을 비비 꼬며 남자들에게 살려 달라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복면 쓴 남자들은 자신들의 야구방망이 같은 물건을 껄떡이며 그녀에게 사정없이 달려들면서 영화 속은 아수라장이 되어가고 있었다.

모로 누워 있던 혜미는 포르노 속의 한 남자가 여자의 두 다리를 벌리고 다른 남자가 그녀의 속살을 입으로 달구는 장면에 이르자 차츰 흔들리기 시작했다.

혜미는 몸을 일으키고는 스스로 팬티를 벗어 내렸다. 그리고는 얇은 면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가슴과 아랫도리를 더듬었다. 그녀의 몸은 손의 움직임에 따라 꼬여가고 있었다.

"하흐…… 하흐…… 이러지 마!"

혜미는 흐느끼듯 중얼거리며 몸을 좌우로 비틀어댔다. 아마도 자신이 포르노 영화 속의 주인공이라고 상상하며 자위를 하는 것 같았다. 영화 속의 남자들이 여자를 거칠게 다룰수록 혜미의 손 역시 심하게 흔들렸고, 그 바람에 그녀의 면티는 점점 위로 치켜 올라가고 있었다.

"하아…… 아파…… 이러지 마……."

진짜로 혜미는 자기가 강간을 당한다고 느끼는지 절절한 표정이 되어 흐느껴 울었다. 그리곤 한 손으론 성이 안 차는지 두 손을 모두 다리 사이로 가져다 대고 자신의 조갯살을 꾹꾹 후벼파고 있었다.

한껏 치켜 올라간 다리 사이로 확연하게 그녀의 무르익은 조갯살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고, 그것은 혜미의 손놀림에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혜미는 참기 힘든 듯 몸을 마구 뒤틀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아흐흐……. 어떻게 해……. 하아!"

자신의 조갯살을 주무르는 그녀의 손끝에는 어느새 끈적한 이슬이 묻어 질척이는 것이 보였고, 그녀는 구멍 안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넣어 휘저으며 몸부림을 쳐댔다. 그리고 포르노 영화의 복면 쓴 남자가 한껏 달아오른 여자의 속살을 향해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자 혜미는 침대 기둥을 부여잡고는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마치 자기가 그 남자의 몽둥이를 받아내고 있는 듯…….

"아하…… 아하하……너무 커. 아파!"

혜미는 거의 무아지경이 되어 자신의 몸을 흔들기 바빴다. 벽장에 숨어 그녀의 욕정에 찬 몸부림을 바라보던 상민은 그녀의 모습만으로도 온몸이 자지러질 것만 같았다. 그간 여자친구들과 몇 번 관계를 가졌던 상민이었지만, 혜미처럼 성숙한 여인의 속살은 그를 무척이나 흥분되게 했다.

상민은 나지막이 들리는 강간당하는 듯한 그녀의 간드러진 신음을 들으며 어두운 벽장 안에서 자신의 옷을 한 꺼풀씩 벗어나갔다.

"하흐…… 미치겠어. 박히고 싶어. 아흐으!"

그녀는 상상 속의 섹스에 더 이상 참기가 힘든지 침대 위를 이리저리 구르며 난리 아닌 난리를 치고 있었다. 변태스럽게 자위를 하며 몸을 흔들어대는 혜미는 정말 도발적으로 몸을 뒤트는 중이었다.

벽장 안에서 옷을 모두 벗어 던진 상민은 자신의 우뚝 선 육봉을 앞세워 어두운 벽장 안을 튀어나가 순식간에 그녀가 뒹굴고 있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한참 환각에 젖어있던 혜미는 갑자기 침대 위로 뛰어오른 남자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벽 쪽으로 몸을 붙였다. 상민은 놀라 두 눈을 크게 뜬 혜미의 입을 얼른 틀어막았다.

"누나, 나야. 상민이."

혜미는 놀란 토끼 눈으로 자기 입을 틀어막은 주인공의 벌거벗은 몸을 보고는 얼른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며 벽 쪽으로 몸을 붙었다. 상민은 혜미가 소리라도 지를까 봐 입을 단단히 막고는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제압했다.

"누나, 내가 다 봤어. 누나 대단한 색녀던데…… 얌전한 줄 알았더니?"

"으흡…… 으흐흡."

혜미는 느글거리는 눈빛으로 자신의 입을 막은 상민을 노려보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난 누나가 그렇게 색골인 줄 몰랐잖아. 그렇게 뜨거운……."

