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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우리만의 아내 품평회) 2화

무료소설 소라넷: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34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소라넷 (우리만의 아내 품평회) 2화


< 소. 라. 넷 > 2화


형님들에게 제 와이프를 설명해보고자 한다면, 제 와이프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평범하다고 설명하는 게 형님들에겐 구미가 당길지, 매력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와이프를 대학 동기부터 사귄 사이라 제게는 너무 식상하죠.

와이프와는 의리 하나로 동반자처럼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 형님들의 와이프들과 제 와이프를 비교해보니

제 와이프는 전형적으로 순진한 여자인 것 같더군요.

지금까지 살면서 나이트클럽도 제대로 가본 적도 없고, 주량도 많아봐야 맥주 3병 정도.

남자 경험은 제가 알기론 저 포함 3명 정도인 것 같네요.

그래서 펠라치오도 못 하고 잠자리에서도 정자세만 선호하지,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주도한 적도 없고요.


도그자세는 겨우 제가 와이프의 몸을 돌려서 하거나, 여성상위 체위도 그다지 안 해본 우리 부부에요.

이런 와이프에게 사이트를 보여준다는 게, 저도 아주 큰 모험이더라고요.


어떤 형님들은 아예 와이프를 도촬해서 사진을 올리시던데

와이프를 도촬하면서 자신의 와이프가 얼마나 예쁜지 알게 되었다는 형님들도 많더라고요.


정말 사람의 마음은 신기한 게 곁에 있으면 소중한 걸 모르고 남이 탐내야 내가 가진 게 소중한 건지 알게 되나 봐요.


어떤 형님이 자신의 마누라 사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결혼생활 20년이 넘었고 지금은 마누라와는 떡을 전혀 안친다고 합니다.

아가씨 땐 그나마 예쁘다고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아이 둘을 낳고나니

젊을 때 모습은 하나도 없고 완전 아줌마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형님이 올린 사진은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와이프의 몸이었습니다.

(와이프의 얼굴은 모자이크가 되어 있었습니다)

형님의 와이프는 50대 초가량 되어보였고 피부는 하얀 편이었으나 70kg이 넘어보였고


이제는 부끄러움도 다 사라진 듯 화장실 문을 다 열어놓은 채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대충 몸을 닦은 뒤, 뚱뚱한 몸 그대로 집안을 돌아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타이어 같은 뱃살과 축 늘어진 젖가슴을 다 까놓은 채 밥솥에 쌀을 올린다고 합니다.

그 뒤태를 보고 있으면 마누라의 코끼리 같은 다리도 너무 끔찍하다고 다른 마누라를 부러워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형님의 마누라는 완전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육덕한 몸매를 선호하는 마니아들이 형님의 마누라 사진을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들 한마디씩 칭찬을 해준 거지요.

나이 50에 저런 젖탱이는 쓸만하다고.

축 늘어진 젖가슴에 파이즈리(젖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비비는 것)를 해보고 싶다는 형님도 있었고

뱃살을 러브핸들이라 부르며 저 러브핸들을 붙잡고 뒤에서 퍽퍽 박아주며 예뻐 해주고 싶다는 형님도 있었고

코끼리같은 다리를 좋아하는 육덕 마니아 형님들은 저 다리를 벌리고 싶다며 안달 났습니다.

그제야 자신의 마누라 사진을 올렸던 형님은 모니터를 보며..

내 아내도 누군가가 탐낼 사람이구나, 섹시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를 알았다며 간만에 떡을 쳤다고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육덕애호가들은 그 형님께 초대남을 신청했던데, 초대남 플레이는 했을 런지 모르겠네요.

도촬사진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자고 있는 자신의 마누라 보지나 잠옷 사이로 빠져나온 젖가슴을 사진 찍어서

글을 올리며 자신의 마누라 품평회를 받는 게 종종 있는데요.

저도 그걸 해보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얼굴만 안 나오면 되지 싶어서, 보지 사진을 찍어 올려봤자

내 마누라 보지를 누가 알아보겠습니까.


그러면서 내 마누라 보지가 얼마나 색스러운지,

색깔이며 클리토리스 날개며 벌어짐의 정도 까지 평가를 받고 싶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 미시들 중에서 내 와이프의 보지는 몇 등급일까,

얼마나 남자들이 탐낼 보지일까. 단순히 이런 게 궁금했습니다.

만약 내 와이프의 보지가 꽤나 인기 많은 보지라면..

저는 이런 보지랑 사는 게 남자로서 인정 받는 기분도 들 것 같았지요.

 


그러기 위해선 와이프 몰래 보지 도촬을 했어야 했는데, 이것 마저도 진짜 긴장되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집안에서 둘이 있을 때 보지를 슥슥 만져도

와이프는 너 뭐하냐 싶은 표정으로 심드렁하게 가만 있거든요.

저도 워낙 많이 다룬 보지라 웬만큼 분위기를 잡고 만지지 않는 이상 감흥이 없는데..

와이프 보지를 도촬해서 남한테 보여준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손에 땀이 나더라고요.

