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모유 (옆집 아내의 맛있는 모유) 26화
무료소설 며느리의 모유: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260회 작성일소설 읽기 : 며느리의 모유 (옆집 아내의 맛있는 모유) 26화
“당신의 입에서 정액 냄새가 나. 또 시아버지의 정액을 먹은 거야?”
희철은 기환의 며느리 지아의 입술을 빨아들이며 속삭였다.
“저 늙은 당신 시아버지의 정액이 그렇게 맛있어?”
희철은 지아의 블라우스 속에 손을 집어넣고는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젖을 짜듯이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아! 제발 이러지 마세요. 사람들이 오면 어쩌려고….”
“당신의 젖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 먹고 싶어 당신의 젖.”
희철은 얼굴을 내리고는 입술을 빨던 입으로 이제 젖을 빨아댔다. 그가 힘차게 빨아들일 때마다 유방에 가득 고여있던 젖이 빨려 나갔다.
젖으로 한껏 부풀어있던 가슴은 이제 반 정도가 비워져 버렸다. 희철은 너무나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은지 황홀한 표정으로 젖을 빨아댔다.
지아는 그를 보면서 한편으론 짜릿했지만, 혹시 그의 아내나 시아버지가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지금 이 모습을 그들이 본다면 그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이질 것이다.
하지만, 그런 위험을 알면서도 좀처럼 그를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너무나 짜릿한 쾌감이 그를 밀어낼 수 없었다.
오히려 그의 머리를 더욱 꽉 안아주며, 젖을 더 빨아달라는 듯 애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입은 거짓말을 했다.
“아! 제발, 여기까지만…, 너무 늦는다고 의심할지 몰라요. 그러니, 제발….”
희철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더 대범하게 지아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기려 했다.
지아는 그의 손을 꽉 잡았다. 여기서 멈춰야 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었다.
하지만, 흥분으로 달아오른 남자의 거친 힘을 지아는 이겨낼 재간이 없었다. 팬티 끝을 잡았지만, 희철의 손에 의해 너무나 쉽게 벗겨져 버렸다.
희철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굵은 손가락에 침을 잔뜩 바르고는 음부에 밀어 넣었다.
“하읍!”
지아는 터지는 신음을 참기 위해 손으로 입을 막았다. 희철은 입으로 젖을 빨고 손으론 음부를 희롱하며 지아를 흥분에 몰아넣고 있었다.
지아는 여기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잠을 자고 싶어 칭얼대는 아기를 재우기 위해 방에 들어왔는데, 그런 지아를 돕겠다며 그가 따라 들어왔다.
희철은 육아 모임에서 아이를 가장 잘 재우는 남자로 꼽혀,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다. 그가 지아를 돕기 위해 방에 들어가 아이를 재우는 거로 여겼다.
거실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아이 자랑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웃고 떠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몇몇 아이들은 칭얼대고 있었다.
그 칭얼대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묻혀 지아의 신음은 그들의 귀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오른쪽 젖이 다 비워지자, 희철은 이번에는 입을 옮겨 왼쪽 젖을 빨아댔다.
그리고 손가락은 더욱 거칠고 집요하게 음부를 긁어댔다. 지아는 음부를 쑤셔대는 손을 만류하기 위해 손을 뻗었지만, 오히려 그녀의 손이 희철의 손을 더욱 자극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꼴이 되었다.
“당신의 젖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우리 아내도 당신처럼 젖이 나왔으면….”
희철의 아내 은주는 젖이 말랐다. 그녀는 초유조차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젖이 없어, 분유로 아기를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지아의 젖은 너무나 풍부해 늘 빨아먹어도 화수분처럼 솟아나고 있었다.
“당신의 젖을 자지에 발라 줘.”
희철은 지퍼를 내리고는 지아에게 자지를 내밀었다. 이미 흥분으로 한껏 발기한 자지가 이리저리 정처 없이 흔들렸다.
“제발…, 그만 해요. 이제 우리 나가야 해요. 사람들이 의심하면…, 아버님이라도 오시기라도 하면….”
“당신 남편도 아닌데, 왜 그렇게 그 늙은이 눈치를 보지? 왜 시아버지랑은 하면서 나랑 하면 안 돼?”
“아! 제발, 그만 해요. 우리 나가요.”
희철은 더욱 광폭하게 지아의 몸을 찍어눌렀다. 그녀의 눈앞에서 자지가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한 번만 젖을 발라 줘. 제발 한 번만….”
희철은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지아를 애처롭게 바라보았다. 지아는 그의 눈빛에 체념한 듯, 꿈틀거리는 자지를 잡고는 가슴골에 끼우고는 젖가슴을 모았다.
