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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인턴 (신선하고 맛 좋은) 24화

무료소설 대물인턴: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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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대물인턴 (신선하고 맛 좋은) 24화


소이의 마음이 고마웠던 동영은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그녀 앞에 앉았다.
벌거벗은 소이의 작은 몸 위에 놓인 초밥들이 그의 눈엔 미치도록 귀엽고 예뻐 보였다.
“그럼.. 맛있게 먹겠습니다.”
동영이 소이의 깨끗한 보지 위에 놓인 날치알 초밥을 손으로 집어 들려할 때였다.
“안 돼요, 손으로 먹으면. 그냥.. 입으로 먹어줘요.”
그녀의 말에 초밥으로 향하던 동영의 손이 멈춰 섰다.
비록 몸은 피곤했지만 자신을 향해 이 모든 걸 준비했을 그녀의 성의를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동영은 소이의 음부 위로 살며시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음모가 깨끗이 정리된 그녀의 연약한 살결 위에 놓인 날치알 초밥을 입술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달아오른 그의 숨결이 소이의 민감한 음순에 닿았는지 그녀가 살짝 몸을 움츠리는 게 보였다.
“오늘은.. 어땠어요?”
잔뜩 달아오른 목소리로 소이가 아무렇지 않은 듯 동영에게 물었다.
“뭐가?”
“쌤 회사요? 출근해서 무슨 일 했어요? 나 진짜.. 궁금한 거 알아요?”
 
동영의 입안에서 날치알들이 기분 좋게 터지는 느낌이 났다.
방금 올려놨는지 아직 차가운 기운이 남아있는 초밥은 신선하고 맛있었다.
“신제품이 나왔거든.. 그래서 전 직원들이 착용감 테스트 중이야.”
소이의 분홍빛 음부 살 위로 노란 날치알 몇 개가 귀엽게 떨어져 있었다.
동영은 혹시 날치알들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살며시 혀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핥아냈다.
“흐응~”
그러자 소이이 입에서 옅은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잔뜩 흥분한 그녀의 음부 안쪽에서 촉촉하게 애액이 스며 나왔다.
“맛있어요?”
“어.. 진짜 맛있어.”
짭조름하면서 달콤한 날치알들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느낌이 청량하게 느껴졌다.
동시에 음순 꽃잎에 맺힌 애액 맛이 찐득함을 더하며 묘한 흥분을 자아내고 있었다.
“그럼 쌤도.. 신제품 테스트 같이 했어요?”
“그럼.. 나도 직원인데.. 같이 했지.”
 
음부 위에 놓여있던 날치알 초밥을 모두 먹은 동영이 소이의 음순을 벌려 혹시 안쪽에 날치알이 남았는지 살폈다.
“아이잉~”
몸 위에 남은 초밥들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소이가 잔뜩 흥분한 신음성만 흘리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봐. 혹시 날치알이 남아서 부화라도 하면 어떡할 거야?”
“그게 대학교 강사였던 사람이 할 소리에요?”
귀엽게 얼굴을 찡그리며 자신을 바라보는 소이를 향해 동영이 장난스럽게 웃어보였다.
“그래도 확실한 게 좋지.”
살며시 그녀의 음순 사이를 벌린 동영이 애액이 스며 나오는 안쪽으로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러자 초밥들이 쏟아질까봐 허리를 들지 못하는 소이가 살며시 다리만 벌리고는 음부 안의 공간을 열어 주었다.
“하아.. 하아.. 천천히요.. 그러다 초밥 다 떨어져요..”
하지만 이미 동영의 손가락은 그녀의 음부 안 거의 끝까지 파고 들어가 있었다.
 
“하아앙.. 어떻게 했어요..? 하아아~ 쌤도.. 여자 속옷 입었어요?”
“그럼.. 나도 느낌은 알아야 되니까..”
소이의 음부 안에 깊숙이 들어간 동영의 손가락이 그녀의 지스팟을 부드럽게 자극했다.
사타구니가 파르르 떨려왔지만 그녀는 용케도 몸을 뒤틀지 않고 참아내는 중이었다.
“보고 싶어요.. 쌤이 여자 속옷 입은 거..”
“야, 절대 안 돼..”
동영이 소이의 배꼽 위에 놓여있던 장어초밥을 깨물며 웅얼거렸다.
손가락으로 깊숙이 지스팟을 자극하던 그가 배꼽 주위를 핥자 소이의 몸이 못 참겠다는 듯 꿈틀거렸다.
“너 그러면.. 쏟아진다.”
“그러니까 살살 좀요.. 제발..”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녀가 너무나 예뻐 보여서 동영은 소이의 얼굴 곳곳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가 두 팔을 벌려 동영을 끌어안는 바람에 젖가슴에 놓여있던 초밥들이 아래로 흘러내렸다.
“조심해..”
“나는 요.. 쌤이 여자 속옷 입은 모습이.. 꼭 보고 싶은 걸요..”
 