상민은 부들부들 몸을 떠는 혜미의 면티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 아직도 뜨거운 온기가 가득한 그녀의 수풀을 더듬어 들어갔다. 질척한 꽃잎을 손가락으로 들쳐 내자 혜미의 몸이 다시 뒤틀리며 흔들렸다. 상민의 손가락은 부드러운 그녀의 꽃잎을 비벼대며 성큼성큼 안쪽으로 들어갔다.

"으흐흡, 흐흡!"

혜미는 상민의 굵은 손가락에 미간을 찌푸리며 온몸을 흔들어댔지만, 상민이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그녀의 콩알을 두어 번 집적거리자 이내 몸에 힘이 풀린 듯 늘어지고 있었다.

"내가 누나 강간해 줄게. 누나도 당하고 싶어했잖아."

"으흡……."

상민은 힘이 부쳐 헐떡거리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쥐어짜듯 주무르며 그녀를 압박해 나갔다. 땀에 흠뻑 젖은 그녀의 반라는 그의 손길에 불이 붙은 듯 뜨거워지고 있었다. 상민은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틈이 차츰 넓어지는 걸 느끼며 그녀의 입술에서 손을 떼었다.

"하악…… 이러지 마. 상민아."

상민의 손에서 풀려난 혜미는 당혹스러운 듯 헐떡이며 그를 밀어냈지만 손끝에는 힘이 없었다. 상민은 자신을 적극적으로 거부하지 않는 혜미의 손길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마지막 남은 얇은 면티를 위로 올려 벗겨냈다.

출렁하며 젖가슴이 드러나자, 혜미는 젖가슴을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버렸다.

"하응…… 이러면 안 돼."

바로 전까지 몸부림을 치던 그녀는 온통 달구어진 자기의 몸을 주체하지 못 하겠는지 두 팔을 버둥거리며 속내를 드러내고 있었다. 벽장 안에서 볼 때보다 더욱 요염한 혜미의 나신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훑던 상민은 이내 그녀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덮어 버렸다. 그리고 혜미의 미끈한 목덜미부터 시작해 혀를 날름거리며 온몸을 거칠게 압박해 들어갔다.

혜미는 송충이 마냥 자신의 나신을 훑어 내리는 상민의 혀놀림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온몸을 뒤척였다. 그에 맞추어 혜미의 입에서는 아까보다 더욱 간드러진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흐…… 몰라, 아흐."

그녀의 꽃향기 나는 몸을 타고 내려온 상민의 입술은 그녀의 다리에 이르러서는, 두 다리를 쳐들어 조갯살을 힘있게 혀로 쪼아대기 시작했다.

몸이 포개지느라 더욱 깊게 팬 그녀의 도끼자국을 따라 오르내리며 상민의 혀끝이 움직이자 혜미는 자지러지듯 고개를 흔들며 몸을 뒤챘다. 너무도 자극적인지 그녀는 쉴 새 없이 열 개의 발가락을 바쁘게 꼼지락거리며 열락에 겨운 신음을 흘렸다.

"하흐흑…… 상민아, 나 미치겠어."

누워 상민의 혀놀림을 받아넘기던 혜미는 더 이상 그의 자극적인 애무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그리고는 그의 뻗쳐오른 육봉을 향해 그녀의 예쁜 입술을 가져가더니 혀를 빼어 그의 살기둥을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한참 혜미의 몸 위를 오르락내리락하며 그녀의 몸뚱이를 핥던 상민은 숨을 헐떡거리며 자기의 살기둥 위에서 자극적으로 혀를 오르내리는 혜미를 바라보았다. 잔뜩 끝을 세운 그녀의 붉은 혀는 상민의 오돌토돌한 살기둥의 돌기들을 휘감으며 움직여 갔고, 상민은 야릇한 감촉에 몸을 떨었다.

"누나 정말 끝내준다. 끝내 줘. 이제 입에 넣고 빨아 줘."

상민은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얼굴 쪽으로 살기둥을 갖다댔고, 고양이처럼 상민의 흔들리는 살기둥을 바라보던 그녀는 이내 입술을 열어 그것을 한입에 베어 물었다. 곧 그녀의 입 안에서는 맛있게 쪽쪽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상민은 더욱 아찔한 기분이 되어 엉덩이를 실룩거렸다.

온몸이 불붙은 듯 뜨거운 혜미는 상민의 살기둥이 무슨 아이스바라고 생각하는지 정말 맛나게 쪽쪽 빨아댔다. 그녀의 간드러진 혀놀림과 강한 흡입에 상민은 살기둥이 뿌리까지 다 뽑혀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버렸다.

혜미는 쓰러진 몸 위로 자신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이리저리 문질러대며 더욱 빨리 혀를 움직여 나갔다.

