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인턴 (음란한 전략 회의)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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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208회 작성일소설 읽기 : 대물인턴 (음란한 전략 회의) 26화
“동영씨가 게이인 건 알지만, 남성쪽 모니터가 부족하니 자세한 평 좀 부탁 드릴게요.”
동영에게 살며시 미소를 지어 보인 상하가 회의실을 향해 모델 워킹으로 멋지게 돌아섰다.
팬티가 한쪽으로 몰려있어서 탱탱한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가 뒤에서 훤히 드러나 보였다.
팬티가 한쪽으로 몰려있어서 탱탱한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가 뒤에서 훤히 드러나 보였다.
“우리 실장님 보지, 진짜 예쁘지 않아요?”
순간 옆에서 들린 지아의 목소리에 당황한 동영이 그녀를 돌아봤다.
그런데 지아가 팬티 한쪽을 벌려서 상하처럼 자신의 음부를 드러내놓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지아가 팬티 한쪽을 벌려서 상하처럼 자신의 음부를 드러내놓고 있는 것이었다.
두툼한 둔턱 속에 음순이 모두 가려진, 덜 성숙한 지아의 보지가 동영의 눈 안에 들어왔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왜요? 팬티 입고 섹스하면 여자들 이 자세로 계속 있어야 되잖아요?”
“왜요? 팬티 입고 섹스하면 여자들 이 자세로 계속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고 보니 상하가 음부를 드러내놓고 있었던 이유도 그 착용감을 느끼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오빠도 팬티 속에 우리꺼 이렇게 입고 왔어요?”
지아가 궁금한 듯 동영의 사타구니를 쳐다보며 물었다.
“야, 게이들도 그렇게는 안 입거든.”
“왜요? 야동 보면 다 그렇게 입고 다니던데..?”
“왜요? 야동 보면 다 그렇게 입고 다니던데..?”
10시가 다가오자 대부분의 직원들이 회의실로 모여들었다.
둘러앉은 여직원들을 돌아보던 동영은 그 중에 도과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둘러앉은 여직원들을 돌아보던 동영은 그 중에 도과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근데 도과장님 안보이시는데?”
“대표님 모시러 갔데요.”
“대표님 모시러 갔데요.”
지아가 동영의 옆으로 바짝 붙어 앉으며 귓속말로 대답했다.
순간 그녀의 어깨가 동영의 팔에 닿으며 향긋한 풋사과 향이 밀려들었다.
순간 그녀의 어깨가 동영의 팔에 닿으며 향긋한 풋사과 향이 밀려들었다.
다른 여직원들처럼 지아도 신제품 브래지어와 팬티만 착용한 상태였다.
심지어 팬티는 여전히 한쪽을 벌려서 음부를 다 드러내고 있었다.
심지어 팬티는 여전히 한쪽을 벌려서 음부를 다 드러내고 있었다.
“대표님도 오신데?”
“왜요? 부담스러워요?”
“왜요? 부담스러워요?”
장난꾸러기 같은 얼굴로 지아가 바짝 붙어앉아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순간 동영은 그녀의 목을 끌어당겨 키스를 퍼부을 뻔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순간 동영은 그녀의 목을 끌어당겨 키스를 퍼부을 뻔했다.
브래지어 위로 드러난 지아의 두툼하고 투명한 가슴 살이 동영의 흥분을 키워놓고 있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10분 정도 지났을 때 회의실 문이 열리더니 설야와 도과장이 안으로 들어섰다.
여직원들을 돌아보던 설야의 시선이 잠시 동영에게 머물다가 마련된 자리로 옮겨갔다.
여직원들을 돌아보던 설야의 시선이 잠시 동영에게 머물다가 마련된 자리로 옮겨갔다.
동영의 곁에는 지아를 비롯해 몰려 앉은 여직원들로 이미 만석이었다.
그가 있는 쪽으로 여직원들이 몰려 앉는 바람에 다른 쪽은 한산해 보일 지경이었다.
그가 있는 쪽으로 여직원들이 몰려 앉는 바람에 다른 쪽은 한산해 보일 지경이었다.
“그럼 진행하시죠.”
설야의 말에 상하가 앞으로 나섰다.
그녀는 대표 앞이라 벌리고 있던 팬티를 다시 바르게 착용한 상태였다.
그녀는 대표 앞이라 벌리고 있던 팬티를 다시 바르게 착용한 상태였다.
“그럼 ‘더 외도’ 신상품 디자인 전략 회의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상하의 청량한 목소리가 회의실 안을 가득 채웠다.
전문 모델 같은 외모의 그녀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착용한 채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백옥 같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라인이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백옥 같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라인이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었다.
