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모유 (이젠 아버님의 밀크를 먹고 싶어요) 25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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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모유 (이젠 아버님의 밀크를 먹고 싶어요) 25화

무료소설 며느리의 모유: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35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며느리의 모유 (이젠 아버님의 밀크를 먹고 싶어요) 25화

 

 

기환은 엄청난 피로감을 느끼며 눈을 떴다. 하품하며 기지개를 켜면서 그는 자신이 왜 이렇게 피로한지 알 수 있었다. 

새벽까지 며느리와 섹스가 원인이었다. 젊은 남자도 그렇게 격렬하게 하면 힘이 드는데, 늙은 기환에겐 그건 좀 무리였다.

하지만 몸이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기분은 상쾌하고 마음은 날아갈 것처럼 가벼웠다.

 

기환은 하품을 하다가 옆에 며느리가 잠든 것을 보고 다소 놀라워했다. 섹스가 끝나고 그녀의 방으로 돌아간 줄 알았는데, 그의 팔을 베고서 잠들어 있었다. 

기환은 들숨과 날숨을 내쉬며 곤히 자는 며느리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았다. 그렇게 격렬하게 섹스했는데도 평온하게 자는 모습을 보니, 다시 물건이 부풀어 올랐다.

기환은 이불을 살짝 내려보았다. 그녀는 알몸으로 잠들어 있었는데, 숨을 쉴 때마다 젖가슴이 들썩거리며 기환을 더욱 애달게 했다.

 

기환은 살며시 손을 들어 젖가슴을 만졌다. 부드럽고 탱탱한 촉감이 그의 흥분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는 마치, 며느리가 자기의 여자라도 된 것처럼 생각했다. 더는 며느리가 아닌,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기환은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녀의 몸을 세게 껴안았다. 

 

“아함.”

 

며느리는 잠결에 기척을 느끼고는 눈을 뜨다가 잠시 당황해 했다. 시아버지가 알몸으로 껴안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했다.

어젯밤 그와 너무나 격렬하게 섹스하는 바람에 그녀의 방으로 갈 힘도 없어 이곳에 잠들어 버렸다. 기환은 며느리가 깨어나자, 살며시 이마에 입맞춤했다.

그녀는 부끄럽기는 했지만, 곧 미소 짓기 시작했다. 그것은 행복감,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으로 가득 찬 미소였다. 그녀는 그에게 기대어 입술에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키스해 주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함이었다.

비록, 대상이 남편이 아닌, 시아버지였지만 자신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늘 혼자서 눈을 뜨고 일어났는데, 이렇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눈을 뜨고 일어난다는 게 너무 좋았다.

 

“잘 주무셨어요?”

 

며느리는 속삭였다. 

 

“아가야. 사랑한다. 정말로.”

 

기환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며느리는 그의 느닷없는 대답에 미소를 띠며 답했다.

 

“저도요. 아버님.”

 

그녀는 시아버지에게 그렇게 고백한 것이 부끄러워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기환은 며느리의 몸을 잡고서 품 안에 안았다. 

 

“아가야? 뭐라고? 다시 말해 줄래?”

 

그녀는 다시 고백한다는 것이 부끄러운지 그의 가슴에 고개를 묻고는 수줍게 웃었다. 그녀가 기환의 가슴에 안겨 웃자, 그 숨소리가 그이 심장에 파고들었다.

기환은 다시 한번 며느리의 몸을 탐하고 싶었다. 그녀의 몸에 들어가 더운 숨결을 토해내고 싶었다.

몸을 숙여 젖가슴을 빨았다. 젖꼭지를 입에 품자, 다시 뜨겁고 달콤한 모유가 입안에 쏟아져 들어왔다. 마치 사랑스러운 아기를 안듯이 기환의 머리를 꼭 안고 있던 그녀는 시계를 바라보더니 소리쳤다. 

 

“어머! 벌써, 열 시가 넘었어요. 오늘, 모임 있는 날이잖아요. 그들이 올 시간이 거의 됐는데….”

 

기환도 그제야 모유 빨기를 멈추고는 시계를 보았다. 며느리의 말처럼 오늘 이 집에서 ‘모유 수유를 위한 부모들’ 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그 모임은 모유 수유가 힘든 동네 사람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때로는 부족한 모유를 냉동실에 보관하여 나눠주기도 하는 모임이었다. 오늘은 기환의 집에서 모임을 하기로 했었다.

기환은 아들 대신 며느리와 함께 그 모임에 참여하고 있었다.

 

“음…. 제길.”

 

기환은 실망감을 느꼈다. 그들에게 며느리와 이러는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며느리에게 꼭 묻고 싶은 게 있었다. 

 

“아가야! 음…, 그러니까…, 우리 다시 할 수 있을까?”

 

그녀는 처음에는 그의 말이 뭘 의미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해 하다가 이내 미소를 짓더니 장난스럽게 말했다.

 

“안돼요!!!”

