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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모유 (두 며느리 중 누가 더 맛있을까?) 11화

무료소설 며느리의 모유: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38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며느리의 모유 (두 며느리 중 누가 더 맛있을까?) 11화

 

 

기환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지금 눈앞에는 둘째 며느리의 입에 자신이 토해놓은 정액이 발사되어 들어갔고 소파에선 첫째 며느리가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 자위하고 있었다.

 

“아…, 버….”

 

둘째 며느리가 다시 한번 놀라 소리를 지르려는 순간, 기환은 어쩔 수 없이 둘째 며느리에게 조심스럽게 달려가 입을 막았다.

그의 손에는 며느리의 입에 묻은 끈끈한 정액이 만져졌지만, 지금은 이 방법밖에는 달리 선택할 길이 없었다.

 

일단은 둘째 며느리의 입을 막아야 했다.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튀어나오면 자위하던 첫째 며느리는 부끄러운 행위를 시아버지와 동서가 보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기환은 일단 놀라 바둥대는 둘째 며느리의 입을 틀어막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시아버지의 정액이 입안으로 들어온 것도 놀랍고 황당했는데, 그가 입을 틀어막는 바람에 그만 그것마저 뱉지 못하고 삼키고 말았다.

둘째 며느리는 갑자기 벌어진 일에 놀라 아등바등하며 소리치려 했었다.

 

기환은 일단 그녀를 진정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녀가 지금 눈으로 본 것은 뭐라 설명할 수도 이해시킬 수도 없는 일이었다.

첫째 며느리는 소파에서 자위하고,

시아버지는 그걸 보고 자위하고,

둘째 며느리가 들어오자 그녀의 입에 정액을 토해내고.

이건, 절망 막장의 끝이었다.

 

 “으흡…, 아버…, 흐흡.”

 

기환은 며느리의 입을 더 세게 눌렀는데, 그녀는 그럴수록 시아버지의 몸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기환은 여기서 손을 떼면 그녀가 더욱 놀라 소리칠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입을 강하게 틀어막으며 그녀가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며느리가 몸부림을 치는 바람에 그녀의 몸이 기환의 몸을 누르고 있었다. 그 덕에 첫째 며느리의 젖가슴보단 작지만, 둘째 며느리의 아담한 젖가슴이 기환의 몸을 눌러댔다.

덕분에 자지는 몸부림치는 그녀의 몸에 의해 이리저리 흔들렸다.

며느리의 저항하는 몸짓으로 인해 자지가 흔들거리며, 미처 토해내지 못한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 앞자락은 그가 토해낸 정액으로 인해 얼룩져 있었다.

 

기환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이 잘못된 건지, 지금은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정신 차릴 수 없었다.

정말 진퇴양난이었다.

둘째 며느리의 입에서 손을 떼면 그녀가 놀라 소리치면 첫째 며느리가 달려와 이 몰골을 보게 될 것이고, 만약 여기서 손을 떼지 않으면, 그는 둘째 며느리에게 이상한, 어쩌면 며느리를 강제로 강간하고 추행하는 미친 노인네가 되어야 했다.

이미, 이렇게 된 거라면 차라리 기환은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다.

둘째에게는 이미 몹쓸 짓을 보여준 거, 첫째에게만큼은 보여주어서는 안 되었다.

 

둘째 며느리는 지금 거의 맨붕 상태에 빠졌다.

그녀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 묻고 싶었다.

그녀는 시아버지와 형님의 부탁으로 아이를 돌봐주러 이 집에 왔다.

 

그런데, 시아버지가 소파에 누워있는 형님을 보면서 자위하는 것을 목격하고 말았다.

게다가 하필, 그때 아버님이 사정하였고 정액이 날아 들어와 자신의 입에 들어왔다. 

그것도 모자라 아버님이 입을 막는 바람에 정액을 삼켜야 했고 이렇게 방에 막무가내로 끌고 들어와 강제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녀의 신체변화였다.

며느리는 가랑이 사이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무언가 끈끈하고 축축한 것이 옷을 적셔대고 있었는데, 그녀가 눈을 내리깔아보자, 아버님의 단단한 물건에서 정액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아버님의 정액이 스며들어 가랑이가 뜨거워지는 것은 확실하지만, 이상하게 뭔가 알 수 없는 뜨거움도 솟구쳤다.

 

아버님의 정액이 외부에서 전해주는 뜨거움이라면, 그녀의 몸 내부, 어딘가에서 이상하게 간질거리는 뜨거움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이 기분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몰랐다.

분명, 이건 누가 봐도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도, 이상한 일이 몸에서 일어났다.

그건, 일종의 갈망이었다. 무언가 거대한 힘에 압도당해, 그녀의 몸을 관통했으면 하는 바람.

억센 힘에 눌려 옷이 벗겨지고 박히고 싶다는 갈망.

 

기환은 며느리의 입을 틀어막은 손에 더운 열기가 전해져 왔는데, 그녀가 뜨거운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 뜨거움은 입이 틀어막혀 내쉬는 호흡 때문이 아니라, 다른 무엇 때문이라는 걸 기환은 느낄 수 있었다.

그건, 며느리의 들썩이는 심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별안간, 며느리의 가슴이 뛰고 있었다. 그와 가슴을 맞댄 기환도 심장이 뛰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서로의 가슴으로 전해지는 상대방의 심장 뛰는 소리를 느낄 수 있었다.

 

기환은 조심스럽게 며느리의 입에서 손을 뗐다. 

