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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모유 (아버님! 이번 딱 한 번만이에요) 13화

무료소설 며느리의 모유: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376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며느리의 모유 (아버님! 이번 딱 한 번만이에요) 13화

 

 

큰며느리가 문밖에 있는데도 기환은 속절없이 둘째 며느리의 음부에 자지를 넣고는 흔들었다. 그저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그녀의 부푼 음순에 물건을 그저 비빌 뿐이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도 기환의 흥분은 극점에 있었다. 

 

“아….”

 

기환의 꽉 다문 입술 사이로 쾌락의 신음이 새 나왔다. 

무언가에 푹 빠진 느낌,

자지를 무언가 꽉 무는 듯한 느낌. 

무언가 알 수 없는 부드러움이 자지를 빨아들이며 포근히 감싸는 느낌.

기환에게 그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쾌락의 세계였다. 기환은 속절없이 그 부드럽고 콕콕 물어주는 며느리의 음부에 자지를 계속 비벼댔다.

 

“아아…, 아버님 아파요.”

 

큰며느리가 문에서 멀어지는 소리가 들리자, 둘째 며느리가 애원했다. 하지만,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걸 기환은 알고 있었다.

며느리의 음부는 너무 젖었고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프다는 그녀의 말은 쾌락 속에서 헤엄치는 기환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눈을 감고서 오직 쾌락을 따라가는 기환에게 며느리는 그저 남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체에 불과했다.

그녀는 며느리가 아닌, 욕망의 대상이었다.

 

“아파요…. 제발 빼 주세요.”

 

며느리는 엉덩이를 빼자 몸에 들어갔던 자지가 빠져나왔고 그녀는 그것을 손으로 잡았다. 자지는 며느리의 흘린 애액으로 미끈거리며 손안에서 팔딱거렸다. 

 

“아버님…, 제발 멈춰 줘요…. 제발.”

 

“아가야. 아무도 알지 못할 거야. 너와 나 말고는…. 딱 한 번만…, 제발 부탁이다.”

 

기환은 며느리의 저항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느끼며 속삭였다. 

 

“아버님. 이건 잘못된…, 거예요.”

 

며느리는 애원했지만, 기환은 몸을 그녀에게 다시 밀착하고는 젖은 눈망울을 바라보았다. 그 눈을 보자 천천히 깊은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것 같았다. 

며느리를 바라보며 더러운 욕망을 잠재우려 했지만,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기환은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랑은 본능적인 욕망이었다.

기환은 천천히 손을 올려서 그녀의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미안하구나. 아가야! 하지만, 내 몸이 너를….”

 

기환은 부드럽게, 그러나 강하게 말했다. 

 

“그럼…, 아버님. 딱 한 번 만이에요. 오늘 딱 한 번만… 맹세할 수 있어요?”

 

며느리는 체념한 듯 말했다. 이미 한 번 터져버린 남자들의 욕망은 말로 설득되지도 않았고 안된다고 하면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다.

오직 유일한 방법은 욕망의 찌꺼기를 배출시켜 주어야 하는 단 한 가지의 길밖에는 없었다.

 

“그래. 맹세하마.”

 

기환은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며느리에게 그렇게 말했다. 

 

“맹세할 수 있죠?”

 

며느리는 그에게 다시금 물었다. 그녀의 눈은 기환의 눈에서 진실을 찾아보려고 애쓰는 것 같았다. 

 

“맹세하마! 아가.”

 

기환은 자지가 흥분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며 그렇게 말했다. 빨리 욕망의 방망이를 며느리의 몸에 넣어 흔들어 대고 싶었다.

며느리가 하늘에서 별을 따달라고 해도 들어줄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었다.

 

“이건 정말…, 잘못된 일이에요. 그러니, 이것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같은 일이 앞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돼요. 알았죠?”

 

“알았다. 아가.”

 

기환은 며느리의 마음이 바뀔까 봐 팔로 감싸 안고는 세게 껴안으며 말했다. 그가 며느리를 꽉 껴안고 있을 때, 그녀는 다시 그를 살짝 밀쳐내었다. 

 

“형님이 알면 어떡해요? 우리의 소리를 듣고, 우리의 몹쓸 짓을 알게 된다면….”

 

며느리는 한숨 쉬며 말했다. 

 

“아버님…, 제발 형님이 눈치채지 못하게 조용히….”

 

“알았다. 아가.”

 

기환은 말을 마치자마자 며느리의 손을 잡아끌었다. 그리고 침실로 이끌었는데, 침대에 눕히곤 그녀의 목에 팔을 두르고 귀에 가볍게 키스했다. 

기환은 며느리를 침대에 눕히곤 아무 말 없이 한참을 며느리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왜 그렇게 보세요…. 창피하게.”

 

며느리는 기환이 가만히 있는 것을 보며 의아해하며 묻더니, 창피한지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그냥 네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며느리는 얼굴을 붉히며 살며시 웃음을 지었는데, 그것을 신호로 기환은 빠르게 그녀의 블라우스를 살짝 벌리고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탐스러운 가슴이 출렁거리며 튀어나왔다. 며느리의 가슴을 보자, 숨이 막혔다. 

