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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마누라 먹는 합석) 22화

무료소설 소라넷: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336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소라넷 (마누라 먹는 합석) 22화


< 소. 라. 넷 22화 >


"여보, 여보.."


내 아내는 나를 보고 있었다.

젊은 대학생 영계에게 머리채를 잡힌 채로 아랫도리에는 그의 것이 질퍽하게 드나들고 있었다.

 

"여보..아흑.. 여보.."


퍽, 퍽.. 그는 아내가 나를 보고있는 게 자극적인지 아내의 머리끄덩이를 아프게 댕기며

더욱 자신의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아내의 곳간에 박아대었다.

 

나는 맥주를 홀짝 거리며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그저 목을 축일 뿐이었다.

갈증이 몹시 밀려왔고 마음이 답답해져 왔다.

시원한 맥주가 꿀떡꿀떡 목구멍으로 흘러 내려갔지만 열이 식혀지지 않았다.


화 인지, 술기운 인지, 흥분 인지 모를 감정에 마음이 자꾸 애가 타기 시작했고 내 몸에도 열이 올랐다.

 


"사모님, 남편 앞에서 박히고 있는 기분이 어떠세요?


물이 질퍽질퍽 하시는게 완전 변녀시네요.


사모님, 좋으시죠? 이렇게 질질 싸는 거 보니 사모님 변녀 맞구나..!"

 

 

그는 나보고 들으라는 듯 큰 소리로 내 아내를 희롱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철썩 철썩 소리 나게 때리기도 했다.

 

"암캐 같은 사모님! 발정난 사모님!! 좀더 엉덩이를 치솟아 올려 보란 말이에요!!"


아내는 그의 말에 따라 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솟게 올리며, 엎드려 있던 다리 간격도 넓게 벌려주었다.

그러자 항문 구멍과 주름까지 적나라하게 그에게 보이는 꼴이 되었다.


"암캐 같은 년!"

찰싹, 찰싹.


아내의 꼴은 치욕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다.

 

흡연을 평소 즐기지 않던 나 였는데..아내가 낯선 남자에게 처참히 무너지는 꼴을 보고 있으니 담배가 당겨왔다.


결국 한 개비를 물고 연기를 들이켜 마시며 천천히 그들에게 다가갔다.

 

"살살 좀 다뤄줘~"

 

나는 연기를 뱉으며 영계 그놈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자상하게 말했다.

 

"아이구, 형님. 일어나셨네요. 제가 아직 우리 사모님 스타일을 몰라서요.

그런데 사모님도 참..싫진 않았나봐요, 이렇게 아직도 물이 철철 넘치시는데."

 

그는 아내의 구멍에다가 쑤시고 있는 자신의 좆을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나랑 대화를 하며 엉덩이는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아내의 구멍으로 그의 물건이 슉슉 들어갔다 빠지는 게 보였다.

 

나만이 독점할 수 있었던 부위 였다..


"아..아앗..아항.."


내 아내는 침대보에 얼굴을 묻은 채 거칠게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여보, 좋아? 그렇게 좋아?"


내가 그렇게 묻자..신음을 토하던 아내가 대답 했다.

 

"응.. 좋아.. 너무 좋아.. 아.. 하읏..하..

나 이런 섹스..처음이야..아앗..너무 좋아..아앙!"


아내의 호응을 받은 그는 신이 나는지 엉덩이에 힘을 빡 주며, 더 세게 아내에게 자신의 물건을 박았다.


"사모님..! 사모님 꽉꽉 조여주는게 일품이십니다.. 아아..! "

 

그가 절정에 다다르기 전, 마침 담뱃불도 꺼졌다.

나는 샤워가운을 풀고는 아내와 그가 있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내 물건은 평소보다 더 발기해 있었다.


개처럼 엎드려 있는 아내에게 다가가서 아내의 얼굴 앞에 내 것을 들이 밀었다.


아내는 순종적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온순한 강아지처럼 나를 불렀다.


"여보..왔어?"


나는 내 아내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고는 아내의 입술에 내 물건을 물렸다.