지아는 마치 젖을 짜듯 가슴을 양쪽에서 누르자, 젖꼭지에서 흘러나온 젖이 자지에 묻었다.
“하아! 씨발, 쌀 것 같아.”
희철은 뜨겁고 축축한 젖이 스며 나와 자지에 흘러들자, 이를 악물며 눈을 감았다. 이 순간이 너무 좋았다. 아내에게서는 맛볼 수 없는 너무나 짜릿한 자극이었다.
희철은 결혼하고 늘 이 순간을 꿈꿨다. 아내의 젖을 자지에 잔뜩 묻혀 그녀의 입과 보지에 박는 꿈.
그러나, 그건 말 그대로 꿈이 되었다. 현실의 아내는 젖이 나오지 않는 여자였다.
그러다가 희철은 육아 모임에 나오는 지아를 알게 되었다.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 그의 시선은 젖가슴에 꽂혔다.
풍만한 젖가슴과 그 속을 가득 채우고 있을 우유, 그녀는 젖이 너무나 풍부해 가끔 모임에서도 젖이 스며 나와 옷이 젖곤 했었다.
아내는 젖이 없어, 모임에 나온 엄마들 젖을 가끔 동냥해서 자신의 아이에게 먹이기도 했다. 그들은 젖을 담아 냉동으로 보관해 주기도 했고 때로는 직접 먹이기도 했다.
희철은 자신의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지아를 본 적이 있었다. 그의 침실에 앉아, 아기에게 젖을 먹이던 지아.
희철은 자신의 아이에게 질투가 나기까지 했다. 그 아기가 되어 그녀의 젖을 빨고 싶기도 했다.
그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아먹었으면 하는 욕망이 너무나 강하게 밀려왔다.
그런데, 지아의 젖을 처음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건, 그녀가 아이를 위해 냉동으로 보관한 젖이었다.
희철은 아내 몰래, 그 젖을 해동해서 먹었다.
그 맛을 보았을 때,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게 입과 머릿속에 남아있었다. 비릿하면서도 달콤했던 그때의 그 맛.
“지아 씨! 빨아 줘요.”
“제발, 여기까지만 해요. 이제 우리 나가요.”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거 당신도 알잖아요. 싸고 싶어요. 당신의 입에….”
희철은 젖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바라보았다. 꿈만 같았다. 냉동 보관된 그녀의 젖을 먹다가, 직접 젖꼭지를 빨아 젖을 먹을지는 생각도 못 했고 게다가 쫄깃하고 황홀한 보지 구멍에 자지를 박을 줄은 꿈꾸지도 못했다.
그러나, 이제 그녀의 젖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고 보지 구멍에도 손가락과 자지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시아버지처럼.
그건 정말 우연이었다.
지아는 희철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그것도 반대 동에 살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희철은 아내 몰래, 망원경을 사서 지아의 집을 훔쳐보게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희철은 보고 말았다.
시아버지의 자지를 젖가슴에 끼우고 빨아대던 장면을. 게걸스럽게 시아버지의 자지를 빨아대던 지아의 천박한 모습을.
며느리의 젖가슴을 탐욕스럽게 빨아대던 기환의 욕정에 눈먼 모습을.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그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지만, 희철은 곧이어 웃었다.
시아버지가 빠는 젖꼭지를 그 역시 쉽게 빨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건, 사진 한 장이면 충분했고 짧은 동영상이면 충분했다.
희철은 시아버지의 자지를 젖가슴 사이에 끼우고 빠는 지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보냈다. 그리고 희철의 예상처럼, 그녀는 쉽게 희철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처음에는 젖을 빠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지를 박게 되었고 이제는 이렇게 사람들 모임이 있는 곳에서도 스릴을 즐기고 있었다.
희철은 젖가슴에 흔들어대던 자지를 지아의 입에 박았다. 지아는 젖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입에 들어오자, 체념한 듯 빨아들였다.
단단한 자지는 거칠게 입천장과 목구멍을 때렸다. 지아의 입에선 침이 흘러나왔다. 그가 자지를 흔들며, 입에서 살짝 빼낼 때마다, 침은 자지에서 딸려 나와 그녀의 젖가슴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유방은 젖과 침으로 잔뜩 젖어있었다.
“당신 시아버지와 내 자지 중 누가 더 맛있어?”
희철은 거칠게 지아의 머리를 부여잡으며 허리를 흔들었다. 이사하게 묘한 질투심이 생겼다. 그녀의 시아버지로부터 그녀를 빼앗고 싶었다.
그런데, 그때였다. 방문이 열리고 시아버지가 들어왔다.
지아는 희철의 자지를 빨다가, 너무 놀라 멍하니 시아버지를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