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모유 (둘째 며느리 입에 들어간 정액) 10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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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모유 (둘째 며느리 입에 들어간 정액) 10화

무료소설 며느리의 모유: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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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며느리의 모유 (둘째 며느리 입에 들어간 정액) 10화

 

기환은 며느리가 등지고 앉아 있어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머리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은 것으로 보아 그녀가 무엇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는 며느리의 행동을 보자 또다시 사정할 것 같았다. 

그녀의 몸짓은 더더욱 리드미컬해졌는데, 다리는 점점 더 벌어졌고 옅은 신음도 들렸다. 호흡은 갈수록 불규칙적으로 들렸는데, 그에 따라 그녀의 손도 조금씩 빨라졌다. 

 

그녀 앞에 전신 거울이 있어 기환은 몸을 살짝 움직여 거울을 바라보았다.

기환은 측면에 있었기에 며느리는 거울을 통해 그를 볼 수 없었지만, 그는 그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집안엔 모든 불이 꺼져 있어 거실은 어두웠지만, 달빛이 스며들어 며느리의 몸을 더욱더 관능적으로 비추었다. 

기환은 며느리의 행위를 믿을 수 없었다. 

착하고 얌전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녀는 너무나 음탕하고 천박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것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았다. 오로지 벌렁거리는 며느리의 보지를 보고 싶을 뿐이었다.

 

등지고 소파에 앉은 그녀의 몸을 제대로 볼 수 없어 천천히 왼쪽으로 발을 옮겼다. 움직이는 동안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혹시라도 며느리가 미동을 눈치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거울 측면에 있는 그는 이제 며느리의 몸을 완벽하게 훔쳐볼 수 있었다. 

 

며느리의 한 손은 오른쪽 젖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은 벌어진 사타구니 사이에 묻혀 있었다. 

에메랄드빛의 가운이 아슬아슬하게 그녀의 어깨에 걸쳐져 있었지만, 그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그녀는 넓고 푹신푹신한 소파에 파묻혀 있었다. 

머리는 여전히 뒤로 젖힌 채 다리는 마치 활시위가 당겨지듯 팽팽하게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었다. 와인 병이 의자 옆에 놓여 있었다. 

 

며느리는 젖가슴을 맘껏 주무르다가 젖무덤을 들어 올려 스스로 젖꼭지를 빨았다.

젖가슴은 혀가 쉽게 닿을 정도로 부풀어 있었는데, 한 손은 사타구니 사이에서 더욱 빠르게 운동했다. 

며느리는 젖꼭지에선 모유가 흘러나왔고 음부에선 애액을 뿜어댔다.

그녀는 젖꼭지에서 흘러나오는 젖을 빨아대었다.

기환은 며느리에게 달려가 젖을 사이 좋게 빨아먹고 싶었다.

 

 

그녀가 젖가슴에서 입을 떼자, 젖꼭지는 마치 코트 단추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톡 튀어나와 있었다.

모유를 뿜어대는 젖꼭지는 붉은색을 띠며 달빛에 그 아름다움을 도도하게 뽐내고 애액으로 젖은 갈색 보지는 한껏 음란하게 벌어져 있었다.

보지에서 손가락이 들락거릴 때마다 허리는 요동쳤고 그 율동에 따라 젖가슴은 더욱 섹시하게 출렁거렸다. 

 

며느리가 음부에서 손을 빼냈을 때, 손가락 끝에 애액이 묻어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기환이 토해낸 정액은 이제 보지 안에서 모두 씻겨졌는지,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며느리는 잠시 손을 바라보다가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끈적거리는 그것을 젖꼭지에 발랐다. 그녀는 터질듯한 젖꼭지를 비비고 잡아당겼다. 

그리곤 다시 젖꼭지를 주무르다가 입에 물고 빨았다. 거칠게 빨아대던 그녀는 오르가슴이 다다랐는지, 온몸을 뒤틀며 신음했다. 

 

오르가슴이 끝났을 때, 며느리는 온몸을 떨며 편안히 소파에 몸을 기댔다. 젖꼭지는 빨갛게 부풀어 올랐고, 젖꼭지엔 선명하게 치아 자국이 남아있었다. 

 

기환은 흥분이 차올라 죽을 것만 같았다. 심장은 더욱더 빠르게 뛰었고, 머리는 터져나갈 것만 같았다. 

동시에 자지는 더욱 세차게 꿈틀거렸다. 자지를 움켜쥐었다.

바지 앞은 자지에서 스며 나온 쿠퍼액으로 젖어 있었다. 

 

기환은 며느리를 훔쳐보는 것이 들키지 않기를 기도했다. 