며느리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며느리의 빛나는 아름다움이 눈 앞에 펼쳐지자, 몸을 천천히 눈으로 음미했다. 

큰며느리처럼 풍만하고 젖이 흐르는 유방은 아니었지만, 아주 아담하고 탄력 있는 젖가슴이었다. 

자지는 억제할 수 없는 흥분으로 맘껏 부풀어 올랐다. 

 

며느리의 젖가슴이 너무나 아름답다 할지라도, 기환의 눈은 그곳에만 머물 수 없어, 아름다운 몸을 따라 시선은 아래로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그의 눈이 멈춘 곳은 바로 며느리의 음부였다. 

그곳에는 부드럽고 곱슬곱슬한 음모가 자리했고 그 밑에는 비밀의 화원이 자리 잡았다. 깊고, 어둡고, 비밀스러운 장소는 아름다운 숲에 의해 숨겨져 있었다. 

 

기환은 며느리를 바라보면서, 그는 가장 신성한 곳, 갈라진 계곡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는 더욱 가까이서 보고 싶어 얼굴을 밑으로 내려, 마술과 같은 육체의 동굴을 황홀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곳은 아들만이 들어갈 수 있었던 동굴이었고 아들은 그곳에 물건을 넣고는 따뜻한 감각을 느꼈으리라. 하지만 이 시간은 기환의 것이었다.

그의 자지가 아들의 아내, 며느리의 몸을 관통할 시간이었다.

며느리는 여전히 고개를 돌리고는 기환의 시선을 외면했다. 아버님이 너무나 집요하게 그곳을 바라보자, 부끄러워 가랑이에 힘을 주어 벌어진 다리를 닫으려 했다.

 

하지만 기환은 무릎을 꿇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의 관능적인 다리를 벌렸다. 

다리가 완전히 벌려지자 비밀스러운 장소가 더욱 노골적으로 눈앞에 펼쳐졌다. 그곳은 따스한 꿀물을 흘리며 젖어있었다. 

대음순이 작은 동굴을 부드럽게 감싸 안은 모습을 보자, 인내에 다다른 자지는 어서 빨리 그 뜨겁고 끈적한 동굴에 들어가고 싶어 미칠 듯이 꿈틀댔다.

그 아름다운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오를 것만 같았다. 

 

“오! 예쁘구나.”

 

그는 점점 흥분 속으로 빠지며 작게 신음했다. 

며느리는 음부에서 느껴지는 아버님의 더운 입김으로 인해, 그곳이 벌려진 채 보고 있다는 사실에 야릇한 흥분이 몰려왔다.

창피했지만, 뜨거운 감정은 숨길 수 없었다.

부푼 대음순은 점점 벌어져서 분홍색이 감도는 속살의 모습을 기환에게 선사했다. 

그 모습을 보자 이제는 참을 수 없게 된 기환은 머리를 숙여서 뜨거운 보지에 얼굴을 밀어붙였다. 

 

“하아…, 아버님.”

 

며느리는 아버님의 뜨거운 입술이 닿자,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며 몸을 비틀었다.

기환은 뜨겁고도 촉촉한 느낌이 얼굴 전체를 통해 느껴지고 있었다. 며느리의 향기가 그의 콧속으로 확 풍겨 들어왔다. 그는 완전히 그 향기에 취해버렸다. 

그곳은 황홀한 향기로 가득 차 있었고 그것이 그를 더욱 흥분으로 몰아갔다. 

더는 참을 수 없어, 보지에 얼굴을 묻고 마음껏 입술을 내돌리기 시작했다. 

 

“아…, 아버님….”

 

기환의 혀가 대음순을 따라 보지 안에 꽂히는 순간 며느리는 신음하며 가랑이를 힘껏 조였다. 그리고는 놀란 듯 입을 틀어막았다.

자신이 내지르는 신음이 방을 뚫고 나가 형님의 귓속에 들어가면 안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밖에 형님이 있다는 사실이, 그녀가 들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기환은 며느리의 반응에 놀라워했다. 생각보다 그녀는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는데, 그곳은 애액으로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기환은 넘쳐흐르는 애액을 마음껏 맛보며, 혀를 젖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며느리의 향기와 애액을 동시에 들이마시며, 보지에 얼굴을 묻고서 그 부드럽고 아름다운 살결들을 열심히 음미했다. 

 

“하아…, 음음.”

 

며느리는 입을 꾹 막고는 음부를 더욱 아버님의 얼굴에 바짝 밀어붙였다. 

기환은 이제 승리자가 된 기분으로 자신의 얼굴이 며느리의 향기로운 애액으로 완전히 뒤덮일 때까지 계속해서 보지에 얼굴을 문질렀다. 

그 전체를 빨고 핥으면서 그의 혀는 마침내 클리토리스에 도착했다. 

수줍게 튀어나온 클리토리스가 기환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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