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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인턴 (발각) 17화

무료소설 대물인턴: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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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대물인턴 (발각) 17화


“하아아아아아~~~~!”
자신의 사타구니 구멍 속에 동영의 손가락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는지 상하의 입에서 요란한 신음성이 흘러나와버렸다.
그 소리가 워낙 커서 회의실 밖에 있던 직원들까지 충분히 들었을 것만 같았다.
그제야 동영은 회의실 문에 잠금장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구라도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젖히면 상하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고 있는 그를 보게 될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꽉꽉 조이는 미끌미끌한 감촉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녀 스스로 허벅지까지 벌렸으니 대물 대가리만 밀어 넣으면 그동안 꿈꿔왔던 상하와의 섹스가 현실이 되는 상황이었다.
동영의 망설임은 순식간에 결심으로 돌변했다.
잘릴 때 잘리더라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 앞에 후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동영은 상하의 음부 안으로 손가락을 힘껏 쑤셔대며 빡빡한 아랫도리 구멍 공간을 벌려 나갔다.
그러면서 더 이상 그녀가 소리 내지 못하도록 격렬한 키스로 입술 전체를 막아버렸다.
이미 그의 성기는 기운이 뻗쳐서 탄성 좋은 신제품 팬티를 허리 아래로까지 끌어내린 상태였다.
 
허리를 살짝 숙인 동영이 상하의 팬티를 힘껏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대물 대가리를 상하의 음부 입구 안으로 강하게 밀어 붙였다.
그 감촉에 놀란 상하가 화들짝 동영의 목을 끌어안으며 뒤로 발을 빼려고 했다.
동영은 동영대로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와락 상하의 허리를 끌어안고 격정적으로 키스를 퍼붓는 중이었다.
그 바람에 물러서려던 상하의 중심이 흐트러지면서 엉덩이가 한쪽 책상 모서리에 부딪혔다.
그러자 동영이 그녀를 끌어안고는 힘으로 들어 올려 회의 책상 위에 걸터앉혀버렸다.
그리고는 팬티가 걸려있는 상하의 양 다리를 위로 들어서 그녀의 사타구니 전체를 드러내 놓았다.
“흐으응~ 흐으으응~~~”
상하의 입에서 거부의 콧소리가 들려왔지만 상황은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었다.
이미 동영의 대물 대가리가 그녀의 음부 구멍 안으로 반쯤 박혀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필 그녀의 허벅지 중간에 어중간하게 걸려있는 팬티가 자꾸 거치적거렸다.
허벅지를 더 벌려서 꿈꾸던 상하의 음부 안에 대물을 밀어 넣어야 하는데, 양 허벅지 사이에 끼워진 팬티 때문에 더 이상 벌려지지가 않았다.
대물을 음부 입구에 끼운 채 그녀의 다리를 더 치켜 세운 동영이 상하의 발목 위으로 신제품 팬티를 벗겨냈다.
 
그런데 그 순간 팬티가 벗겨지는 걸 느낀 상하가 그걸 붙잡으려는 듯 갑자기 상체를 벌떡 일으켰다.
순간 구멍 입구에 반쯤 넣고 있던 동영의 대물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불쑥 들어가 버렸다.
“흐으읍~!”
하필 대물을 넣으려고 힘을 주고 있던 동영의 아랫도리가 갑자기 일어난 상하의 사타구니에 떠밀렸다.
그러면서 다리 사이에 아직까지 걸쳐져 있던 여자 팬티에 스텝이 꼬인 동영이 비틀거리며 뒤로 밀려났다.
이에 놀란 상하가 와락 동영을 끌어안고 함께 바닥으로 쓰러졌다.
순간 동영의 아랫도리를 그녀가 깔고 앉으면서 거대한 대물 전체가 단번에 상하의 보지 끝까지 들어가 박혀 버렸다.
“꺄아아아아악~~~~!!”
엄청난 대물이 준비없이 단번에 쑤셔 박혔을 때, 여자가 받는 데미지는 거의 교통사고와 맞먹을 정도였다.
사타구니에 쑤셔박힌 엄청난 충격에 놀란 상하가 그 순간 허리를 뒤로 꺾으며 강렬한 비명을 질러버렸다.
 