 

그녀는 시아버지의 입에 가볍게 키스하고는 몸을 일으켰다. 기환은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을 황홀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다시 침대에 그녀를 눕혀 섹스하고 싶었다.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고 며느리와 한없이 섹스만 하고 싶었다.

 

“아가! 모유를 좀 먹을 수는 없을까?” 

 

“자…, 빨리 일어나서 사람들 오기 전에 집안 정리도 하고 씻어야 하잖아요.”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말을 무시하더니 일어섰다. 하는 수 없이 기환도 일어섰다.

그는 청소기를 들고 집 안을 청소하고 정리했다. 그러는 동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이제 모임의 사람들도 곧 도착할 것이다. 

기환의 머릿속엔 온통 며느리 생각뿐이었다. 또 하고 싶었다. 

기환은 샤워하면서 부풀어 오른 자지를 어루만졌다. 뜨겁게 끓어오르는 흥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다.

그렇다고 지금 볼품 사납게 자위를 통해 욕망을 토해낼 수는 없었다.

그는 끓어오르는 성욕의 고통을 느끼며 욕실에서 나와 부엌으로 갔다.

 

며느리는 싱크대에서 그릇을 씻고 있었는데, 블라우스 단추가 풀린 상태로 벌어져 있었다. 며느리의 젖꼭지에 키스하고 싶었다.

기환은 그녀의 뒤에 다가가 껴안고는 블라우스 안에 손을 넣고는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빨고 싶어…, 아가!”

 

그는 단단하게 선 자지를 며느리의 엉덩이에 비비며 말했다. 

 

“그렇지만….”

 

며느리는 난처해 하며 말했다. 아버님과 그럴 시간이 없었다. 이제 그들이 도착할 시간이 가까워져 오고 있었다.

 

“그러면, 대신 아버님 우유를 마실게요.”

 

“뭐… 뭐라고요? 무… 무… 슨 말이니?”

 

기환은 그녀의 다소 도발적인 말에 당혹스러워 말을 더듬었다. 

 

“제… 말은 그러니까…. 음…, 아버님 물건을 빨아드릴게요.”

 

며느리는 웃으면서 말하더니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아가야!”

 

그는 얼굴을 붉히며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며느리를 내려다보았다. 

며느리는 웃으면서 기환의 혁대를 풀고서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기환은 며느리의 행동을 믿을 수 없었다. 며느리는 그를 잠시 올려다보고 살며시 미소 지었다. 

그리고는 빠르게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겼다. 곧바로 그의 길고 두꺼운 자지가 그녀의 눈앞으로 튕겨 나왔다. 

 

“아침부터 이렇게 단단해져서…, 그들이 오기 전에 빨리해야 해요?”

 

“알았다. 아가….”

 

그녀는 자지를 입안에 넣더니 거칠게 빨았다. 바로 그때, 스마트폰에서 카톡 메시지들이 울렸다. 아마, 그들이 집 근처에 도착해 집으로 오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들이 문 앞에 도착하기 전에 빨리 끝내야 했다. 

며느리는 음낭을 손으로 움켜잡고서 손톱으로 자극했다. 음낭 속에 있는 정액들은 그녀의 자극에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만 같았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들이 지금 당장에라도 문 앞에 도착할 것만 같았다. 갑자기 며느리가 손가락으로 그의 항문을 자극했다. 그는 끝없이 밀려오는 쾌감에 온몸을 떨면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흐흐흐읔! 하아읍!”

 

그는 며느리의 입속에 정액을 쏟아내면서 신음하였다. 며느리는 정액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삼키고 있었다. 게걸스럽게 빨아대면서 그녀는 계속해서 정액을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카톡 소리는 더욱 크게 들려왔다. 

결국, 자지는 사정을 멈추었다. 그 순간 현관 벨이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들렸다. 며느리는 자지에서 입술을 떼고, 그를 올려다보면서 살며시 웃었다. 

 

“딱 제시간에 도착했네요.”

 

기환은 빠르게 팬티를 올리고 옷을 입었다. 며느리도 블라우스 단추를 채웠다. 옷을 다 입고서 그들은 사랑스럽게 손을 잡고 현관으로 걸어나갔다. 

문을 열자,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기환과 며느리는 서로를 바라보고 살며시 웃었다. 며느리가 기환의 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동안, 기환은 그녀의 혀가 밖으로 나와 입술에 흐르던 정액을 살짝 핥는 것을 보았다. 그 장면은 너무나도 황홀했다. 

그는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는 계속해서 멍한 눈빛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며느리가 사람들을 향해 반갑게 웃으면서 손톱으로 그의 손등을 꼬집었다. 

그는 정신이 확 들었지만, 자신이 보았던 그 에로틱한 장면을 잊을 수가 없었다.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그건 기환뿐만 아니었다. 이 모임에 참석한 희철의 눈에도 그녀의 입에 묻은 낯익은 이물질을 보고는 야릇한 흥분에 젖어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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