손을 떼도 그녀가 더는 소리를 지르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에 더해 그 손으로 며느리의 얼굴을 만지고 싶다는 열망이 치솟았다.

기환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지긋이 쓰다듬었다. 말할 수 없는 부드러움이 그의 감각을 자극했다. 

 

달빛이 스며드는 방안에서 바라본 며느리는 누구보다 예뻐 보였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가까이서 며느리와 얼굴을 맞대고 있어 본 적이 없었다.

기환은 무슨 마법에 홀린 듯 얼굴을 쓰다듬던 손을 들어 며느리의 입술에 살며시 손가락을 올려놓았다. 

붉은 립스틱이 손가락에 묻어나왔다, 기환은 며느리의 얼굴을 손으로 그리며, 소담히 올라있는 그녀의 젖가슴에 눈길을 돌렸다. 

 

그녀의 젖가슴은 첫째 며느리와 달랐다. 첫째 며느리가 크고 풍만하다면, 둘째 며느리의 젖가슴은 아담하고 작았다.

첫째 며느리의 가슴은 모유가 가득 차 있다면, 둘째 며느리의 젖가슴은 순수함 그 자체였다.

그녀의 그 아담한 가슴에 기환은 자신의 씨를 뿌려 그 유방마저 모유로 가득 차게 만들고 싶었다.

 

며느리는 벽에 등을 기댄 채, 조용히 숙을 죽이고 있었다. 기환은 그녀의 그 모습에 이상한 정복욕이 불타올랐다.

늘, 아들에게 순종적이고 착했던 며느리.

그녀의 심성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는 시아버지의 희롱에 저항도 못 한 채 파르르 떨고만 있었다.

 

기환은 며느리의 가슴에 손바닥을 갖다 대었다. 

손끝이 떨려왔는데, 봉긋한 가슴의 감촉이 속절없이 기환의 성욕을 키워놓았다. 며느리를 바라보던 기환의 눈은 어느새 붉게 충혈되었으며, 거친 호흡이 기도를 답답하게 할 정도였다.

 

정액을 토해놓은 자지가 다시 불끈거리며 치솟아 올랐다. 기환은 그제야 하체를 완전히 드러낸 채, 자지가 며느리의 사타구니를 눌러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격정이 몰려왔다. 

기환은 거친 숨을 내뱉으며, 지금의 상황은 그를 더욱 격정으로 몰아넣었다. 

지금 첫째 며느리가 거실에서 자위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환의 호흡을 더욱 거칠게 하였고 둘째 며느리가 꼼짝도 못 한 채 그의 손놀림에 자극받고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기환은 며느리를 다시 바라보았다. 며느리는 눈을 감았는데, 그녀의 감은 눈을, 코를, 도톰한 입술이 꿈틀거렸고 눈썹은 파르르 떨렸다. 

그녀는 더는 며느리가 아닌, 성숙한 여인의 향내를 풍기며 기환의 사타구니를 자극하는 성욕의 대상으로 다가왔다. 

 

기환은 손을 며느리의 등으로 돌려 슬며시 그녀를 안았다. 그 순간, 수만 개의 세포가 온몸에서 꿈틀거리며 일어났다. 며느리의 부드러운 육신은 기환의 말초 신경을 흔들어 놓으며 모두 깨어나게 했다.

 

첫째 며느리도 모자라 이젠 둘째 며느리까지 탐하는 시아버지가 되다니.

하지만, 부도덕한 짓들이 오히려 기환의 심장을 격정으로 뛰게 했다.

금기와 도덕은 처음에는 그 선을 넘기는 힘들지만, 한 번 뛰어넘게 되면 그 짜릿하고 강렬한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게 했다.

 

더는 조용히 체념한 듯 눈을 감고 있는 며느리를 그냥 보고만 있다는 것은 죄악이었다. 

기환은 며느리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턱에 긴 입맞춤을 하였다. 

그녀의 턱에서 기환이 쏘아버린 정액 냄새가 풍겨 나왔는데, 지금은 그 턱에 시아버지의 타액을 새롭게 첨가했다.

기환은 주체할 수 없는 자지를 며느리의 아랫배에 문질렀다. 강렬한 자극이 불알을 타고 엉덩이 끝에 맺혔다. 

 

“흐흡….”

 

며느리는 참으려 했지만, 참을 수 없게 된 날숨을 흘리고 말았다. 

기환은 며느리의 한숨이 마치 달리기 선수들의 총성이라도 되는지, 며느리의 치마를 거침없이 허리 위로 말아 올렸다. 

통통하여 터질듯한 허벅지가 달빛에 빛나며 기환의 눈을 자극했다. 그녀의 허벅지는 지방으로 가득 찼고 부드러우면서 탱탱했다. 

게다가 허벅지 끝 두 다리가 만나는 그곳에, 그녀의 치구가 팬티를 찢을 듯 도톰한 자태로 기환의 호흡을 송두리째 빼앗아 갔다. 

 

기환은 손은 수전증에 걸린 사람마냥, 떨렸는데, 여자 경험이 풍부한 그에게도 지금이 상황은 팬티를 벗겨내는 것이 몹시 망설여졌다. 

그것은 결코 쉽게 만질 수 없는, 가지고 싶다고 가질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 금단의 열매가 너무 탐스럽고 맛있게 보여, 그곳을 한참 노려보았다. 

 

그러나, 지금이 기회였다.

괜히 망설이다간 이 모든 게 허무하게 사라질 수도 있었다.

기환은 크게 심호흡하고 살며시 며느리의 팬티에 손가락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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