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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인턴 (대표이사 한설야) 20화

무료소설 대물인턴: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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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대물인턴 (대표이사 한설야) 20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움도 잊어 버렸는지 책상 위에 앉은 도과장이 자신의 손으로 사타구니를 벌리고서 동영의 대물이 그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동영씨 진짜 크다. 이만한 거 나 진짜 처음 봐.. 살살해줘. 응?”
애교가 가득 담긴 목소리로 도과장이 처음인양 아양을 떨어댔지만, 동영은 묵묵히 대물 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넣어갈 뿐이었다.
도과장의 음부는 이미 차고 넘치도록 애액이 흘러나와서 따로 시동을 걸 필요가 없었다.
공공연하게 사타구니를 벌리다 못해서 그녀 스스로 음순 사이를 열고 있었기에 망설일 이유도 없는 상황이었다.
도과장의 몸을 책상에 살짝 눕힌 동영이 위에서 박아넣듯 그녀의 음부 안으로 발기한 성기를 천천히 밀어넣어갔다.
“하아아아아앙~~~”
동영의 대물이 밀고 들어간 만큼 안에 가득했던 애액이 밖으로 흘러나와 그녀의 사타구니를 적시고 있었다.
“아파, 아파, 천천히, 제발.. 아아아앙~~~”
그의 대물이 반쯤 박혀들자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머리를 흔들어대던 도과장이 자신의 허리를 힘껏 위로 쳐들어올렸다.
그 덕에 자궁이 더 크게 열리면서 동영의 성기가 그녀의 음부 안으로 불쑥 파고 들어갔다.
“하아아앙, 하아, 하앙, 하아아앙~~~”
도과장의 교성이 회의실 안을 휘몰아치고 있었지만, 지켜보는 여직원들은 마른 침조차 삼키지 않고 그 모습에 집중하고 있었다.
“과장님 힘드시면 그만 하셔도 되요..”
곁에 서 있던 상하의 말에 주변을 둘러싼 여직원들 눈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아니야, 아니야.. 할 수 있어.. 괜찮아. 참을만해, 참을만해.. 하아, 하아, 하아..”
 
도과장의 목을 끌어안은 동영이 대물의 나머지 부분을 그녀의 음부 안으로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러자 두 팔로 동영의 허리를 끌어안은 도과장이 허벅지로 그의 아랫도리를 감은 채 감전된 것처럼 몸을 떨어댔다.
“그러면.. 이제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동영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에 놀란 여직원들이 자기들끼리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도과장은 오르가즘까지 느껴버린 것 같았는데 이제야 시작하겠다는 말이 황당하게 들린 모양이었다.
“우리의 테스트는 성관계 시 남성 성기에 느껴지는 신제품 팬티의 감촉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기를 넣은 자세가 테스트를 위한 준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준비하다가 우리 과장님 돌아가시겠는데요?”
상하의 설명을 듣고 누군가 큰 소리로 대꾸하는 바람에 주변에 있던 여직원들이 까르르 웃어댔다.
“가까이 가서 봐도 됩니까?!”
여직원 하나가 손을 번쩍 들더니 큰 소리로 소리쳤다.
“역시 세상에서 아줌마들이 제일 무섭다니까, 처녀들은 끽소리 못하는데 아줌마들 봐봐, 아이고..”
“근데 나도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이러고 있으니까 남자들이 왜 야동을 보는지 알겠네..?”
여자들만의 공간에서 아줌마들이 주도권을 잡은 순간, 부끄러움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상태가 되었다.
“우리 도과장님 죽어욧! 빨리 합시다~!”
깔깔거리는 여직원들을 돌아보던 동영은 어쩌면 그녀들이 다같이 덮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운 마음마저 들었다.
 
“뭐하는데 이렇게 분위기가 좋아요?”
그런데 그 순간이었다.
회의실 문이 열리더니 밖에서 누군가 고개를 내밀고는 발가벗은 여직원들을 들여다봤다.
“대표님!”
놀란 성하가 급히 입구쪽으로 뛰어가서 들어서는 설야를 맞이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던지 도과장이 동영의 허리를 끌러안고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이미 대물을 도과장의 보지 속에 뿌리까지 박아넣은 동영은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고 어중간하게 그녀를 볼 뿐이었다.
웃으며 안으로 들어서던 설야가 그녀들의 중앙에서 도과장의 사타구니에 성기를 박은 채 돌아보는 동영을 보고 놀라 걸음을 멈춰버렸다.
“이게 지금.. 무얼하고 있는 건지.. 물어봐도 됩니까?”
무척 많이 놀랐던지 설야의 목소리가 파르르 떨리는 게 느껴졌다.
“저희 신제품 팬티의 착용감 테스트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착용감.. 테스트요?”
상하가 설야에게 그 동안의 일들을 설명하는 동안에도 동영은 도과장의 보지 속에 대물을 박은채 꼼짝도 못하고 대기해야만 했다.
그가 불편해서 아랫도리를 살짝이라도 움직일 때면, 대물 전체가 음부에 박힌 도과장이 자극을 참지 못하고 교성을 질러댔기 때문이었다.
“흐으으으응~~~~”
어떻게든 참으려다가 흐느끼듯 뱉어내는 도과장의 교성 소리는 오히려 동영의 흥분만 부추기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동영의 대물은 10분 동안이나 도과장의 음부에 담그고 있었는데도 장대한 크기를 계속 유지하는 중이었다.
 