동영이 소이의 젖가슴에 남아있던 초밥을 입으로 물어서 그녀의 입안에 넣어주었다.
“난.. 그걸 니가 입은 게 더 보고 싶은데..”
그러더니 갑자기 몸을 일으킨 동영이 가방에서 신제품 팬티를 한 장 꺼내왔다.
사무실에 쌓여있던 테스트용 신제품들 중에 소이에게 맞을 만한 걸 한 장 가방아 담아놓았던 것이다.
“내가 입혀줄게..”
“초밥 아직 많이 남았는데요..?”
“그러니까.. 움직이지 마.”
살며시 소이의 두 다리를 들어 올린 동영이 신제품 팬티를 그녀의 두 발에 끼워 넣었다.
그리고는 그걸 허벅지 안쪽으로 천천히 끌어올렸다.
골반에 남아있던 연어초밥과 한치초밥이 떨어질 것처럼 위태롭자 동영이 그걸 한 입에 흡입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사타구니 위로 신제품 팬티를 부드럽게 올려 입혔다.
그가 가져온 새하얀 망사 팬티는 유난히 하얀 소이의 살결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특히 보지 계곡을 가르며 끼워진 리얼한 봉제선 형태가 너무나 섹시해서 동영의 사타구니를 자극해대고 있었다.
“이거.. 안에 좀 낀 거 같은데.. 원래 이런 거예요?”
남은 초밥들 때문에 몸을 일으킬 수 없었던 소이가 살며시 고개만 들어 동영을 바라봤다.
“파트너를 위한.. 이벤트 팬티거든.”
 
동영은 자신의 바지 벨트를 풀고서는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다리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러자 이미 흥분으로 발기한 그의 대물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너랑.. 이걸 꼭 해보고 싶었어.”
조심스럽게 소이의 허벅지를 벌린 동영이 보지 골짜기가 드러난 신제품 망사 팬티 위로 탱탱하게 부풀어있는 귀두를 가져다 댔다.
“이거 되게 좋아요.. 약간 까칠까칠한 게 내 속으로 들어오는 거 같아..”
“너한테 느껴지는 거.. 전부 다 그대로 말해줘.. 날 위해서..”
그가 커다란 귀두를 팬티 위에 드러난 그녀의 음부 위에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속삭였다.
“그럴게요.. 그럴게요..”
그 감촉이 좋았는지 두 눈을 감은 채 허리를 살짝 든 소이가 흥분된 숨소리로 대답했다.
소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동영은 자신의 귀두를 그녀의 음부 위에 강하게 밀어붙였다.
팬티를 뚫고 안으로 박힐 것처럼 밀어붙이는 동영의 기세에 흥분한 소이가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치켜세웠다.
그 바람에 그녀의 쇄골에 놓여있던 초밥들이 아래로 흘러내렸다.
“이거 너무 좋아.. 보지 전체를 애무하는 거 같아요. 하앙~ 하아아앙~~!”
소이의 흥분에 격양된 동영이 그녀의 다리를 위로 끌어올려 사타구니를 최대로 벌려놓았다.
그 바람에 남아있던 초밥들이 와르르 쏟아져 내렸지만 둘 중 누구도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다.
 
“하아아아앙~~~!”
흥분한 소이의 신음소리가 거침없이 튀어나왔다.
아직 삽입조차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그녀는 마치 오르가즘이 온 것처럼 온 몸을 꼬아댔다.
망사 팬티 위로 튀어나올 것처럼 뭉쳐진 소이의 음부 살에 발기한 성기 끝을 박아대는 동영의 감촉도 황홀하기 그지없었다.
조심스럽던 지아와의 테스트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거칠고 강한 쾌감이 그의 귀두 끝에서 강렬하게 느껴져 왔다.
“까칠까칠한데 너무 좋아요. 터질 것 같아서 무서운데.. 안전하다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더욱 흥분 되요. 그리고.. 보지 속에 꽉 끼는 팬티 봉제선이.. 내 항문까지 닿아서.. 너무 좋아.. 하아앙~~!”
그 순간 그녀의 음부 안에서 솟구친 애액이 팬티를 적시고 동영의 성기 끝에까지 축축하게 느껴져 왔다.
그녀가 말한 감촉이 진짜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는 증거였다.
도저히 참지 못한 동영이 소이의 사타구니에 한쪽 팬티 구멍을 벌려서 그녀의 음부를 꺼내놓았다.
그리고는 발기한 대물 끝을 애액에 젖어서 잔뜩 벌어진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악, 아악, 아아아아앙~~!!”
엄청난 크기의 대물이 밀고 들어가자 흥분한 소이가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를 받아들였다.
좁은 소이의 음부 입구를 파고든 동영의 대물이 최선을 다해 벌려놓은 자궁 속으로 쑤시고 들어왔다.
“하아아아앙~~~!”
아랫도리를 떨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소이가 다급하게 동영의 상체를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다.
삽입 전에 치러버린 오르가즘 때문에 그녀는 이미 잔뜩 민감해져 있는 상태였다.
그런 상태에서 동영의 대물이 밀려들자, 그동안 고통으로 느껴지던 것들까지 쾌감이 되어 그녀의 모든 걸 태울 것처럼 엄습하고 들었다.
“나 이거 진짜 좋아요~~! 하아아아~~~!”
동영의 허리를 끌어안은 소이가 못 참겠다는 듯 그의 대물을 자신 쪽으로 더 깊이 당기며 비명 같은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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