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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보짓구멍 3개와 불알 6개) 9화

무료소설 소라넷: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24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소라넷 (보짓구멍 3개와 불알 6개) 9화


< 소. 라. 넷 9화 >


"우리 남편이 진짜 잘하는데, 우리 남편 맛 좀 보실 라우?"

"아우, 형님 농담도 참!"

"아냐, 아냐. 나 농담 아닌데 정말 호호."

 

큰 형님네 마누라가 수줍어하고 있는 내 마누라를 짓궂게 놀리듯 말했다.


"동서 남편은 잘 해?"

어느새 큰 형님네 마누라는 내 아내를 동서라고 친근감 있게 부르기 시작했다.


"응? 동서 남편은 좀 실한가, 내가 함 만져볼까?"


큰 형님네 마누라가 갑자기 대담하게 내 아랫도리에 손을 댔다.

물컹, 바지에서 튀어 나온 불룩한 부분을 한손으로 감쌌다.

그리곤 둥근 내 불알을 부드럽게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 마사지를 받자마자 내 물건도 어마어마하게 커지기 시작했다.


"정말 실하네."


예고 없이 훅 들어온 그녀 때문에 폭발스런 쾌감이 느껴졌다.

 

"크..."

내가 팍 인상을 쓰자 형님네 마누라는 슬쩍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소주를 꽤 마신 얼굴이라 두 뺨이 붉어져 있었지만 나와 눈이 마주치자 빨간 두 볼이 더 빨갛게 달아올랐다.


"어머머, 뭐하는 거예요?"


내 것을 주물럭거리는 그녀를 보고 내 와이프가 기가 차다는 듯 까무러쳤다.


"호호, 동서 남편 너무 괜찮다. 내가 너무 탐나네."


아연실색한 아내를 뒤로 한 채, 그녀는 내 것을 계속 주물럭거리며 급기야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내 물건은 팬티를 뚫을 것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녀는 그런 내 물건이 귀엽다는 눈으로 쳐다보며, 팬티 위에서 내 자지머리를 찾기 위해 더듬거렸다.


"어머 어머, 언니 왜 이래요? 남의 남편에게..!"


"자기 남편 좀 빌려줘어~ 이렇게 실하잖아,"


아내의 시선은 이제 내게로 향했다.

"여보, 여보! 정신 차려요!"


큰 형님 마누라의 손길을 받으며 가만히 즐기고 있는 내 어깨를 아내가 흔들기 시작했다.

당혹스러움 가득한 아내의 표정, 아.. 이러다가 아내가 술자리를 망쳐버릴 것만 같았다.

 

"아휴, 알 사람들이 왜 이래?"

머리가 벗겨진 뚱뚱한 형님이 술맛이 다 떨어지겠단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뚱뚱한 형님 옆에 앉아있는 마누라가 분위기를 다시 후끈해지게 만들겠답시고

가디건을 벗으며 나섰다.


"덥긴 덥네요. 오늘 참 제 생각보다 오빠들 물이 좋네요."


탱실탱실한 팔뚝을 내보이며 그녀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겼다.

약간 돼지상인 그녀는 술에 취하니 나름 귀여워 보였다.

육덕진 체형을 선호하는 남자에게 인기가 많을 타입이었다.

 

큰 형님 마누라는 사람들 앞에서 내 바지를 벗겨놓은 채 내 물건에 계속해서 열중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내 물건에 고개를 파묻고 싶어 하는 듯, 입술을 달싹거리며 입맛을 다셨다.


눈치 빠른 뚱뚱한 형님이 내 아내의 티셔츠에 손을 넣더니 젖가슴을 덥석 잡았다.


"어머, 어머! 왜 이래요."

아내가 소스라치자 뚱뚱한 형님은 낄낄거리며 아내의 젖가슴을 세게 주물럭거렸다.


"완전 샛병아리네요. 어쩐지, 그래서 더 귀여우시구나."

"엄머! 여보, 여기도 그런 모임이지?"


"요즘 부부들 다 이러고 살아. 우리만 그렇지 않아..

우리 20년 동안 결혼생활하며 너무 권태로웠잖아..