"흐윽…… 이렇게 꼴려 보긴 처음이야. 뽑혀나갈 것 같아."

상민은 몸을 뒤척이다 혜미가 벗어놓은 팬티를 이빨로 물어뜯으며 혜미의 진한 애무를 받아내고 있었다. 한번 불붙기 시작한 혜미는 정말 무서운 기세로 상민의 몸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누나…… 이제 그만해. 쌀 것 같아."

혜미가 입 안으로 빨려 들어온 상민의 구술주머니를 이빨로 잘근거리자, 상민은 못 참겠는지 몸을 틀었다. 그 바람에 혜미의 체액을 잔뜩 머금은 그의 살기둥이 번들거리는 윤기를 보이며 위용을 드러냈다.

혜미는 그렇게 돌려댔으면서도 아쉬운 듯 상민의 불어터진 살기둥의 흔들림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 무슨 생각에선지 상민의 두 다리를 들어올리고는 그의 엉덩이를 두 쪽으로 가른 뒤 그 안에 입술을 박고는 혀를 내밀었다.

"누나……."

상민은 난생 처음 자신의 똥꼬를 남에게 내주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이 되어 더욱 몸을 뒤틀었다. 그리도 얌전한 듯 내숭을 떨던 혜미가 자신의 똥꼬까지도 빨아 주다니…….

정말 민수의 말대로 혜미는 변태스러웠다. 혜미는 혀끝을 세워 상민의 엉덩이 사이를 마구 찌르며 그의 부드러운 살갗에 열기를 집어넣었다. 상민은 그녀의 그런 행동에 더욱 몸이 달아올라 침대를 방방 튀어 오르며 몸서리를 쳤다.

"헉헉…… 어때 좋아?"

"누난 정말 변태야. 색골이고…… 정말 짱이야!"

상민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위아래로 후벼 놓고 숨을 헐떡이는 혜미를 향해 몸을 일으켰다. 그러잖아도 부풀어 있던 그의 살기둥은 그녀의 색스런 혀놀림에 더욱 뻐근하게 솟아올라 건들거리고 있었다.

혜미는 씩씩한 상민의 살기둥 놀림에 흐뭇한 웃음을 흘리며 그의 앞에 넌지시 두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녀의 진분홍빛 나는 조갯살은 여지없이 벌렁대고 있었다.

"강간하는 것처럼 거칠게 해줄 수 있지? 아까 방송에서처럼……."

"오케이. 이 변태누나야!"

"막 욕하면서 해줘. 나 그럼 더 흥분되거든."

혜미는 이제 부끄러운 기색 없이 상민을 대하며 두 다리를 흔들어댔다. 상민은 짐짓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 사이를 쓰다듬어 갔다.

"흐흣…… 이거 먹음직한데…… 맛있겠어!"

"아아…… 이러지 마세요. 이러면 안 돼요"

"그런데 왜 이렇게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어. 엎드려 이년아!"

상민은 욕설을 퍼부으며 그녀의 조갯살을 향해 그의 단단한 살기둥을 밀어 넣었다. 반쯤 누운 채였던 혜미의 몸이 순간 움찔하는가 하더니 이내 침대 위로 넘어갔다. 상민은 혜미 몸 안의 뜨거운 체온을 느끼며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어 갔다.

"아흐…… 이러면 안 돼…… 싫어……."

"앙탈부리지 마. 곧 천당으로 가게 될 테니……. 흐흐!"

상민은 진짜 강간범처럼 혜미를 위협하며 그녀의 다리 사이를 옥죄어 갔다. 그녀의 쫀득한 속살이 상민의 살기둥을 부여잡아 죄는 느낌이 그야말로 최고였다. 상민의 힘있는 펌프질이 시작되자, 밑의 혜미는 아스라한 고통을 담은 신음을 토해냈다.

"아악……. 아앙……. 너무 커……. 어떻게 해……. 앙"

"뭘 어떻게 해, 이년아! 넙죽넙죽 받아먹으면 되지."

상민은 더욱 빠르게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몸을 흔들어댔다. 그러자 혜미는 강간을 당한다는 둘만의 시나리오를 잊었는지 두 다리를 상민의 몸에 감고서는 엉덩이 박자를 맞추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녀의 달착지근한 몸의 감촉을 느끼며 상민의 엉덩이는 더욱 빠르게 오르내리고 있었다.

그때 창가에 붙어 자기 누나와 친구의 변태스러운 흔들림을 훔쳐보고 있던 민수의 입가에는 야릇한 웃음이 번지고 있었다.

"흐흐……. 상민아, 우리 누나하고 마음껏 재미 봐라. 난 너네 엄마, 아니 누나 만나러 갈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