게다가 요즘 휴대폰은 사진을 찍으면 찰칵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물론 무음으로 사진 찍히는 어플도 있지만, 그걸 깔아본 행님들이 하는 말이 사진 화질이 워낙 구리다고 합니다.


제 와이프는 아직까진 샤워할 때 화장실 문을 닫고 합니다.

그리고 잠잘 때는 꼭 잠옷 같은걸 갖춰 입고 자고요.

속옷 바람으로만 집안을 돌아다니며 밥을 하지도 않습니다.

원래 이랬던 사람이라 잘 변할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와이프의 보지를 찍겠답시고 휴대폰을 들고 와이프의 꽁무니를 졸졸 쫓아 다녔는데

와이프가 왜 이렇게 앵겨붙냐며 귀찮아 했지만, 오랜만에 연애시절 생각도 나고 좋더군요.

워낙 빈틈이 없는 와이프라 잘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피곤해하는 평일 밤을 택했습니다.

와이프가 밤 11시쯤 잠자리에 들 때, 저는 새벽 2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아주 깊은 잠이 든 와이프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지며,

은근슬쩍 잠자리를 하자는 분위기를 풍기니

이미 잠에 푹 빠져 있었던 그녀가 인상을 쓰며 귀찮아 하더라고요.

귀찮다며 눈도 안 뜨고 저리가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저는 오늘이다 싶어서 휴대폰을 가져왔습니다.

최대한 촬영 음이 들리지 못하도록 수건으로 휴대폰을 감싼 후 촬영모드를 눌렸습니다.

그리곤 아내의 잠옷 바지를 냅다 벗겼습니다.

역시 아내는 잠온다며 다음에 하자는 식으로 칭얼거리며 이불 속으로 고개를 파묻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당기고 아내의 보지에 휴대폰을 가져다 댔습니다.

휴대폰 큰 액정으로 아내의 보지가 초점이 잡혔습니다.

그리곤 셔터를 눌렀습니다. 플래시를 켜놓았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 번쩍거리며 아내의 보지가 찍혔습니다.


수건으로 감싸서 다행히 셔터소리가 크게 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번쩍 거리는 플래시 때문에 아내에게 들키는 것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내의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내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고, 이불 속에 얼굴을 파묻고 있어서 다행히 제가 뭘 한지 전혀 눈치 못 챈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 사진을 곧바로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어둠속에서 플래시를 받아 아주 선명하게 적나라하게 찍혀졌습니다.

핑크빛 보지는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새빨간 빛을 띄었고,

클리토리스가 팬티에 쓸려서인지 클리토리스 날개 끝 부분은 갈색으로 거무튀튀했습니다.

하지만 이 점이 그렇게 나빠 보이거나 문제가 되어보이진 않았습니다.

보통의 여자들이 다 이런 보지색깔을 갖고 있으니까요.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찍은 게 아니라서 보지는 조개가 입을 다문 듯 꽉 닫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 보지 구멍이나 속을 촬영할 순 없었습니다.

꽉 접혀있는 보지로 겨우 보지 날개와 색깔만 알아볼 수 있게 찍힌 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내의 보지 사진과 함께 아내의 나이, 몸무게, 키를 같이 써서 올렸습니다.

그리곤 사진을 찍으려 노력했는데 이게 최선이었다는 저의 고충도 짤막하게 글을 써서 올렸지요.

이내 댓글이 달렸는데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건 아니었지만

아내의 나이에 비해 비교적 탱탱하고 야문 보지를 가진 것 같다며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슬렌더한 체형을 좋아하는 형님들이 나의 아내를 탐내하였지요.

어떤 형님은 작은 대음순을 보자니, 아내가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것 같다며 성격도 알아 맞혀 버렸습니다.

형님들은 갓초보인 저를 많이 위로해주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아내의 보지를 빨고 싶다, 헤집고 쑤시고 싶다는 형님들의 댓글을 보자

제 자지가 마구 부푸는 게 느껴졌습니다.

내 아내의 보지를 저렇게 많은 남자들이 탐을 낸다는 게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렇게 그날은 잠자고 있는 아내에게 다시 돌아가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보지도 보지지만, 체형 자체가 나이에 비해 날씬하고 보기 좋아

몸매 전신 샷과 함께 보지가 공개되면 여기 사이트 형님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왕 예쁘다고 칭찬 받을 것을 아름답다고 칭찬받으면 더 기분이 좋잖아요.

아내는 이미 자신의 보지가 사이트에 공개된 지도 모른 채

제 야외노출의 권유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아내의 보지와 아내의 몸매를 같이 공개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사이트 회원 중에 혹시나 내 아내를 아는 이가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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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소.라.넷에 게시글을 올린 후

내 와이프 보지를 탐하는 다른 이들의 댓글을 보며 음흉하게 웃었다.

형님들의 댓글 품평회를 보며,

다시한번 모니터에 대문짝만하게 나온 와이프의 보지사진을 바라보았다.

정말 내가 봐도 훌륭하다.. 휼륭해!

 

기지개를 켜며 마누라 품에 기어들어가 잠을 자야겠다 생각하는 찰나...

내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와이프였다..

“여보... 저거 뭐야?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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