며느리의 자위는 그동안 그가 본 어떤 포르노 비디오보다 흥분되었다. 며느리 바로 옆에서 자위한다는 사실이 그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며느리는 본격적으로 자위에 빠져들었다. 마치 조금 전까지의 행위는 예행연습인 것처럼.

 

며느리는 손을 내려 클리토리스 바로 윗부분을 만졌다. 그녀의 음모는 전부 면도하지는 않았지만, 음부 바로 윗부분만 제외하고는 예쁘게 다듬어져 있었다. 

그건 어쩌면 아들의 작품이었는지 모른다. 아들은 병적으로 정돈 된 것을 좋아했다.

 

아들처럼 기환도 며느리의 보지 털을 예쁘게 다듬어주고 싶었다.

그녀의 음모는 완전히 검은색이었고 매우 부드럽게 서 있는 모습이 그를 더욱 애달게 했다. 

달빛에 빛나는 끈적거리는 애액은 보지를 더욱 아름답게 물들였다. 

그녀는 가끔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빨아대며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문질렀다. 

 

벌어진 입으로 신음을 토하며 보지입술을 가르고 천천히 중지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기환의 귀에는 며느리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눈으론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탄력 있는 엉덩이를 볼 수 있었다.

 

며느리는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톡톡 치면서, 왼손으로 부드러운 젖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손톱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아플 정도로 잡아당기기도 했다. 

그녀는 젖꼭지를 비틀면서 신음했고, 아랫입술을 이빨로 깨물면서 계속해서 비부를 문질렀다. 

젖꼭지는 꼿꼿이 부풀어 올라 하늘을 향했다. 

며느리는 하늘로 향한 젖꼭지를 누르자, 하얀 모유가 마치 분수처럼 솟아올랐다.

분수처럼 솟아오른 젖은 달빛을 받아 마치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처럼 번지다가 스르르 소멸하며 그녀의 몸과 얼굴에 떨어졌다.

 

기환은 당장에라도 달려가 저 생명의 원천인 젖을 받아먹고 싶었다. 소파에 등을 기대고 며느리가 젖을 하늘에 쏘아올려 떨어질 때마다 혓바닥을 놀리며 모두 받아먹고 싶었다.

그 유혹이 너무 커서인지 그만, 한 발을 내디디고 말았다.

그러나, 그런 행위에 놀란 나머지 다시 조심스럽게 뒷걸음질 쳤다.

 

며느리는 젖을 쏘아대며 더욱 거친 신음을 토해냈고 손가락은 더욱 깊숙이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기환은 핑크빛 살덩어리들이 며느리의 손가락을 꽉 무는 것을 보았다. 며느리의 엉덩이가 더욱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손바닥과 클리토리스가 부딪히며 질퍽거리는 마찰음은 더욱더 크게 들렸다.

 

기환은 며느리가 애액을 뿜어대자 그녀의 몸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의 뜨거운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그녀가 토해내는 유혹적인 냄새가 무거운 공기로 인해 낮게 깔리며 거실에서 진동했다.

기환은 코를 벌름거리며 그 냄새를 들이마셨다.

그건, 마치 대마초처럼 몸속에 퍼져 그를 나른하고 황홀하게 취하도록 했다.

 

며느리의 허리는 점점 더 달빛을 흔들며 요동쳤다.

기환은 그녀의 엉덩이 아래 깔린 가운에 작은 얼룩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건 보지에서 넘쳐 나온 애액이 만들어낸 흔적이었다. 

기환은 젖꼭지에서 흘러나오는 젖과 보지에서 스며 나온 씹물을 같이 핥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며느리의 몸에서 나온 것들을 모두 빨아 마시고 싶었다.

 

며느리의 몸이 흔들거릴수록, 그녀의 젖가슴은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점점 더 며느리의 신음은 커져만 갔고, 오르가슴이 치달았는지, 온몸을 심하게 떨었다. 

 

기환은 이제 참을 수 없었다. 자지는 아플 만큼 딱딱해져 살짝 쥐었다. 

너무나 흥분해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았다.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 흔들었다.

메마른 자지가 너무 뻑뻑해 요도구에서 스며 나온 쿠퍼액을 자지에 바르고 며느리를 바라보며 천천히 흔들었다.

그의 손은 며느리만큼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사정까지는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았다. 

기환은 자지를 미친 듯이 흔들었다.

그게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 것처럼….

 

“아버님?”

 

기환은 너무 놀라 뒤돌아보았다.

둘째 며느리였다. 

 

아! 잊고 있었다.

오늘부터 며느리의 육아를 함께 해주기 위해 둘째 며느리가 온다는 사실을.

그런데, 이제는 너무 늦었다.

기환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이 그녀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다.

 

“어! 아버… 님.”

 

날아간 정액이 하필이면 둘째 며느리의 얼굴로 날아가 놀라 벌어진 입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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