“광고 포인트를 바꾸자? 그것도 여성용 팬티를, 파트너인 남자 입장으로?”
상하의 설명을 들은 설야의 얼굴이 처음과는 달리 많이 밝아져 있는 게 보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직원들 뿐만 아니라 회사 대표까지 보는 앞에서 발가벗은 채 발기한 성기를 과장님 보지에 박고 있는 동영의 마음이 편할 리가 없었다.
게다가 맨 앞에서 슬픈 눈으로 보고 있는 지아 때문에 더욱 더 불편하게 느껴졌다.
“흐응, 흐응, 흐응…”
그런데 10여분이 넘어서자 도과장의 상태가 나빠지는 게 보였다.
동영이 몸을 꼼지락거릴 때마다 그녀 안에 박혀있던 대물이 꿈틀거리면서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온 게 문제가 된 모양이었다.
여유있는 척 웃고 있었지만 사실은 잔뜩 긴장해서 떨고 있었다는 걸 도과장의 몸 속에 들어가 있던 동영만은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과장님.. 아무래도 바꾸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동영이 작은 목소리로 말을 건네자 싫다는 듯 도과장이 그의 허리를 와락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소녀처럼 고개를 흔들어댔다.
“과장님 이러다 탈날지도 모르는데..”
“괜찮아. 괜찮아, 나.. 참을 수 있어. 동영씨니까 괜찮아.. 진짜 괜찮아..”
살며시 고개를 들어 동영을 바라보는 도과장의 얼굴은 흥분 때문인지 열이 난 것처럼 상기되어 있었다.
 
“좋은 생각인데요? 그러니까 직접적인 스킨십때는 남성쪽 감촉이 훨씬 더 좋았다, 그거죠?”
“그렇습니다. 그렇다보니 착용 상태로 성관계 시, 남성 성기에 걸리는 감촉도 체크해봐야 할 거 같아서요.”
상하의 설명에 기분이 좋아진 설야가 동영을 바라봤다.
대물 전체를 도과장의 보지 속에 넣고 있어서 동영의 성기가 그녀에게는 보이지 않고 있었다.
“우리 동영씨가 큰일을 해주셨네요. 게이의 몸으로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설야의 칭찬에 동영이 아니라는 듯 고개를 숙여보이다가 그의 아랫도리가 그만 살짝 흔들리고 말았다.
“허어어어어엉~~~”
그러자 도과장의 입에서 앓는 것 같은 신음성이 길게 울려나왔다.
“근데 우리 과장님이.. 별로 좋지 않아보이시는데..?”
설야의 한마디에 여직원들과 상하의 시선이 모두 도과장에게 향했다.
그러자 아무렇지 않은 척 상체를 들어보이던 그녀가 동영의 대물이 흔들리면서 다시 비명을 질러버렸다.
“하앙.. 하아아앙~~”
“괜찮으세요, 과장님?”
놀란 상하가 얼른 다가와 도과장의 상태를 살폈다.
“괜찮아요.. 이까짓 거..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거의 헛소리처럼 중얼거리는 도과장의 상태는 이제 누가봐도 정상 같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탕비실에서 화난 동영이 과격하게 몰아 붙이면서 실신 직전까지 한 번 갔었던 그녀였다.
 
“그럼 제가 테스트 모델을 해봐도 되겠습니까?”
설야의 갑작스런 제의에 주변에 있던 여직원들은 물론 동영까지 놀라 그녀를 쳐다봤다.
“회사를 위해서 다들 이렇게 살신성인 하시는데, 저라고 가만 있을 수가 있어야죠. 나이도 좀 있고, 시집은 애초에 갈 생각이 없으니까.. 괜찮죠?”
누구보다 남자를 경멸해서 ‘더 외도’를 설립했던 그녀였다.
거기다 회사 대표가 발가벗은 채 사타구니를 직원들 앞에서 내밀고 있는 모습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대표님 아무리 그래도.. 그건 모양새가..”
하지만 뚝심 하나로 ‘더 외도’를 이끌어온 수장답게 그녀는 한 번 뱉은 말을 되돌리지 않았다.
그 고집이 여자들만의 속옷 회사를 동대문 노른자 땅 위에 세울 수 있게 했던 것이다.
“과장님 마음은 알았으니까 그만해요. 그러다 병이나시면 회사 입장에서도 큰 손해니까요.”
대표인 설야가 이렇게까지 말하자 도과장은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었다.
설야는 아무렇지 않은 듯 동영의 눈 앞에서 입고 있던 모든 옷들을 훌훌 벗어버렸다.
그러자 도자기 피부에 탐스러운 B컵 사이즈 젖가슴이 동영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바람에 도과장의 보지 속에 박혀있던 동영의 대물이 흥분해서 힘차게 꿈틀거리고 말았다.
“하아아앙~~~!”
갑작스런 도과장의 비명에 놀란 설야와 상하가 동시에 그녀를 돌아봤다.
순간 광고 모델 것보다 탱탱한 설야의 탐스런 젖가슴이 묵직하게 흔들거리며 동영의 시야를 자극해대는 것이었다.

20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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