“완전.. 너무 멋있어.”
동영은 곁에서 들린 지아의 혼잣말에 슬쩍 그녀를 돌아봤다.
턱에 꽃받침까지 하고 상하를 바라보는 그녀의 젖가슴이 탐스럽게 모여 있었다.
턱에 꽃받침까지 하고 상하를 바라보는 그녀의 젖가슴이 탐스럽게 모여 있었다.
“그렇게 멋있어?”
“우리 실장님이 남자였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우리 실장님이 남자였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순간 동영의 허벅지에 지아의 다리가 부드럽게 닿아왔다.
무심코 슬쩍 아래를 내려보던 동영의 눈에 그녀의 두툼한 음부 둔턱 사이로 촉촉하게 젖은 분홍 음순이 살며시 나와 있는 게 보였다.
무심코 슬쩍 아래를 내려보던 동영의 눈에 그녀의 두툼한 음부 둔턱 사이로 촉촉하게 젖은 분홍 음순이 살며시 나와 있는 게 보였다.
지아가 상하를 이성으로 상상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봄날 밭에 돋아난 새싹처럼 배꼼 내민 그녀의 수줍은 음순이 동영에게는 너무도 싱싱해 보였다.
살며시 핥으면 이슬처럼 맺힌 애액과 함께 청춘의 상큼함이 입 안 가득 느껴질 것만 같았다.
살며시 핥으면 이슬처럼 맺힌 애액과 함께 청춘의 상큼함이 입 안 가득 느껴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우리는 강동영씨의 제안으로 새로운 광고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동영을 향해 울려왔다.
얼른 지아의 사타구니에서 눈을 뗀 동영이 얼떨떨한 얼굴로 직원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보였다.
얼른 지아의 사타구니에서 눈을 뗀 동영이 얼떨떨한 얼굴로 직원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보였다.
“그렇다면 새 광고 전략 방향은 잡힌 건가요?”
은설이 흐뭇한 얼굴로 상하를 향해 물었다.
그러자 상하가 대답 대신 시스템 리모컨을 집어서 회의실 모든 조명을 꺼버렸다.
그러자 상하가 대답 대신 시스템 리모컨을 집어서 회의실 모든 조명을 꺼버렸다.
그 순간 천장에 붙어있던 빔 프로젝터에서 쏘아진 영상이 상하의 뒤쪽 새하얀 스크린 위에 환하게 떠올랐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사방에서 울리는 여자의 교성에 여직원들의 눈이 순간적으로 커졌다.
스크린에서는 팬티만 입은 여자와 발가벗은 남자가 격렬하게 섹스를 벌이는 영상들이 켜졌다.
스크린에서는 팬티만 입은 여자와 발가벗은 남자가 격렬하게 섹스를 벌이는 영상들이 켜졌다.
영상의 남자들은 여자의 팬티를 벗기지 않은 채 벌려진 허벅지 틈으로 성기를 쑤셔대고 있었다.
“사랑이 넘치는 커플들은 가끔 옷을 벗길 사이도 없이 관계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다음 영상은 팬티를 말아서 음부 계곡에 끼워 넣은 여자가 흥분으로 온몸을 떨고 있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가끔은 전혀 새로운 섹스를 상상하기도 합니다.”
모습을 드러낸 남자가 팬티가 끼워진 여자의 보지를 비집고 발기한 성기를 밀어 넣었다.
“입는 것만으로도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팬티, 그리고 상상이 이뤄지는 순간 마법 같은 쾌락을 선사하는 기능성 팬티가 우리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상에 집중하고 있던 동영은 갑자기 옆에서 들려온 달뜬 호흡소리에 지아를 돌아봤다.
스크린 영상과 그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설명하는 상하를 보던 지아의 호흡이 달아올라 있었다.
스크린 영상과 그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설명하는 상하를 보던 지아의 호흡이 달아올라 있었다.
슬쩍 다시 책상 아래를 보자 그녀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위를 문지르고 있는 게 보였다.
여전히 젖혀진 팬티 밖으로 애액이 촉촉히 젖은 그녀의 분홍 음순이 꽃잎처럼 벌어져 있었다.
여전히 젖혀진 팬티 밖으로 애액이 촉촉히 젖은 그녀의 분홍 음순이 꽃잎처럼 벌어져 있었다.
그녀의 호흡을 이상하게 여겼는지 동영의 옆자리 여직원도 지아 쪽을 돌아봤다.
“왜? 혹시 자리가 불편해?”
여직원의 시선을 막으며 지아 곁으로 바짝 붙어 앉은 동영이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동시에 음부를 가리란 뜻으로 그녀의 허벅지 위에 살며시 손을 얹었다.