아니 더 강렬히 말하자면 아내의 목구멍에다가 쑤셔 박았다.


온순한 아내의 표정은 일그러졌지만,

따뜻한 아내의 혀가 내 것을 감싸며 아이스크림을 빨듯 내 육봉을 핥기 시작했다.

 

"아우야, 같이 합세."


아내의 항문을 보며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영계는 스퍼트를 내고 있었다.

그런 영계놈을 저지하자, 그는 천천히 속도를 줄였다.


느긋하게 속도를 줄이며 나의 참여를 기뻐해주었다.

 

나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 넘겨주며, 예쁘다는 듯 볼을 매만졌다.


아내의 볼은 내 것이 물려서 한쪽 볼이 튀어나와 있었다.

 

"형님, 자리 교체해요..!"


영계놈이 이렇게 말해왔다. 저놈도 참 질투가 많아 보였다.


내가 하는 게 더 좋아 보였나 싶었나보다.


나는 아내의 입안에서 내 것을 뺀 후 그놈 자리로 갔고

그놈은 내가 서 있던 자리로 와 자신의 발기된 육봉을 내 아내의 입에 물렸다.

 

 

이미 아내의 아랫도리는 침과 애액 범벅이었고 마치 교통사고가 난 듯

구멍 속이 쉽게 보일 수 있도록 휑하니 뚫려 있었다.


넓은 고속도로 같은 그녀의 곳간..

오늘따라 낯선 내 아내의 구멍. 나는 이곳에 내 물건을 밀어 넣었다.


다른 남자가 지나간 자리..


나도 희한한 놈인 게 자존심은커녕 ,, 이럴수록 더 흥분이 되는 거였다.

 

'왜 여태 이런 섹스를 몰랐을까.'

 

아내의 허리를 붙잡으며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아내가 힘이 드는 듯 거친 호흡 소리를 냈다.

 

 

"사모님, 예쁘십니다."


그는 애완견을 다루듯 아내의 뺨을 쓰다듬으며 말했고

아내는 그런 그의 불뚝 선 기둥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혀로 핥기만으로 부족했던 그는 아내의 입술에 지 껄 밀어 넣었고,,

그렇게 두 남자는 한 여자에게 붙어서 몸을 탐하다가 동시에 싸버리고 말았다.

 


"좋은 매너 플레이였습니다."


영계놈이 침착하게 말을 하며, 내 아내의 이마에 볼을 쪽 맞춰주었다

 

그러자 아내가 마치 여대생처럼 수줍게 빙긋 웃었다.


영계놈은 왔을 때처럼 후딱 씻더니 호텔방을 나갔다.

좀 자고 아침을 먹고 가라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매너를 지키고 가버렸다.

 

"여보 좋았어?"


"응.. 나 이래도 되는걸까 싶을 정도로.. 다리가 후들후들 걸릴 정도로 너무 좋았어.."

 

 

나는 그렇게 내 아내를 꼬옥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우리 부부는 그렇게 섹스에 미쳤다..미쳐버렸다고 말하는 게 맞았다.

 

오늘 같은 초대남은 이젠 그저 작은 해프닝에 불과해져 버렸다.

점점 더 크고, 더 위험한 섹스를 찾았다.

 

 

아내와 함께 차를 탈때면 나는 조수석에 앉아있는 아내의 보지를 주물럭거린다.

아내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은 채, 내 손가락을 그저 받아들이고 있다.

난 신호를 기다리면서 아내의 보지에 쑤욱 손가락을 밀어넣고 흔들었다.

 

특히 이 쾌락은 고속도로에서 하는게 최고로 재밌었다.

나는 일부러 대형 화물 차 옆에 섰고


내가 내 아내의 보지를 터질듯 처럼 만지는 걸 화물기사들이 훔쳐보는 시선이 좋았다.


아내의 몸을 유린할수록 아내는 만개하는 꽃처럼 물을 머금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섹시해져 갔다.


그렇게 화물차 한대가 우리 차를 말 없이 따라온 적이 있었다.

나는 그때 화물차 영감에게도 아내를 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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