“무슨 일이에요?!”
“누가 다쳤어요?!”
밖에서 직원들의 고함소리와 뛰어오는 발소리가 회의실 전체에 울려왔다.
동영은 어서 빨리 그녀의 보지 속에 박힌 자신의 성기를 끄집어내고 싶었지만, 너무 놀랐던지 상하가 아랫도리를 힘껏 조이며 끌어안고 놓지 않으려 했다.
“실장님, 실장님 이러시면 안 되는데.. 힘 풀어요, 빨리..”
그 순간 동영이 어떻게 해보기도 전에 벌컥 하고 회의실 문이 열려버렸다.
그리고는 놀란 여직원들이 회의실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실장님~~?!!”
하지만 그들은 안쪽까지 뛰어오지 못하고 입구에 몰려서서 동영과 상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바닥에 주저앉은 동영의 아랫도리 위에 다리를 쫙 벌린 상하가 깔고 앉아있기 때문이었다.
“가까이 오지 마요!!”
다행히 입구 반대로 돌아앉은 동영의 등판에 가려, 여직원들 눈에는 상하가 그저 그의 아랫도리를 깔고 앉아있는 것처럼만 보였다.
하지만 발가벗은 그들의 상태 때문에 다 보이지 않아도 섹스 중이었던 걸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전부 다 돌아서요, 빨리~!!”
상하의 고함소리에 오히려 밖에 있던 여직원들까지 우르르 회의실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하지만 그녀들도 상하의 상태를 보고 얼른 반대 쪽으로 돌아서야만 했다.
여직원들이 돌아선 걸 보고서야 상하는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있던 동영의 거대한 대물을 마치 긴 쇠막대기를 끌어내듯 조심스럽게 끄집어냈다.
그리고는 바닥에 털썩 주저 않아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강동영씨..”
“네, 네?!”
“괜찮아요?”
동영은 회의실 안에 가득 들어선 여직원들을 때문에 이미 정신을 놓은 상태였다.
슬쩍 돌아보니 문서 파쇄를 하느라 늦게 상황을 안 지아가 직원들 사이에서 고개를 내미는 게 보였다.
지아에게 가장 흉한 꼴은 보이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동영의 입에서 한숨이 흘러나왔다.
“디자인팀 직원들 전부 다, 들어오라고 해요!”
그런데 상하의 결단은 더욱더 대단했다.
그녀는 오히려 상황을 숨기려 하지 않고 모든 직원들을 회의실 안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었다.
“밖에 도과장님도 들어오시라고 해주세요.”
집단적인 패닉상태를 겪고 있던 여직원 몇이 겨우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런 상황에서도 상하는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자신의 팬티를 집어서 다리 위로 끌어올렸다.
마치 별일 아니란 듯 그녀는 브래지어도 들어서 끈을 어깨에 넣어 젖가슴 위에 찼다.
탄력 넘치는 엉덩이를 흙이라도 털듯 탁탁 털고는 그때까지 주저 앉아있던 동영의 앞으로 다가섰다.
“그대로 일어날 거예요? 아니면.. 그 팬티라도 올리실래요?”
“아, 네..”
급히 발목에 있던 신제품 팬티를 끌어올린 동영이 옆에 있던 수영팬티도 집으려고 했다.
그런데 동영의 수영팬티를 상하가 먼저 집어들어 버렸다.
“신제품 위에 입으셨던 팬티는 다시 입으시면 안 됩니다. 꽤나 좋은 지적 점들이 나와서, 직원들 앞에서 시범을 좀 보이셔야 될 거 같거든요.”
동영은 무언가 잘못 들은 건 아닌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무슨.. 시범이요?”
“뭐겠어요? 방금 저에게 보여주셨던 우리 신제품들의 단점이죠..”
 
동영의 앞에 완벽한 모델포즈를 취한 상하가 아무렇지 않게 그를 향해 웃어 보이고 있었다.
그러자 회의실 입구에 서 있던 여직원들 얼굴에 살며시 웃음들이 피어났다.
“아~ 시범을 보이신 거였구나.. 우리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세요?”
“근데 아까 비명소리는 뭐였어요? 완전 깜짝 놀랐는데?”
“함께 자세를 취하다가 발이 꼬여서 그만, 제가 동영씨 위에 주저앉았지 뭐에요. 아무래도 게이랑 함께하는 게 아직은 익숙치가 않아서요.”
동영은 당당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상하를 홀린 듯 바라봤다.
그녀의 뻔뻔한 모습에 박수라도 쳐주고 싶을 정도였다.
“동영씨 괜찮아요? 저 때문에 다친 건 아니죠?”
“부러질 뻔했는데요.”
얼떨떨해서 대답한 것뿐인데 여직원들 전체가 깔깔거리며 웃어댔다.
다리가 부러질 뻔했다는 동영의 말을 게이식 농담으로 음탕하게 들은 모양이었다.
“하여튼 게이들 유머 감각은 못 당한다니까요..”
심지어 동영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면서 상하는 그에게 살며시 윙크까지 보냈다.
심각하게 발기된 성기 때문에 뒤돌아선 동영은 어떻게든 신제품 팬티를 더 끌어올리려고 힘을 써댔다.
아직도 그의 대물 대가리가 허리에 걸친 팬티 밴드 위로 당당하게 고개를 쳐들고 서있었기 때문이었다.
 
“신제품의 단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동영씨가 주요 부위를 노출 할 수밖에 없어요. 인턴이 이렇게나 희생적인 각오로 발표를 하겠다는데, 우리가 입고 있을 수가 있겠어요?”
당당히 그녀들 앞에 선 상하가 입었던 브래지어와 팬티를 보란 듯이 다시 벗었다.
그녀가 동영의 앞에서 홀딱 벗고 있었던 이유가 충분히 설명 되는 순간이었다.
그러자 뒤쪽에 몰려서 있던 여직원들도 마치 장엄한 의식을 치르는 것처럼 하나 둘 자신들의 위와 아래에 차고 있던 속옷들을 벗어버렸다.
간혹 웃옷을 입고 있던 여직원들은 자리로 가서 벗고 오려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런데 뒤쪽에 서 있던 지아가 당황스런 얼굴로 동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인턴 분은 아직 마음의 정리가 안 된 거 같으니까…”
“아니요! 저도 벗겠습니다!”
여직원들 사이에서 앞으로 나선 지아가 동영을 바라보며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 바람에 털 한 올 없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그녀의 새하얀 보지가 모두의 앞에 훤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다.

17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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