동시에 음부를 가리란 뜻으로 그녀의 허벅지 위에 살며시 손을 얹었다.
그러자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동영을 쳐다보던 지아가 살며시 고개를 흔들었다.
그런데 그녀가 허벅지에 얹어진 동영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사타구니로 갑자기 당겨놓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허벅지에 얹어진 동영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사타구니로 갑자기 당겨놓는 것이었다.
지아의 음순에 닿은 그의 손가락에서 먼저 미끌미끌한 애액이 잔뜩 느껴졌다.
그 다음으로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음부 살이 동영의 손바닥을 자극해 왔다.
그 다음으로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음부 살이 동영의 손바닥을 자극해 왔다.
당황한 동영이 고개를 돌려 지아를 바라봤다.
그러자 마주 바라보는 애틋한 그녀의 눈빛이 그를 한순간에 사로잡아버렸다.
그러자 마주 바라보는 애틋한 그녀의 눈빛이 그를 한순간에 사로잡아버렸다.
책상 아래서 동영의 성기가 대물로 성장을 시작했다.
그의 모든 신경들이 지아의 음부가 닿아있는 손으로 몰려버린 느낌이었다.
그의 모든 신경들이 지아의 음부가 닿아있는 손으로 몰려버린 느낌이었다.
흥분한 동영이 그녀의 음순 사이로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었다.
그러자 따뜻하면서 비좁은 지아의 촉촉한 보지가 그의 손가락 전체를 힘주어 물어왔다.
그러자 따뜻하면서 비좁은 지아의 촉촉한 보지가 그의 손가락 전체를 힘주어 물어왔다.
동영의 손가락은 그녀의 강력한 조임을 뚫고 미끄러지듯 안쪽 깊숙이까지 밀고 들어갔다.
살며시 돌아보자 신음성을 내지 않으려고 지아가 살짝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게 보였다.
살며시 돌아보자 신음성을 내지 않으려고 지아가 살짝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게 보였다.
동영은 그녀를 위해 보지 속에 든 손가락을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여갔다.
그럼에도 삽입이 익숙하지 않았던 지아의 달아오른 몸이 자꾸만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삽입이 익숙하지 않았던 지아의 달아오른 몸이 자꾸만 움찔거리고 있었다.
자극을 참아내기 위해 그녀는 재빨리 허벅지 사이를 좁혀 그의 손가락을 조여 댔다.
그 바람에 젖혀져 있던 신제품 팬티가 흘러내려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동영의 손가락 위쪽에 닿았다.
그 바람에 젖혀져 있던 신제품 팬티가 흘러내려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동영의 손가락 위쪽에 닿았다.
“강동영씨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 순간 갑자기 들려온 상하의 목소리에 여직원들 시선이 일제히 동영에게로 향했다.
“남자 입장에서 어땠냐고요..”
지아가 속삭이듯 동영에게 상황을 말해줬다.
자신의 음부에 정신이 팔려서 그가 듣지 못했을 것 같은 불안감 때문이었다.
자신의 음부에 정신이 팔려서 그가 듣지 못했을 것 같은 불안감 때문이었다.
“우리 신제품을 남자 입장에서 평가하기 위해서는...”
티를 내지 않기 위해 동영은 상하를 똑바로 바라봤다.
그러면서 지아의 보지 속에 든 자신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아의 보지 속에 든 자신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그러자 흘러내린 신제품 팬티가 그의 손가락 윗부분에 걸치면서 귀찮은 이질감처럼 느껴져 왔다.
“우선적으로 감촉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동영의 손가락이 보지 속에서 왕복을 시작하자 흥분한 지아가 입술을 깨물며 얼른 고개를 숙였다.
“남자는 삽입을 할 때 온 몸의 거의 모든 감각을 성기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음부 외에 다른 감촉이 끼어들면 모두 다 이질감으로 느껴집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 지아가 몸을 움츠리는 게 느껴졌다.
“아무런 이질감도 없는 상태가 남성 입장에선 완벽한 섹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신제품의 새로운 전략이 남성들에겐 안 먹히겠군요?”
“그렇다면 우리 신제품의 새로운 전략이 남성들에겐 안 먹히겠군요?”
몸을 웅크리면서 모아진 지아의 허벅지가 그의 손 전체를 감싸고 조여 왔다.
그 순간, 동영은 거대하게 발기한 자신의 대물을 꺼내들어 애액이 차고 넘치는 그녀의 음부 속에 쑤셔 박는 상상을 했다.
그 순간, 동영은 거대하게 발기한 자신의 대물을 꺼내들어 애액이 차고 넘치는 그녀의 음부 속에 쑤셔 박는 상상을 했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