당신, 너무 걱정마."


나는 내 아내를 타이르듯 말했다.

내 말이 끝나자마자 큰 형님 마누라가 내 팬티를 벗겨냈고

뚱뚱한 형님은 내 마누라에게 입을 맞추었다.

내 마누라가 입술을 쉽게 안 열자, 통통한 혀로 내 아내 입술 주변을 게걸스럽게 핥았다.

아내는 미간을 찌푸리며 계속해서 그놈에게 젖가슴을 내주었다.


내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탐해지는 모습을 보자 마음속에서 질투가 났다.

그러면서, 아내가 그 남자의 혀를 거부하는 장면에서.. 이상하게 왠지 모를 믿음이 가는 것이었다.


다른 남자에게 젖가슴을 내주면서도 눈빛은 나를 쳐다보는 아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아내가 자꾸만 나를 쳐다보자 배불뚝이 뚱뚱한 형님이

"우린 방으로 들어갈게요." 하면서


읏차! 형님은 내 아내를 안아 들어올렸다.

어머낫, 술에 취한 아내는 반항해봤지만 맥없이 배불뚝이 형님에게 포근히 안겨 옆방으로 들어갔다.


침대가 있는 작은 방이었다.


뚱뚱한 형님과 내 아내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듯 큰 형님 마누라가 내 턱을 잡더니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말했다.


"아내 분이 걱정되시죠? 원래 첨엔 다 그래요. 이게 얼마나 좋은 건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그녀는 작은 입을 벌렸다. 입술은 작지만 그녀가 입을 벌리니 꽤 입 크기가 컸다.

그렇게 한입에...그녀는 내 것을 삼켰다.


"아..아아.. 형수님, 너무 잘하세요!"


나는 오랄을 해주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내 옆에서는 뚱뚱한 형님의 부인이 큰형님에게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 부인은 큰형님 마누라보다 능숙함이 부족한지, 대놓고 펠라치오를 시도하진 못 했다.


소주냄새를 풍기며 자신의 큰 가슴을 큰 형님에게 어필했다.


내가 보기에 큰 형님의 타입은 내 아내 같았다.

하지만, 남겨진 파트너는 이제 이 뚱뚱한 부인밖에 없기에 할 수 없다는 눈빛을 보였다.


그렇게 술판이 벌어진 펜션 거실에서 우리들의 난교가 벌어졌다.

나는 내 물건을 정성스럽게 핥아주는 그녀의 겨드랑이쪽 옷속으로 손을 넣었다.

몸은 말랐지만 가슴은 생각보다 큰 그녀였다.

젖가슴 살을 지나 꼭지 부근에 손을 갖다 대니, 꼭지는 한 떨기 열매처럼 무르익어 단단하게 서 있었다.

나는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큰 형님은 자신의 마누라가 내 불알을 사탕을 핥듯 혀로 굴리는 모습을 보며

옆에 있는 뚱뚱한 부인의 치마를 냅다 벗겼다.


"어머 화끈하셔라!"


뚱뚱한 부인은 치마가 벗겨지자 부끄러워했다.

큰 형님은 찰싹 소리 나게 뚱뚱한 부인의 엉덩이를 때렸다.

지방 많은 엉덩이 살이 마찰 때문에 부르르 떨렸다.


"뒤로 돌아요."


"애무는요? 벌써 하시게요?"


큰 형님은 아무 말 없이 뚱뚱한 부인을 엎드리게 하더니, 그녀의 팬티를 홀딱 벗겨냈다.

몸이 풍만해서 인지, 팬티를 벗기자마자 그녀의 그곳에서 풍부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큰 형님은 포동포동한 허벅지에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손바닥으로 닦아서

자신의 자지에 묻혔다.

그리고 자지머리를 그녀의 축축이 젖은 질구멍에 비비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내 것을 빨아주는 큰 형님의 와이프가 눈을 흘겨 쳐다보았다.

그러면서도 내 것은 놓지 않은 채..


그 부부는 서로를 바라보다 자신의 파트너에게 열중했다.

 


"아악!..아...!! 아앗..!!"


내 아내의 비명 같은 신음소리가 옆방에서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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